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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언급 영상 보이즈투맨 공연~ 레전드 보이즈 투 맨! 보이즈투맨

버티기 - 넷플릭스에서 미리 겁나 다운로드 받음 -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꼬마 애기 울면 힘드니까) - 주는 밥 다먹고 체하기. 2. 3년만에 온 뉴욕의 첫인상. - 터미널 1으로 내림. 덥다. 입국절차 길구나. 건물이 낡음. - 길가는 더럽다. 냄새난다. 관광객이 인구의 50%이상은 되보임. (관광객 국적이 매우 다양함 매우 매우) -





Runs Dry 연예가중계 보이즈 투 맨 BTS 언급 영상 요즘에 종대 덕에 다양한 노래 많이 듣는다^w^ 지금 크브스2에서 보이즈투맨 분들이 애들 얘기해주심 시도·김조한·이기찬, 보이즈 투 맨 내한공연 게스트 기사입력 2019.12.04. 오전 8:34 시도(사진)가 김조한, 이기찬과 함께 보이즈 투 맨 내한공연 무대에 오른다. 그루블린 제공 가수 김조한, 이기찬, 시도(Xydo)가 R&B 보컬그룹 보이즈 맨(Boyz II Men)의 내한공연 무대에 오른다. 보이즈투맨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에는 김조한, 이기찬,



다인종, 관용, 건축. 그런 것들을 체험할려면 뉴욕시티가 세계 최고입니다. 유럽의 유명도시들은 보기보다 죽어있다면, 뉴욕시티는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이곳의 하드웨어는 구려도 소프트웨어는 죽여줍니다. 다만 하드웨어를 보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 환셩, 깨끗한 도시, 멋진 건축물, 편안하고 큰 호텔, 한산한 거리) 뉴욕과 비슷한 동네로는 샌프란시스코, L.A다운 타운, 서울, 도쿄 등이 있습니다. - 동네: 동네가 많이 안 변합니다. 새로 생긴 지역이 많지는 않지만 없지도 않습니다. 건물은 그대로지만 문화는 꿈틀대며 새롭습니다. 보기엔 구려도 재밌는 곳 많습니다. 안 깨끗하고



시도·김조한·이기찬, 보이즈 투 맨 내한공연 게스트 보이즈 투 맨 - Water Runs Dry 보이즈투맨 공연~ 폴로 보이즈 XL 사이즈 성인이 입을 수 있을까요? 아!! 보이즈 투맨 내한 공연 있는것도 모르고 다른 스케쥴 잡아놨네요 ㅠㅜ 보이즈 투 맨 - Water Runs Dry 보이즈 투맨 내한하는군요 보이즈투맨 vs 체리필터 미국 뉴욕 여행기 크러쉬도 사재기논란에 한마디 했군요 레전드 보이즈 투 맨! 아미 선언한 보이즈투맨의 숀 스톡맨.twt 40~50대 이상의 심금을 울릴 R&B.swf 보이즈 투맨 내한 보이즈 투 맨 - Water





편집샵도 보유하고 있는데 멋짐. - 블루밍데일스: 프렌즈의 레이첼 누나가 일하던 비싼 백화점. 하지만 가장 대중적임. 우리나라 롯데 백화점 느낌. 매그놀리아 베이커리가 있어서 바나나 푸딩 많이들 찾음. 근데 이 푸딩 판교 현대에도 있다던데... - 첼시 마켓: 지하 1층 새로 개장해서 좀 더



- BCD 순두부: 한식. 코리아 타운. 20불이면 순두부에 요리 콤보. 한국 음식 생각 나면 좋음. 맛 좋음. ($45) - 쉐이크 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 맛 좋음. 좀 비쌈. (개인적으로 파이브 가이즈 안감: 이유-매장마다 맛 차이, 넘 많음) ($25) - 유니언 스퀘어 카페: 미국식. 뉴욕 분위기 식당. 맛 좋음. 비쌈. 분위기 좋음. 친절함. 논-팁 (유니언 스퀘어 그룹 특징) ($130) - 투 브로스 피자: 1달러 피자. 맛은 별로. 매장 상태 별로 안 좋음(A/C, 음료





뮤지컬 - 뮤지컬2 알라딘 (1장당 $150): 개 화려한 현재 브로드웨이의 스타 뮤지컬. 할인 티켓이 거의 없습니다. 스펙타클, 재미, 속도 뭐 놓치는 것이 없습니다만... 제 취향은 조금 아니었습니다. 현재 라이언킹(사기 뮤지컬), 윅키드 등과 함께 겁나 달리고 있습니다. 사실 시카고나 오페라의 유령 등을 안 보셨다면, 싸게 먼저 보세요. 이 뮤지컬들 정말 재밌는데 할인 티켓도 많이 있습니다. (TKTS 이용하세요) - 티비 보기: 제가 간 호텔들은 다 스마트 티비라서, 넷플릭스로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서쪽으로 뉴저지와 허드슨 강이 보입니다. 재밌게 잘 만들었습니다. - 뮤지컬1 저지보이즈 (1장당 $80): 최근에 본 뮤지컬 중에 가장 재밌던 것. 포시즌스라는 그룹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국내에도 한 번했다는데... 저는 먼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저지보이즈를 먼저 봤습니다. 영화도 재밌지만, 뮤지컬은 제 기준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화려함 보다는 즐거운



14시간 비행 + 앞뒤 시간 4시간 만에 도착하니 녹초. - 도착하고 밥 먹고 돌아다니니 개피곤. 2-1. 날씨 - 평균 낮기온 28~32도. - 여름에 매우 더우니 반바지 추천. 웬만한 식당 아니면 반바지 다 허용. (관광지 + 미국 스탈) 2-2. 치안 - 보기에 안 좋아 보여도,





부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100가 넘어가면 할렘입니다. 웬만하면 가지 마세요. - 원월드: 9.11 테러가 난 곳에 원월드 타워가 들어와 있고, 그 근처에 몰이 있습니다. 9/11 희생자를 그리는 건축물은 아주 멋있습니다. 다만 몰 자체는 평이 합니다. 사실 맨해튼에는 몰이라고 하는 미국의 전형적인 상점 모음이 없었습니다. 이게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아래 나오는 허드슨 야드가 두 번째입니다. - 허드슨 야드: 최근에 생긴 몰과 건축물이 올라와 있습니다. 베슬인가로 불리는 건축물에 사람들이 아까운 칼로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