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그랩 오토바이타기 다낭가는데 환전 얼마 해야할까?? 다낭 갈까 나트랑 갈까 내년 1월, 어른2명 (부부) 다녀오려고해요. 휴양보다는 관광위주였으면 하고요.(적절히 섞이면 더 좋고요^^) 좀 따뜻하고 가까운 나라로 다녀오려고하다보니 베트남으로 결정했는데 이제 다낭으로 가야하나 하노이로 가야하나 고민 중이네요. 하노이 오토바이가 많아 공기가 안 좋을까봐 그것이 걱정되기도하고... 아이들이 안따라간대서 부부둘만 처음으로 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유? 남호이안 리조트 입니다. 그린 페어웨이 완전 좋네요
대부분 소형차, 경차라서 문콕 걱정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주차선이 문 여는 공간을 감안해서 두줄로 되어 있습니다 정말 부럽더군요 둘째, 친절하고 인사를 잘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음식점, 편의점에서 만난 사람들 모두 한국인에게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대합니다 오히려 제가 무표정으로 대하니 무안할 정도로 친절하네요 아쉬운점은 일본도
하고, 대부분 20대 초반 또는 10대 후반 Young Boy들이라 귀여웠습니다. 5분정도 이동하고 나온 금액이 15k VND (750원) 정도인데 잔돈 귀찮아서 20k VND (1000원) 주고 잔돈은 필요없다 하니 다들 너무 좋아합니다. - 호이안 - 다낭 일정이라 다들 가는 바나힐을 가려하니
올 2월 설날에 결정된 #다낭 #가족여행 을 다녀왔습니다. 동생네 식구, 부모님 그리고 우리 식구 총 9명이 다녀왔는데요, 3박 4일간의 일정이었지만 정말 알차게 보내고 온 거 같습니다. 물론 체력적인 대미지가 있긴 하지만 뜻깊은 여행이었던 거 같네요. 저희 가족이 다녀온 코스는 이미 많은 분들이 3박 4일로 다니는 코스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어차피 다낭과 그 주변이 갈만한 곳이 거기서 거기라 며칠 차 여행
사진찍기 귀여웠어, 맛집 많은것은 인정, 가볍게 떠나기 좋은듯 ㄴ 다카마쓰: 우동의 도시, 나 우동 좋아했는데 여기서 너무 우동 많이 먹어서 질렸어, 4월에 갔었는데 너무 건조했음, 그리고 올리브 나무 보러 쇼도시마는 추천 ㄴ 교토 (2회): 유적지는 예쁜데, 여름에 가면 진짜 욕나옴, 대중교통 개별로고 사람 너무 많아서 붐빔, 관광지가 다 너무 흩어져있어서 싫었어 ㄴ 히로시마: 나한테 가장 잘 맞는 도시인것 같아,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음, 사람들 친절함, 근교에 갈 곳 많음, 평화로움, 아마도 일본어 어학연수를 한다면, 여기를 갈
되는 대가족에 짐도 많아서 그랩 7인승 불러도 3대는 불러야 될거 같고 현지 지리도 잘 몰라 서로 이산가족 될거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제주항공 프로모션에 보니 보따리란 어플의 Smart Chauffeur 서비스가 있어서 알아보니 16인승(포드 트랜짓?) 차량을 하루 10시간 동안 63,750원에 이용할 수 가 있더라구요. 게다가 그랩이나 카카오택시 처럼 10시간동안 스마트폰으로 기사 호출하면 차량 위치 실시간으로 파악되고 목적지 설정도
때 그곳을 가느냐만 다를 뿐 다낭 가시는 분들이면 꼭 가는 코스로 다녀왔던 거 같습니다. 1일차: 인천 (20:30 출발) → 다낭 (23:10 도착) 2일차: 호텔 수영, 롯데마트, 코코넛보트, 호이안 올드타운 3일차: 영흥사, 미케비치 산책, 한시장, 콩카페, 다낭대성당, 호텔 수영, 마사지 4일차: 바나힐, 마사지, 다낭 (22:30 출발) → 인천 ( 05:00
따로 일 수 있으니 wash+dry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숙소에서 음식 해 먹기: 베트남인이나 태국인은 주로 매식을 합니다. 숙소에서 음식을 해 먹는 경우는 보통 한식이 그리워서이거나 저녁 먹고 출출해서인 경우일 터인데, 태국이나 베트남 대형 수퍼에서 한국 라면 등은 구하기가 아주 수월한 편입니다. 특히 베트남 대형 마트의 경우 거의 없는 것이 없습니다(심지어
나트랑 각각 찾아보고있긴 한데.. 풀빌라 갈까 싶다가 또 아버지는 돌아다니시는걸 좋아하셔서ㅜ 왜케 지루하냐 하실거같고요 막.. 친구랑 가는거면 대충 맞춰만 놓고ㅠ가면 되는데 부모님을 모시고ㅠ가려니 너무 부담스러워요.. 취향 완벽하게 맞춰드려야하고 예전에도 가고싶다 하셔서 정말 오랜만에 모시고 홍콩 갔었는데 여긴 왜 카페도 없냐 빨리 카페찾아라 뭐 찾아라 사와라 사람은 왜케 많냐 등등... 저도 그땐 홍콩
마다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어, 아마도 인기가 너무 많은 도시라, 너무 붐벼서 그런가봐 ㄴ 방콕 (3회): 마사지 좋음, 물가 나름 괜찮음, 그런데 물가 오르는게 눈에 보임, 호캉스하기 좋은듯, 그런데 대중교통 막히면 헬, 왕궁도 좋았고, 왓아룬도 좋았다. 그리고 근교 칸찬나부리 꽤 좋았어, 일본이 태국에서 행한짓 볼 수 있어서 인상깊었음, 카오산로드 사람 개많은데 망고 스티키 라이스 존만, 그리고 개인적으로 태국음식 엄청 좋아해서 아마도 음식 때문에 나중에 또 갈 것 같아, 쏨땀 먹고 싶네,, 아 그리고 여기 외할머니 모시고도 갔었는데, 할머니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