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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사적인 복수하려고 경기도 사법경찰관을 김영환 병원 1개월영업정지 시켰다 '강철 서신' 김영환, 日언론 인터뷰서 "文정권,

단어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습니다. 검찰과 법원이 원하는 대화는 이런것이 었죠. '형의강제입원절차를 지시한적이 있죠?' '제가 강제입원절차를 지시한적이 없습니다.' ' 보건소소장통해 했자나요?' ' 보건소소장을 통해서도 절차를 지시한 적이 없습니다' ................................................................................................ '형을 정신병원에 불법으로 강제입원시키려고하셨죠?' ' 그런적 없습니다. 적법하게 정신감정절차를 지시한적은 있으나 입원시키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대화가 저렇게 바뀌다니. 그리고 법정에서는 친형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해서 그부분 공방에 많은 시간이 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정신병원입원이 타당하다는 정신감정이 나왔다고 하죠. 조금만 확인해보면 파악이 간단한 사실을 검찰의 무슨의미로 공소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재명지사는 불법감금을 한적이 없다고 부인을 한것으로 봐야 대화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그러니까 이재명지사의 대화내용을 논리적으로 보자면 '제가 강제감금을 하도록 지시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가족들의 요구로 시장의 적법한 권한을 이용하여 정신감정을 의뢰하기는 하였으나 , 결국 강제입원까지도 제가 못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구성되어야 하는게 맞는거죠. 3. 세번째로 판결문조차도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판결문중 일부 “





섬겨야 한다고 함 그러면서 주사파네 종북이네 프레임 씌우기 놀이를 포기 안함 오죽하면 같은 보수인 바미당이 종북 이제 없으니 그만 좀 하라고 함 토착왜구들 청산이 시급함 빨갱이가 무슨 뜻인지 설명 못하는 세대 주사파는 전두환 시절 학생운동 학대에 지친 학생들이 찾게 된 강철서신이라는 책으로 퍼져 나갔고 저사 김영환님도 김일성을 만나러 가던 도중 북한의 실태를 보고 충격 받아 주체사상을 그만둠 정의당에서도 자체적으로 주사파를



정의당, 국민의 당, 민주당, 민중당 세 당이 후보를 내니 여당이었던 자한당은 과반수를 넘어 개헌 가능한 180석 이상도 달성할 거라고 얼마나 자신감이 넘쳤던지... 아마 투표 당일날 많은 사람들이 좌절했던 기억이... 슬펐었죠. 그 날 저는 정말 나라가 이제는 더 이상 수습할 수 없는 지경으로 가겠구나 생각해서 눈물이 났었어요. 그런데 그날 투표 결과를 보고는





-주사파는 주체사상을 추종 해야함 -80년대 전두환 퇴진을 외치던 학생들이 몽둥이 찜질을 당하다가 도피처로 택한 김영환의 강철서신 -2006년 주사파 자체 청산 -지금의 정의당도 주사파가 깨끗하게 청산된 상태 좌파들은 나라 팔아 먹으려는 종북세력을 청산되기도 하였지만 스스로 청산하려고 노력도 많이 함 반면 토착왜구들은 그런거 없음 일본이 최고고 일본 논리가 진실이며 한국은 강대국 킹왕짱 일본을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원본보기 김영환씨./조선DB 김씨는 20일 보도된 마이니치신문 사와다 카츠미 외신부장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권에 NL 출신이 많은 것은 정책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김씨는 "젊은 시절에 강력히 지지했던 상대를 전면 부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했다. 마이니치는 이에 대해 "젊었을 때 빠져든 사상에 대한 노스탤지어(향수)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는 얘기일 것"이라고 해석했다.





권력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물도 넘치려면 끓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요. 모든 사람들이 움직이는 비등점에 가까이 온 거예요. 대체적으로 언론들도 긍정적으로 보고있군요. rcep타결로 큰 수출시장이 열리게 된 것, 부산에서 열리는 한, 아세안 회의 홍보도 성과네요. 무엇보다 예상치않게 아베와 환담을 통해 한,일 정상간 대화를 시작했다는것도 중요합니다. 지지율엔 긍정적이겠네요. 文대통령, 아베 신조 日총리와 11분 단독환담..한일 관계 변화 오나 15개국 36억명



여러번 청산함 바미당에서조차 요새 빨갱이가 어딨냐고 자한당 그만좀 하고 선진 보수가 되자고 부탁할 정도 늙은 망령들의 욕심들이 젊은이들까지 오염시켜 맘에 안들면 다 빨갱이라 몰아가니 빨갱이가 무슨 뜻인지 설명 못하는 얼라들이 대부분 자한당만 사라지면 될 것 같네요. 2015년 문재인 현 대통령이 당시 대표로 있던 민주당,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안철수를 위시한 주승용, 김한길, 유승엽, 김영환, 황주홍, 김동철, 박주선, 문병호, 조배숙, 권은희...이름도 기억도 안 나지만 탈당을 하는데 한꺼번에 탈당하는게





아니라 민주당의 숨을 끊어놓겠다는 태도로 순차 탈당했었죠? 손학규도 정동영도 문통이 내민 손 비열하게 거절하였고요. 참 문통이 안 되어 보였었어요. 그런데, 야당 지지자들이 보다 못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1주일에 한 번씩...당시 민주당에 권리당원들이 엄청 늘었었어요. 그럼에도 그 힘은 참으로 찻잔 속의 태풍 같이 별 힘도 없는 것 같고 우린 너무 무력했던 것 같고. 안철수는 국민의 당 창당했고 현역의원은 24명도 넘었고 정당보조금 받겠다고 비례의원



이재명지사의 혐의중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있었습니다. 검찰의 기소내용에 따르면 이재명지사가 정상인을 정신병원에 불법감금하려했다는 것이죠. 따라서 이재명지사는 당시 김영환의 질문이 '형을 불법감금하려 한적이 있죠? 라는 물음으로 보았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이재명지사는 불법감금하려한 사실이 없다고 대답한 것이고요. ? 게다가 당시 법정에서 김영환조차도 불법감금의 의도를 물어본것이라고 까지 진술했습니다. 결국 이재명지사는 허위사실이아닌 진실을 말하고 있었고 당연히 혐의도 없는것이죠. 2. 두번째는 전체 대화내용으로볼때 허위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이재명지사가 '저는 그런일 없습니다.'라고 대답을 한후 마지막 내용을 보면 '제가 최종적으로 못하게 했습니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