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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 우리들병원 본격 수사! 우리들병원 산업은행 대출.. 우리들병원 특혜대출, 유재수

비하인드 취재] 文 비선실세 우리들병원 이상호원장 산업은행 1400억 불법 대출 의혹 파장 이 뉴스를 공유하기 vol. 1162 | Posted on by sunday_admin in 정치 , 헤드라인 ‘신한은행은 덮어주고…산업은행은 밀어주고…’ 조직적인 ‘불법대출’에 文 비선실세들 줄줄이 연루 이 최근 보도한 문재인 정부 실세 4인방과 관련한



메신저 역할을 하며 민간은행 업무에 관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구체적인 정황이 나왔다. 10일 한국일보가 입수한 신씨와 윤 총경 사이의 통화 녹음파일에 따르면, 윤 총경은 문 대통령 당선 석 달 뒤인 2017년 8월 중순 신씨의 서울 청담동 레스토랑 빌딩이 경매로 처분될 상황에 놓이자 신씨에게 전화로 여러 조언을 했다. 해당 빌딩은 A은행의 담보물로, 신씨가 이자를 제때 내지 못해 언제라도 처분될 수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를 국민께 알려 심판하시도록 하겠다"며 "필요한 경우 특검이나 국정조사 등 모든 대응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하명수사 의혹,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리 감찰 무마 의혹, 우리들병원 특혜대출 의혹을 겨냥, “18일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조사위원회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오늘도 여전하신 황대표 이대로 총선까지 버텨주세요ㅋㅋㅋㅋ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곧 금감원장 인사 나니까 살펴보죠” 본보, 통화 녹음파일ㆍ텔레그램 메시지 입수 원본보기 [저작권 한국일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신혜선씨가 2017년 8월 중순 주고 받은 텔레그램 메시지. 신씨가 신한은행 대출사건 요지를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하자, 양 원장이 금감원장 인사 이후에 살펴보는 게 어떠냐고 응답한다. 문재인 정부의 ‘경찰 실세’로 통했던 윤규근 총경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재직 당시 여권 친문 인사와 가까운 신혜선(63)씨 대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당 국회의원의





이 원장의 전처인 김수경 우리들리조트 회장,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이 연루됐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이 사건의 중심에는 신한은행이 있다. 신한은행은 이상호 우리들병원장이 산업은행으로부터 거액의 대출을 받게 해주기 위해 고객의 문서 등을 위조하는 등 일을 꾸몄다가 오늘의 사달이 났다. 신한은행은 남산 3억원 사건으로 알려진 MB 대선 자금 사건을 비롯해 지난 정부에서는 각종 채용비리로 정권에 줄을 댔다. 이번엔 우리들병원을 중간에 두고 신한은행이 현 정권에 줄을 섰다는 의혹까지



통화 전후로 여권 인사들과 막역한 김수경 우리들리조트 회장 및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도 연락했다. 통화녹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신씨에게 “(양 원장을) 정말 많이 도와주시지 않았냐, 본인도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양 원장이 갖고 있던 감사마음을 신씨에게 전했다. 신씨는 이후 윤 총경과 통화했고, 양 원장에게





업무에 관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녹음파일 나옴. 링크 가서 들어보셈. ㅋㅋ 어마어마하네 직권남용... 은행이 경매도 못하게 막고.. 양정철? 아무것도 아닌 민주당 인사인데 금감원장 임명을 말하네...야...ㅎㅎㅎ 김영삼대통 아들 김현철이 임명권 휘두르던 일이 떠오르네.. 조국부터 시작해서...파면 팔수록 기막히네. 버닝썬 윤 총경, 우리들병원 소송 신혜선씨에 “은행 경매 홀딩시켜 놔”





여권 인사들이 개입하고...박그녜 국정 농단을 넘어섰네. 대출액 일부가 병원 이외의 곳으로 간 의심도 받고... 문재인 정부의 ‘경찰 실세’로 통했던 윤규근 총경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재직 당시 여권 친문 인사와 가까운 신혜선(63)씨 대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당 국회의원의 메신저 역할을 하며 민간은행 업무에 관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녹음파일 나옴. 링크 가서 들어보셈. ㅋㅋ 어마어마하네 직권남용... 은행이 경매도 못하게 막고.. 조국부터 시작해서...파면 팔수록 기막히네. 버닝썬 윤





있냐고 하길래 야멸차게 할 수가 없어서 부탁은 하겠다고 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신씨는 2009년 친문 인사와 가까운 이상호 우리들병원 회장을 연대보증인으로 해 청담동 건물을 담보로 신한은행에서 260억원을 대출받았지만, 2012년 6월 이 회장이 산업은행으로부터 1,400억원을 빌리는 과정에서 신한은행 대출 연대보증인에서 빠지자 빚을 떠안게 됐다. 신혜선씨 기자회견이





사람이 서초경찰서장이라 검찰이 재빠르게 유서와 휴대폰을 압수해옴. 지금 검찰이 골치아픈 게... 범죄자 새끼들 소속이 전부 청와대와 경찰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게다가 비리가 한두 건이 아니고 종합선물세트임 ㅋㅋㅋ (1) 울산시장 선거공작 사건 - 주범: 청와대, 경찰 (2) 이재수 감찰 무마사건 - 주범: 청와대, 경찰 (3) 다른 지역 선거공작 및 야당 지자체장 탄압 사건(ex. 조은희 서초구청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