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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호 전 최고의원은 검찰에 공개출석했네요 문재인, 임동호, 한병도, 임종석 모두 구속하라.. 시나리오

서울 쪽 친구들과의 사적인 회식 자리에서 고생했는데 자리를 받아 가서 경력을 쌓는 기회가 있어야 하지 않냐는 이야기들은 몇 번 있었고 안부 전화를 하면서 그렇게 이야기한 사람들도 있었다" "국회에 있는 친구와 청와대에 근무하는 친구들도 있다" "제가 최고위원이 되고 축하 자리에서도 그런 이야기들은 있었다" "하지만 시장





자신이 겪은 것과 흡사했다는 것입니다. 임동호 / 전 민주당 최고위원 "(송철호 공천은) 그건 청의 힘이 미친 거잖아요… 보복할 거란 얘기가 들리더라고. 저뿐만 아니라 임동호와 관계된 모든 사람은 다 아웃됐어요." 임 전 위원은 실제 지방선거 이후 울산시당위원장으로 복귀하지 못했고, 울산시당에 정치브로커가 있다고 쓴 임 전 위원장의 자서전이 문제가 돼 지난달 민주당 당적을 잃었습니다. 임동호 / 전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청와대가 송철호 현 울산시장 측을 도운 걸로 의심할만한 대목들이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송철호 현 시장과 민주당 내 경쟁자였던 임동호 전 최고위원의 이름도 나오는데요. 임 전 최고위원은 JTBC 취재진에게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울산시장 출마 대신 공사 사장 자리를 제안 받았다고 주장 했습니다. 검찰이 확보한 송병기 울산광역시 부시장의 업무수첩 중 2017년 10월 대목엔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나옵니다. 메모엔 임 전 최고위원이 울산시장 대신





셈이 되었네요 * SBS 8시 뉴스 [임동호/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 이제 좀 자리 가서 좀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얘기들은 계속 있어 왔습니다. 근데 무슨 불출마를 얘기로, 그런 조건으로 무슨 자리에 갔으면 좋겠다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와의 술자리에서 자신이 먼저 오사카 총영사로 가고 싶다고 한 적은 있지만 편하게 이야기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병도 전 정무수석이 고베 영사 자리를 제안한 것도 친구 사이에 오간



아닌데… ((행정관보다) 더 위에 있는?) 아 그런 얘기는 곤란하다니까요.] 임 전 최고위원은 당시 울산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송철호 현 울산시장 등과 경선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민정수석실 고위 인사 가 경선 불출마를 조건으로 다른 자리를 제안했다는 겁니다. [임동호/前 민주당 최고위원 : '경선하지 말고 그냥 자리를 하는 게 어떻겠냐' 이거죠. 총영사 말고요. 나름대로 자리 이야기를 해서, 그러니까 저한테는 과분한 자리죠.] 위의 씨방새 기사랑 임동호의 해명을 번갈아가서 보면 알겠지만. 임동호는 한번도 비서관급 이상의 고위인사라던가 이런 사람들이 제안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커지자 한발 물러서는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검찰은 실제로 임동호 제거 시나리오가 담긴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검찰은 지난 10일 임동호 전 최고위원 심문 과정에서 문제의 시나리오 존재를 언급합니다. 지방 선거 전 고베 총영사직과 공사 사장 등의 자리 제안부터 자신의 배제 과정까지의 내용이었는데, 이를 토대로 한 검찰 심문이

오사카·고베 총영사와 울산항만공사 사장, 한국동서발전(울산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자회사) 사장 등을 주요 직책을 제시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한 고검장 출신 변호사는 “이같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청와대 하명 및 선거개입 의혹 사건이 공직선거법이 금지하고 있는 ‘후보 매수’ 논란으로까지 비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임동호 전 최고위원 동생, 총선 직후 공공기관 임명

민주당 최고위원 "결국은 그 시나리오대로가 맞는 건지 당원마저 잘라버린 거죠." 임 전 최고위원은 청와대 측의 자리 제안 등은 순수한 목적일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검찰은 여전히 사전 계획에 따른 청와대의 불법 개입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진을 울산지검으로 급파해 임 전 최고위원에 대한 두 번째 조사를

한 다음에 증언주작질을 하고, 아예 없는 것까지도 만들어서 붙이는 등, 대놓고 소설쓰면서 증언과 증거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게 당장 드러난 것이 오늘 있었던 5촌 조카 첫재판에서 알 수 있습니다. '5촌 조카' 첫 재판, 시작부터 검찰과 다른 증언… 무리한 기소 지적 내용 요약하자면 공소장에 따르면 5촌 조카는 결재 등의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어야 하는데, 증인들은

확보했다. 검찰은 송 시장이 지난해 6·13 지방선거 준비 과정에서 청와대 등의 도움으로 산재 모병원 건립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결과를 미리 인지했는지 확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민‧강광우 기자 kang.kwangwoo@joongang.co.kr 임종석이랑 친한 임동호 동생까지 자리챙겨줘 ㅋㅋㅋ 하는 짓이 조폭이나 다름없다 TV조선 PICK 안내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