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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요~~~ 바닐라아이스크림이랑 참기름 좀 궁금해ㅋㅋ 근데 가끔 밥에 간장이랑 참기름만 넣고

똑같은 질문을 하니까 정말 짜증이 납니다ㅠㅠㅠㅠㅠ 이런 말 해선 안되지만ㅠㅠ 옆에 놓인 분유통이나 리모컨 던지고 싶은적도 한두번이 아녜요ㅠ 딱 달라 붙어서 절대로 안 떨어집니다. 아주 껌딱지를 붙이고 살아요ㅠㅠㅠㅠㅠㅠ 하루 종일 씻기고, 놀아 주고, TV보고, 밥 먹이고, 노래 불러주고, 동화책 읽어주고........;;;;;;;;; 청소며 빨래 설거지같은 집안일은 오빠가 오기 전까지 제가 절대 할 수가 없어요 친구는 음악듣는



손발 모두 오빠가 씻겨줍니다. 다 씻으면 로션도 발라주고, 거실에서 뽀로로를 봐요. 그동안 오빠가 들어가서 씻어요. 오빠에게는 정말 휴식과도 다름없는 시간이죠ㅠㅠㅠㅠㅠㅠㅠ 10시30분~11시 정도 되면 졸려서 칭얼댑니다ㅠㅠㅠ 정말 투정이 너무너무 심해요ㅠㅠㅠ 무엇을 상상 하시든 상상 그 이상 입니다ㅠㅠㅠㅠㅠㅠ 그러면, 오빠가 방에 들어가서 재우는데 재우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20~50분 어떨 땐 1시간 넘게 울면서 투정 부릴 때도 있어요





두 가지로 나눕니다. 버진(virgin) 올리브유와 그냥 올리브유. 버진이라는 말을 붙이려면 첫째, 올리브 따서 처음 짜내는 기름이라야 하고, 둘째, 물리적인 힘만 가해서 짜낸 거라야 합니다. 화학적인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은 거. 그럼 엑스트라 버진은 뭐고 그냥 버진은 뭐냐. 이것은 산도를 기준으로 하는 겁니다. 올리브 상태가 좀 안좋으면 기름 속에 유리지방산(FFA; free fatty acid)이 생기고 그게 많을 수록 그 기름은 산화될 가능성이 커지는





대해 화가 났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대신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방금전까지 참기름이 고소해글있었는데 순삭해버림 ㅎㅎㅎ 댓글 냄겨볼까 고추가루풀고참기름치니 좀 낫네요 사논건먹어야조.. 비비고에서 1 1해서 사들고온걸로 웍에 올리브유조금넣고 햇반넣고 살살 볶다가 열무김치,소고기볶음고추장넣고 마지막에 참기름넣고 먹어보세요 먹고나면 개운하고 맛있어서 역시 한식이 최고라는 생각이.속도편하고요 거기다 햄도좀굽고 달걀후라이 하나해서 올려서 전 점심으로 해결했습니다. 매일먹어도 질리지가않아요..열무비빔밥은 김밥으로 만들었을때 안먹고 싶은 재료임 다른 곳에 들어가 있으면 괜찮지만 김밥으로 하면 싫은 거! 1. 굽지 않은 김 2. 진밥 3. 고두밥



하며 차를 한번 밀어보는게 어떡겠어요? 라고 하며 제가 차를 밀어보니 차가 절대안밀렸습니다 사이드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경찰관분께서 보조키 없냐고 재차 물어보셔서 안방으로 보조키를 찾으러 갔고 서랍에 보조키가 있어서 경찰관 분께 건내드리고 엄마에게 전화하여 집에 보조키가 있다. 경찰분에게 줬으니 차뺄거다 라고 말을했고 엄마는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차 빼다가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냐고. 버럭 화를 내길래 저도 엄마에게 화를 냈습니다. 왜 나한테 성질내냐고 이상황이 아들인 저로써도



동화책 읽어주고........;;;;;;;;; 청소며 빨래 설거지같은 집안일은 오빠가 오기 전까지 제가 절대 할 수가 없어요 친구는 음악듣는 것도 좋아해요. 물론 최신곡이나 가요, 아이돌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멋쟁이 토마토나 곰 세 마리 수준의 동요를 아주 좋아합니다. 오래 전에 친구가 인터넷으로 아기 동요 CD를 사놨더라고요. 그거 매일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번호 : SRBL-1914~1915 가격 : 6,800 엔 (세금 별도) ● DAY4 번호 : SRBL-1916 ~1917 가격 : 6,800 엔 (세금 별도) ☆ 특전 영상 & 특전 없음 ※ 모든 형태 자켓 사진은 다른 도안 西野七瀬『歌唱王』MCに! 「優しい方」南原清隆とタッグ 니시노 나나세 "노래 왕 'MC로!"상냥한 분 "남원 키요 타카와 팀 시간: 2019-12-10



먹어야지. 언제까지 오빠가 먹여줄거야??" 오빠: 니 친구인데 뭘 그런 것 가지고 그래? 친구면 오히려 더 감싸줘야 하는거 아냐?? 오히려 더 화를 내는 거에요;;;;;;;;;;;;;;;;;;;; 원래 오빠가 거절결핍증입니다ㅠ 정말 해달라는 건 정말 다 해 주거든요. 예전에도 제가 뭐 해달라고 하면 한번도 거절한 적이 없습니다. 밥을 다 먹으면 오빠는 씻고, 옷도 갈아 입고, 메이크업도 열심히 하고(직업상) 출근 준비를 해요 출근 시간에 맞춰 10시쯤 집에서 나가거든요 아기 친구는 일어나서부터 오빠가 사라질까봐 걱정이 되는 거에요.





사시는 분에게 배웠는데 속초물미역으로 하면 정말 엄지척 서울에 있는 물미역은 데쳐서 하니 그냥 엄지 ㅎㅎ 암튼 물미역 좋아하는 우리가족 요즘 즐기고있는 아이템이라는~~~ 저 아래 어느 님이 물미역 조리법 물어보셨기에 오지라퍼 발동 했음다 간고기에 파 간장 물엿 다진마늘 참기름 넣고 졸이듯 볶아봤는데 맛은 있는데 내가 원하던 맛은 아니였어. 마제소바나 소보로 같은 느낌 내려면 설탕을





씻어요. 오빠에게는 정말 휴식과도 다름없는 시간이죠ㅠㅠㅠㅠㅠㅠㅠ 10시30분~11시 정도 되면 졸려서 칭얼댑니다ㅠㅠㅠ 정말 투정이 너무너무 심해요ㅠㅠㅠ 무엇을 상상 하시든 상상 그 이상 입니다ㅠㅠㅠㅠㅠㅠ 그러면, 오빠가 방에 들어가서 재우는데 재우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20~50분 어떨 땐 1시간 넘게 울면서 투정 부릴 때도 있어요 토닥토닥 하면서 재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