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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의 4배 다시한번 보는 동원된 광화문 집회에 대한 분석 광화문집회때

취재가 가능하죠. 하지만 KBS 뉴스 싸이트 첫 화면에 광화문 집회 기사는 걸려있지만, 여의도 집회는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네요. 대놓고 자한당 빨아주고 있습니다. 으이구 사활을 걸으셨세요 자발적시민모임은 못해요??자한당은? 박근혜 탄핵때도 아이들과 시린 겨울 밤을 광화문에서 함께 했습니다 이번에도 모두 함께 가려했으나 아내가 갑자기 아퍼서 큰 녀석만 데리고 나왔습니다 전에 나올 때는 아직 어려 의미를 제대로 설명 못했는데 이제 3학년이



한 지 3 년이 채 지나지 않아 , 광화문 집회는 자유한국당에 의해 갖가지 추한 폭력과 광란으로 얼룩지고 말았다 . 문 대통령을 향해서는 저주와 증오의 막말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 황교안 대표는 ‘ 제정신인지 의심 ’ 된다고 했고 , 오세훈 전 의원은 ‘ 독재자 , 중증치매 ’ 로 몰아붙였으며 , 이학재 의원은 ‘ 쓰레기 같은 패거리 싹 쓸어버려야 ’ 한다고 독기를 내뿜었다



대구 경북 지역의 피해가 가장 심하다 . 사람까지 여럿 숨졌고 수 천 명의 주민들이 침수된 집을 두고 대피해 있다 . 지금은 , 오늘은 정치 선동으로 시간을 허비할 때가 아니다 . 국민의 근심이 크다 . 더욱이 오늘은 ‘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 ’ 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되새기는 개천절이다 . 자유한국당은 당장 광화문 집회를 취소하고 지역으로 돌아가 자연 재해로 절망하고 있는 주민들을 돌보라 . 그것이 오늘 ,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천하는





된 수구세력을 또 물고빠는 광화문 집회는 과연 어느나라의 국민들이고 누구를 위한 집회인가? 왜구들 집회니 그러려니 합니다. 3일 태풍이 울나라를 횡단한다고 하여 걱정입니다 그런데 그날, 자한당이 광화문에서 대규모 동원 집회를 한다고하니 한편 태풍이 반갑기도 하네요 망하는 집구석은 뭘 해도 망하는군요 미군정과 이승만의 도움으로 권력의 중심을 차지한 개신교… 종교적산 불하와 군종제도 등 특혜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기획위원장 김진호 목사는 “미 군정의 장택상과 조병옥 등 경찰 책임자들이



아직도 건재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제제에서는 김정은이 무너지게 되면 그 주변의 모든 권력자들도 자신들의 자리를 보전할 수 없는 체제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북한의 군부와 고위층의 모든 권력자들이 김정은을 지켜 주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북한이 실제로 어려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해가 1995년도에 북한 땅에 대 홍수가 들이닥쳐서 그



잡고 갔는데 아직 혈기가 남은 것인지 나이가 들어 고집만 는 것인지 모르지만 애초의 다짐을 지키지 못했네요 . 오랜만에 만나 서로 얼굴을 붉히며 나와 죄송합니다 . 그 날 제가 드리지 못했던 , 형이나 OOO( 대학시절 언더 써클 )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던 ,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 글이 길어지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저는 형을 설득하고자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니니 그냥 후배가 하는 넋두리라고 생각하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자신이



나오던 ' 이번 주 촛불집회는 여의도에서 열립니다 ' 만 들었다면 , 그냥 여의도로 갔겠지 . 다만 나는 , 그 때에도 ' 서초에서 하지 구호만 더 덧붙여야 하는데 뭔 장소를 옮긴다는 거야 ' 하고 불만스럽게 생각은 했을 거야 칭구 , 집회 잘 갔다 와 ~ 어디든 너랑 나는 같은 곳에 갈 거였는데 ! 마음이 울컥하네 ㅠ 갔다 와서 우리 좋은 데 또 가자 여의도에 계시는 여러 친구분들 , 한데 모여 외치지 못하는 건 너무 아쉽지만 우리 같이 어떻게든 적폐 청산 / 개혁에 힘을





시대를 모르고 반공의 똥볼을 차고 있는 한심한 사람들 입니다. 따라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은 “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 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 그들의 정체 ( 政體 ) 를 살펴보면 어디에도 공산주의 ( 共産主義 ) 라는 의미는 담겨있지 않습니다 . 내부적으로는 공산당이 아니라 노동당이 일당 독재하는 형식입니다. 분명한 것은 북한에는 공산당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의 당은 공산당이 아니라 조선노동당의 일당독재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 위에 군대가 있고 그 군대 위에 김정은이 군림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북한의 권력은 김 씨 일가에게



대통령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시민들이 나서줘야하지 않을가 싶네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빨색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지지층이 많다는 증거가 될 사진 몇장이 필요했을 뿐. 자한당 지지하며 광화문집회 다니시던 어르신이 검찰개혁 집회와서 보시고 공부하시며 진보쪽 응원하시는 영상입니다 찡하네요~~ 이런분들 많이 계셔주길 바래요~~ 민주당에게 쓴소리도 어쩜 그렇게 잘하시는지 ㅋㅋ * 오늘 유튜브 인기영상에 올라온 비난뉴스영상 지난인기영상이 아직 살아남은





어려워도 상당한 도움을 준 건 사실이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반공주의를 내걸었다. 하지만 박정희의 좌익전력 때문에 미국은 의혹의 시선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사절단이란 이름의 특사로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 김활란 등 개신교계 인사들이 미국을 방문해 쿠데타 당위성을 밝히며 설득했다. 박정희 집권 시기에 빌리 그라함 목사의 민족 대복음화 집회가 여의도에서 열린다. 당시 김장환 목사가 통역했다. 김준곤 목사는 10월 유신 환영 메시지도 냈다. 보수 개신교세력들은 정교분리를 외치며 진보 개신교 세력의 활동을 비판하면서도 자신들은 정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