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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얘기해주심 보이즈 투 맨 - Water Runs Dry 보이즈

뉴욕빠라서 그냥 즐겼음. * 3대 버거, 3대 베이글, 3대 스테이크 등. 3대에 연연하지 말고, trip advisor, yelp, google 리뷰 참고하면 맛집 잘 찾을 수 있음. 3대 어쩌구는 3대가 혼날 블로그 마케팅. 5. 잠자기 (1박당 가격) 호텔 등급은 모두 별이 네개



별개로 크러쉬 정규2집 좋네요 타이틀곡 with you는 90년대 보이즈투맨 느낌나요~~~ 0. 음슴체. 간단한 여행기. 6월말-7월초 0-1.미국 몇년 생활(서부). 뉴욕 반년 생활 경험. 여행으로 뉴욕은 이번이 4번째. 말은 좀 할 수 있고, 미국 문화/매너도 친숙함 1. 비행기에서 버티기 - 넷플릭스에서 미리 겁나 다운로드 받음 -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꼬마 애기 울면 힘드니까) - 주는 밥 다먹고 체하기. 2. 3년만에 온 뉴욕의 첫인상. - 터미널 1으로 내림. 덥다.



살아 있습니다. 이곳의 하드웨어는 구려도 소프트웨어는 죽여줍니다. 다만 하드웨어를 보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 환셩, 깨끗한 도시, 멋진 건축물, 편안하고 큰 호텔, 한산한 거리) 뉴욕과 비슷한 동네로는 샌프란시스코, L.A다운 타운, 서울, 도쿄 등이 있습니다. - 동네: 동네가 많이 안 변합니다. 새로 생긴 지역이 많지는 않지만 없지도 않습니다.



해산물. 존맛! 흑인들 음식인데, 케이준식 양념에 해산물 끓여서 먹는거. 양 많고 가격 적당 ($50) - 스타벅스 리저브 스폐설(?): 첼시의 스타벅스 플래그쉽. 겁나 멋있음. 플라스틱 컵도 겁나 세련됨. 맛은 그냥. 가격 리저너블($10) - 맨하타: 비밀. 개좋음 - 판다 익스프레스: 아메리칸 차이니스. 한국과 달리 양을 엄청 많이 줌. 내가간 매장은 약간 맛이 별로 그러나 맛남. 가격 쌈 ($20) - 데일리 프로비전: 힙스터 스타일 카페. 전체적으로 음식이 좋음. 비프 샌드위치 맛남. 가격 좋음 ($20) - 아케이드 베이커리:





관광객에 지친 뉴욕사람일지도... 사람 사는 데라, 친절한 사람도 많습니다. - 매너: 미국은 친숙하면서도 먼 나라입니다. 요즘 유투브에 미국 매너나 하면 안되는 거 보여주는 데 있으니 궁금하시면 한 번 보세요. 이걸 안 지키면 좀 싸가지 없는 동양인으로 봅니다. 왜냐 미국엔 동양인 미국인도 있으니까, 그 사람은 당신이 일단 관광객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고걸 판단하면 프로파일링 같은 거니깐 좋은 것도 아니죠. "One grande iced americano"가 아니라





첼시 마켓: 지하 1층 새로 개장해서 좀 더 넓어짐. 내가 간날에는 랍스타 쪽이 한산했는데. 아마도 일시적일 수도 있으나. 중국 관광객들도 이제 좀 질린듯. 여전히 힙합(이부분이 신기함. 구려질 만도 한데.) - 소호(사우스 하우스턴): 이것저것 정말 많음. Kith나 슈프림도 있고 Drake's도 있고, 노스페이스도 있고, 명품 브랜드도 있고 구경하기 딱좋음. 7. 구경 - LGBT





음식들 먹을려면 가시면 됩니다. 거기 있는 오래된 피자집은 비추합니다. 맛 없어요. - 첼시 마켓: 첼시에 생긴 마켓이죠. 원래 나비스코 과자 공장인가 그랬는데, 이미 생긴지 최소한 10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관광객 많지만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근처 블루보틀, 스타벅스 리저브 슈퍼 스토어(이름잘...) 등이 있으며, 바로 근처에 하이라인 초입이 있습니다. - 하이라인: 서울역 고가가 추구했던 방향이라던 하이라인. 원래 안 쓰이던 고가 기차길을 공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총길이는 한 6마일 되는 것 같으며, 10가에서 42가 정도까지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분이 있는데. 대부분 미국 레스토랑 매너를 모를 때 생깁니다. 실은 이마저도 뉴욕에 제일 관대합니다. 이유는 레스토랑 매너를 모르는 사람이 가장 많았기 때문이죠. 익숙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많이 마주쳐야 덜 문제가 생깁니다. 팁은 약간 X같은 문화지만 뉴욕에서는 뉴욕법을 따르면 됩니다. 15%를 미니멈으로

이상의 심금을 울릴 R&B.swf 요즘에 종대 덕에 다양한 노래 많이 듣는다^w^ 시도·김조한·이기찬, 보이즈 투 맨 내한공연 게스트 8년전에도 일때문에 못가봤었는데 이번에는 여자친구보러 해외로 가는 그 기간에 하필 그�� 딱 내한공연을 하다니... 노래는 좋아해서 죽어라 듣는데 어째 이러다가 콘서트는 한번도 못가보게 생겼네요. 크러쉬는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사재기는 근절이 되는게 맞다고 본다"며 "정당하게 열심히 음악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이 안타깝다. 저는 정말 열심히 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맨해튼 동쪽강. 클린트 이스트 영화 바로 그 곳. 아들이 팬이라서 콘도 다녀오시고 방에 포스터도 있고 노래도 한국어 모르니까 받아적어 부르셧다고 ㅜ 이번주 토욜 두 공연이 잇는데 어떤걸 갈까 고민중입니다 8년 만에 내한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보이즈 투 맨(Boyz II Men)의 콘서트 소식에 많은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BOYZ II MEN Tour of Asia 2019’는 12월 14일, 15일(토, 일요일) 2일간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