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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해버렸네요 죄송해여~ 베이킹 너무 과학적이라서 문과 무묭이 문송해 송해가 샤워를 하면? 대구 수목원, 송해 공원

상품권 보내기 프로젝트 가동합니다. 65in TV 두려움 많은성격. 겁쟁이 어떻게 극복할까요? 패스) 지하에 있던 박정희 유일여박 직방해주나? 웨이보 곧 방송해준다고하는데 경미한 충돌후 상대방 연락처도 없이 그냥 가면 어떻게 되나요? 커세어 다크코어 RGB SE 분해기 (사진) ㅇㅂㅌ 그러니까 나는 키트도 광탈인거야?ㅜㅜ 똥개라고....유머판에 감사합니다 자한당광화문 300만명은 아무것도 아니죠. 요새 온라인 판매자들은 왜이렇게 베짱인지





고객센터 전화해서 배송완료 되었는데 물건이 없다... 길거리에 놓고 가는경우가 어디있냐 하니....바로 다시 배송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잃어 버린 물건은 누가 책임지냐 물으니.... 처리하는 부서가 있어서 알아서 처리 하겠다고 하더군요~~ 참 쿠팡시스템 잘만들었다 싶었죠~~~ 잃어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2층 4발 여객기였으나, 아메리칸 항공의 제안에 맞춰 최대 399명이 탑승할 수 있는 3발 광동체 여객기로 축소되었습니다. 한편 록히드는 초기에 훗날의 A300과 유사한 쌍발 광동체 여객기를 제작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터보팬 엔진은 광동체 여객기를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시키기에는 추력이 모자란 편이었습니다.





쪽지도붙여보고 밸누르면 신고한다하고.. 어떻해야 조용하게 지낼까요 반절보태본다고 매트깔자 할까요.. 좋은해결책이 머가있을까요ㅜ 층간스피커 사다가 1박2일 틀어놓고 여행갈까요 ㅜㅜ 내돌 노래 아니면 하나도 몰라서 못따라 부르고 가만히 있던거 뿐인뎈ㅋㅋㅋ 내가 멍때리면 다들 화났냐고 묻거든





남자라서 뭘한다한들 찌질하단 소리밖에 못들을거 같아서말이죠.. 그렇지만 이대로 넘어가긴 싫습니다. 이혼은 날짜대로 해 주되 본인 스스로를 되돌아볼만한 계기를 만들어주고싶습니다. 제가 해준 모든게 아까워지기는 35년 연애기간동안 정말 처음입니다. 정말 마지막 남겨준 얼마되지않은 남은 생활비.. 생각정리하고 쓰라 준거마져 아깝습니다. 그러나 FM이시고 원리원칙대로 하시는 장인어른께 말씀을 드리는 방법.. 또는 그냥 시원하게 이혼하는날 만나서 욕한바가지 해주고 끝내는거 이 정도선 밖에는



4명의 아이들의 움직임이 미비하며 저희 아이는 책장뒤에서 움직임 조차 없이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내지않았습니다. 아이는 엎드려있었다고 말합니다 10분여가 흐른 뒤 딸아이가 책장 뒤에서 바지를 추스리고 책장뒤에서 나오는 장면이 찍혀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 교사는 그 작은 교실에서 왔다갔다하면서도 아이가 당하고 있는 그곳을 단 한번도





약 7월 31일부터 오늘 8월 4일까지 매일같이 번개에 참석하고 쉬고 반복하다보니 후기 숙제가 거의 방학숙제 밀린 수준입니다...ㅠㅠ 화정, 마곡, 송도, 안산 번개+첫 라운딩, 판교 번개까지 정말 에너지드링크 캔까지 씹어먹을 정신력으로 번개를 다녀왔더니 지금 쓰면서도 눈이 감겨요 ㅎㅎㅎ 화정에서의 번개는 Q1님, 스미골님, 붐님이랑 같이 솔모로로 갑니다... 격투기...시리즈는





초등학교 괴롭혔던친구들이 중학교에 소문을내고 중학교에 괴롭혔던친구들이 고등학교에 소문을 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고1까지 괴롭힘을 당했고 고1때 자퇴를 한계기가 아버지는 도박에 빠져서 택시운전하셨는데 10년동안 무사고 하셔서 엄청힘들게 받아놓고 개인택시를 빛을 날려버렸어요 그러면서 어머니랑 자연스럽게 이혼하게되시면서 근데





포기하고 이게 공부를 포기할수밖게 없던데 인문계라고 야자를 시켜요 밤10시까지. 도저히 알바같은것도 못하는 상황이고 그래서 자퇴를 했고 알바를 했죠 안해본일이 없는거같아요 많이했고 어머니랑 저 둘이 살아야하니까 고1부터 자격증취득하려고 노력하고 각종 아무래도 제가 가장인식으로 되니까 어머니 허리가 고질병이셔서





쓰는 연습해보겠습니다** 핸드폰 잠시 내려놓고 야경 보면서 삶의 여유 가져 보라는 안내방송 나오네요 한강다리 건너는 타이밍에 맞춰 방송해 주신거 감사합니다 기관사님 덕분에 잠시 힐링되네요 죽고싶다는 생각을 한건 꽤나 어릴때부터였어요. 저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존재였으니까요. 요즘은 흔치 않은 다섯째 딸로. 이번엔 아들일거야... 라고 확신을 하셔서 저희집 최초로 출산을 병원에서 하셨대요. (언니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