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때도 흑백.. 그리고 건너집 소피집에 무단침입했을때도 흑백인데 이때는 노시그널 상태로 노이즈만 나옵니다. 2. 정신병원에서 엄마 기록에 나오는 아서 어린시절이 브루스와 빼닮았습니다. 저는 이부분에 소름이 돋았는데요. 병원기록안에 학대받는 아이 얼굴이 나왔는데 브루스랑 같은배우 쓴거 아닌가 할정도로 빼닮았습니다. 어릴적 모습이 같다는건.. 결국 토마스웨인이 아버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3. 처음 상담받던 상담사가
나라다. * 단점 누가 뭐라던 이건 불편한 영화다. - 이걸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인간은 무니의 엄마(와 그 비슷한 부류) 정도 말곤 없을 것이다. 무니의 동심 가득한 매일의 모험은 결코 안전하게 응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방치된 것이고 적절한 교육과 영양섭취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솔직히.. 폭력이 없는 학대에 관한 이야기다. 더욱 슬픈 건 그래도 거기엔 모자간의 애정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세상은 이만큼 복잡하다. 사랑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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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맞지 않았을까요... - 이런 생각이 드는 것 조차 감독이 연출했을까 싶긴 하지만, 조커의 이유없는 살인? 혹은 광기는 충분히 연출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러 장면 중, 나중에 계속 생각난 장면 이었습니다. 눈물이 찔끔 나오도록 입을 찢고 있는 것인지, 눈물을 감추기 위한 장면인 것인지. 물론 후자라고 대부분 생각하겠지만, 영화 초반에 나오는 장면이다 보니, 상황은 웃을 수 없는데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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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만져 봤는데요. 손에 묻은거 비누칠 안하고 물로 씻었는데도 싹~ 씻겨나가네요. 끈쩍임 이런게 하나도 없네요 몇년전 왁스 생각하고 세정력 좋겠냐 싶었는데.. 엄청 좋아졌네요 ㅎㅎ 왁스 바르면서 머리까락 빠지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손에 버리카락 빠진거 보니까 피눈물이 납니다. ㅠㅠ 먼저 저는 곱슬머리이고 그냥 관리를 안하면 아프로 머리가 되어서 좀 짧은 머리를 유지하고 그리고 왁스로 조금 세워주는 스타일을 해왔습니다. 1.
줄거리나 소재가 들어갑니다. 메모수준의 사용기라 말이 짧습니다. 미리 양해 구합니다. -------------------------------------------------------------- 이해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댓가는 발가락 하나 정도란 얘기.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란 말을 길쭉하게 풀었지만 지루하진 않다. * 장점 빼어난 캐스팅 - 캐스팅 디렉터란 크레딧이 존재하므로 이 칭찬은 캐스팅 디렉터에게 절반이상 가야하지 않나 싶다. 주연부터 조연까지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준 감독의 연출 등 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방탄은 특히나 더 그런것같아 보면 앨범도 그렇고 뮤비도그렇고 전체적인 미장센이 정말 대단해 듣는거 시각적인거 뭐하나 허투루 안하는거같아 관련근처의 일을하니까 이게 얼마나 돈들고 머리쓰는일이지 되게조금은 짐작감 솔직히 대충 대중들이 선호하는 그럴듯한게 있어(그냥 뻔하고 안정적인) 그런거 안하고 새로운거 하는게 얼마나 힘든선택인데 그러니까 장발을하던 단발을하던 중국당면같은옷을입던 폭넓게
샴푸나 린스도 안했어요 그냥 남자니까! 비누로만 ㅋ 제가 이걸 다른 제품으로 바꾼 이유는 최근 이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가 없게 되버린 겁니다. 품절이 된것 같더라구요 2. 다슈 그래서 구입한게 다슈 헤어 왁스 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가장 강한 셋팅력과 무광으로 선택을 하였는데 장점먼저 말씀드리면 적은양으로 셋팅이 가능해서 머리가 엄청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이게 정말 별거 아니고 큰 차이 아닌데 머리가 가벼워진게 한번에 느껴집니다. 셋팅도 오래 가구요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이... 씻김성이
하고 다닐때가 많았죠. 하지만 적당히 짧아야지 너무 짧으면 남자라도 스타일이 없어 보이잖아요?(존잘러 예외) 그래서 사용하게 된게 왁스와 스프레이입니다. 머리가 적당히 짧았을때는 가스식 스프레이가 좋습니다. ( 위사진 참조) 액체 스프레이를 뿌리면 머리가 짧아서 두피에 다 묻는 느낌들고 뭐랄까 머리카락이 쪼그라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