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 클리앙 jazzstock님 [지표] 경제지표, 시장지표, 상품지표 ex. 철강석 - 포스코 [영화] 영화관 박스오피스 ex. 기생충 - 바른손이앤에이 디즈니에서 영웅물 하고 속편 그리고 리메이크말고 새로운 영화를 본적이 언젠지 모르겠어요. 픽사마저 속편들만 만들고 있는 실정이고... 물론 상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맞는 선택이긴하지요. 또한 MCU 영화들이 이정도의 팬심을 심기까지 많은 노력과 투자가 있기도했고요. 하지만
합니다. 조커처럼 홀가분하게 담배를 물며 세상을 향해 희번덕거리는 미소를 머금으려면 사직서를 던지는 것밖엔 방법이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문득 모든 것을 내려놓은 조커의 모습이 그리워져 영화관을 찾고 싶어집니다. 영화 기생충에서 지하철 냄새라는 말을 듣는 순간 지하철이란 공간이 불편해진 것과는 달리 적어도 그의 삶보단 내가 낫다 싶다는
이야기’ 조민호 ▲‘김군’ 강상우 ▲‘우리집’ 윤가은 ▲‘벌새’ 김보라 ▲‘메기’ 이옥섭 [올해의 각본상 후보] ▲‘완벽한 타인’ 배세영 ▲‘국가부도의 날’ 엄성민 ▲‘극한직업’ 문충일 ▲‘기생충’ 봉준호∙한진원 ▲‘벌새’ 김보라 [올해의 남자배우상 후보] ▲‘완벽한 타인’ 유해진 ▲‘극한직업’ 류승룡 ▲‘우상’ 한석규 ▲‘기생충’ 송강호 ▲‘기생충’ 최우식 [올해의 여자배우상
누가 밥 말리를 쏘았나 (음악/범죄, 영어, 2018) : 밥 말리가 끼친 음악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해부하고, 그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나가는 고전 다큐. E. 스페셜(Specials) 1. 라우던 웨인라이트 3세: C의 노래 (음악 공연, 영어, 2018) : 자전적인 이야기를 솔직한 스토리텔링과 음악으로 녹여든다면 바로 이런
종이의 집 (스페인, 범죄 드라마, 3 시즌 30 에피소드) : 지정생존자처럼 스페인에서 1~2시즌이 제작되었고, 시즌 3은 넷플릭스가 바통을 이어받아 오리지널 시리즈로 바뀐 작품. 유럽 드라마 가운데 제일 인기가 많았던 작품. 6. 그녀의 이름은 난노 (태국, 10대 범죄 학교 스릴러, 1 시즌 13 에피소드) : 영화 '배드 지니어스' + 미드 '루머의 루머의 루머'가 합쳐진다면 바로 이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7. 보디가드 (영국, 액션 첩보 드라마, 1
갤럭시) "봉준호는 내가 제일 존경하는 감독 중 1명이다. 마더는 나의 21세기 최고의 영화 중 하나고, 괴물도 바로 그 뒤에 있으며, 기생충은 분명 2019년 최고의 영화다. 슬프고 웃기고 무섭고 아름답다. 가끔은 24 프레임 하나만으로도 그렇다." 감독 에드가 라이트(베이비 드라이버) "봉준호는 지난 20년간 다양한 장르의 훌륭한 시네마를 만들었다. 그가 기생충으로 이렇게 거대하게 (게다가 홈구장에서) 인정받는 걸
정직, 한국은 거짓‘이라고 음해하는 짓이야말이야말로 끔찍한 마타도어입니다. 외국에 나가 다른 나라 문화를 겪을 때, 낯설어서 편견이 발동하는 건 인지상정이죠. 그런데 평생을 살아온 자국에서, 자국 문화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 사람이, 자기 나라 사람들한테 ’거짓‘이란 낙인을 찍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들은 사실 일종의 '문화지체현상'에 갇혀 있는 사람들입니다. 한국은 이미 선진국으로 이행했는데, 자기 머릿속에 남아 있는 ’후진국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을 발휘하기 위해 제 우물에 침을 뱉고
나쁜 놈, 이상한 놈'도 관객과 만난다. 오는 14일에는 한식을 먹으며 박혜령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108접시'를 관람하는 '한식 영화제'가 진행된다. kje@yna.co.kr DRM 때문에 다운로드 영화를 macOS 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가능한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생충 다시 보고 싶은데 마땅히 안 보이네요 ㅠㅠ 가장 인상적으로
존경하는 배우이자 가장 닮고 싶은 배우”로 꼽았을 정도다. 신원호 PD는 전작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도 주인공 제혁 역에 연극배우 박해수를 기용했었다. 신 PD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시청률과 화제성을 감안한다면 스타 배우를 쓰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기존 작품들을 보면 새로운 인물이 주는 영향이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신 PD는 박해수가 주인공을 맡은 연극 ‘남자충동’을 관람하고 그 자리에서 박해수를 드라마 주인공 제혁 역으로 캐스팅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김지영의 옛 직장
재산 까라는데 같이 까자고 해도 걍 잠수타고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 재산 까라고 하는 일베충 더군다나 대깨문은 오유인들이 자기 자신들에게 붙인 별명인데 오유 갔다가 뺨 쳐 맞고 보배에서 대깨문 찾는 일베충들 실제로 보배는 문재인 지지하는 글 올라오는 양보다 문재인 비난하는 글들이 열배는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