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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그냥 다주택자 보유세 왕창 올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1주택자도 보유세

부동산 소유자들은 절대 손해보고 안팔려고 하죠 서울 중심부의 서소문아파트는 매매가가 2억도 안합니다 강남이나 둔촌동 주공 아파트들도 이 아파트와 낡은게 큰 차이도 안나는데 10억이 훨씬 넘는데 얘는 왜 이모양일까요? 초역세권에 서울중심부에 있고 경찰서도 바로 옆에 있는데? 이 아파트는 재건축이 불가한 아파트입니다. 하천 위에 지었기때매 철거되면 끝입니다. 나중에 안전상 이유로 철거되면 지분이고 뭐고 없습니다. 그래서 서울한복판에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매매되는거죠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과정은 과거 전매가능했던 시절 기준으로 보면 분양권 당첨후 프리미엄이





서울 전세 가격 안오를거 같아요? 서울 월세가격 안오를거 같아요? 두고 보세요. 누구든 전세든 월세든 매매든 셋중하나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총량이 부족하면, 전세든 월세든 매매든 다 오릅니다. 재화가 부족하면 가격도 오르고 사용하는 비용도 오릅니다.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1.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해운대자이1단지 전용면적 59.06㎡(16층)은 지난달 13일 5억7000만원에 거래가 성사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단지는 지난 7월까지만 해도 4억4000만~5000만원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지던 단지였다. 하지만 지난달 8일 해운대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합 56,580 서울은 세대수가 430만, 경기도는 540만 정도 됩니다. 서울만 보면 주택 자가 보유율은 45%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대략 퉁쳐서 서울 세대수의 절반 정도라고 보면 200만 넘는 세대들은 아직 집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경기도 자가 보유율은 60% 정도 됩니다. 역시 200만 넘는 세대들은 아직 집이 없다는 의미겠네요. 이들 모두가 내집을 마련할 수는 없겠지만, 향후 아파트 공급량을 고려해보면 서울과 경기도의 집값은 당분간 떨어질 일은 없을 것



좌파 이념이 들어간 정책 실험을 하고 있다." -이 정부 부동산 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정부가 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 그런데 이 정부는 시장 자체를 부정하려 한다. 부동산이란 자산을 죄악시한다. 이 정부는 물(시장)이 흘러가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장벽(규제)만 자꾸 높인다. 물이 흘러가지 못하면 수압(폭발력)을 키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과 수도권,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양극화는 심화하고 있다. [김현아 의원실 제공] KBS 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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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한 무주택자나 혹은 더 완전히 귀신나올거 같은 집에 사는 그런 사람이 더 좋은 헌(?)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 경우겠죠. 그러면 귀신 나올거 같은 아파트는 누가 사주나요? 평생 하나의 아파트 밖에 가지고 있을수 없다면 누가 낡은 아파트를 보유하려고 할까요? 지금까지는 시장 가격 대비 특정 주택 가격이 가격이 낮아지면, 그게 아무리 헌, 낡은 아파트라고 하더라도, 다른



방배동 삼익아파트( 최근 10억 오른 )와 부산 아파트 (최근 1억 찔금 오른 ) 2개중 어떤 집을 처분하게될까 ? 그렇다 ,방배동 삼익아파트를 처분할 바보는 없거든 전국의 다주택 조국씨 1만여명은 부산 아파트를 처분하게될것이고 부산은 공급 매물이 1만개 늘어나서 집값은 폭락하게되고 방배동 삼익아파트같은 요지의 집들은 매물이 잠기면서 수요는 있으니까 근근하게 상승하게 된다 ...는 점이다 . 따라서 보유세를



공정하지 못하다. 양극화를 심화시켜 결과는 더욱 정의롭지 못하다." -이쯤 되면 정책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부동산 정책이 아니라 부동산 정치를 하고 있다. 정책으로 보면 엉망진창인데 정치로 보면 설명이 된다. 가격 잡는다는 슬로건에 반대할 사람은 없다. 엄청난 지지를 받지만, 내용을 보면 가격 잡는 정책이 아니다. 다주택자, 고가



한채만 소유해도 500만원정도가 종부세보유세 합쳐서 700임.. 이로인해 다가구주택자가 주택을 판다면.. 전세의 공급은 다가구소유자가함. 1가구1주택자도 전새놓고 전세살순 있지만 많지는 않기때문.. 전세매물이 줄고 매매물건이 늘면 전세값이 폭등함.. 하지만 매매가는 떨어짐.. 매매가가 떨어진다는건 시장의 돈이 그냥 증발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집주인의 자산이 감소해서 소비가 위축되고 경제불황이 찾아옴.. 원인은 다르나 전세와 매매의 가격격차가 줄어드는건 2013~2016년이 대체로 그랬음.. 그때 집 안산 사람들은 이제못삼.. 경제불황이오면 정부는 불황을 타개할 대책을 세우는데 그건 건설과 대출규제완화임. 이때 부동산 가격은 다시 오르기 시작함.. 결국





경우 80만 원에서 올해 150만 원 정도의 종부세를 냅니다. (물론 30억 아파트에 살아도 150만 원의 세금 고지서가 부담될 수 있다. 그런데 과연 일부 언론의 걱정처럼 카드를 자를까. 이러다 ‘카드회사 위기 부르는 종부세 폭탄’. 기사가 나올지도...) 지난해 기준 전체 종부세 대상자의 평균 종부세액은 120만 원 정도입니다.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