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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인가? 민경욱 구라치다 걸려서 바로 글삭제 재업))제가 민경욱을 사람취급 안하는

개혁을 촉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대규모 촛불집회에 수 많은 국민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약 200만 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야당 측은 '과장'이라며 10~20만 정도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29일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전날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 진행된 검찰개혁 촉구 대규모 집회에 대해 "서리풀 행사를 그냥 찜쪄먹으면서 뭐? 150만명?"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집회 시각 서울 서초구 전역에서 진행된 서리풀 페스티벌 포스터를 게시하고 "이 포스터를 보고 놀러 나온 분들도 다 검찰개혁 데모꾼들로 포장했다"며



감정적이고, 생각나는 것을 거리낌없이 이야기하며, 자신이 하고 있는 모든 것이 무조건 옳다고 믿는 신념까지… 누군가에게는 믿음직스럽겠지만 검찰개혁을 원하는 국민들이 보기에는 대단히 위험하게 보일 것이다. 네째, 당연한 이야기지만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한번 더 재확인했고, 패스트트랙 통과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 이제 여의도를 향해 촛불을 들어야 할 시기인 것 같다. 다섯째,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법무부 감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잘못을





아주 목숨걸고 꿀을 빨려고 달려들겁니다. 거기에 대한 판단은 개인 몫이겠죠. 개인적인 제 의견은 그들이나 삭발하는 자한당 인사들이나 매한가지라고 봅니다. 5. 장소에 구애받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집회장소의 대명사는 누가 뭐래도 광화문 광장, 그리고 서울시청 광장 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공간이었고, 따라서 사람들은 촛불 하면 광화문이라는 등식으로 자동으로 성립하기에 이르렀죠. 하지만 어제는 그 등식이 깨진 최초의 대형 집회였습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시도, 즉 자한당사앞, 조선일보앞 등의 장소 변경의 시도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크게





쓰라는 부모님 4843 32 1 98 북한, 한국 검찰개혁 응원 5107 31 1 99 YTN 뉴스찍다 욕얻어먹고 있네요! ㅎㅎ 9635 19 74 100 아!! 맞다 저 오늘 생일입니다. 1455 40 15 민경욱이 일본 빅뱅 콘서트 5만 5천명 모인 거 사진 올리며 어제 촛불문화제 비하하고 국민을 좌좀 빨갱이로 몰았죠. 해당 사진은 빅뱅 콘서트 사진이 아니라 히틀러가 연설할때 모인



출처:시사타파 . 서초 교대역 집회 참가자들 검찰개혁 구호. 이제 하다하다 증조부까지 까네 ㄷㄷㄷㄷㄷㄷ 그래 이참에 자한당 인간들 증조부까지 다 까보자 친일파 개새끼 나오면 쳐맞아 뒤질각오 해라 [사진 ①] 2012년 12월 17일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가 조중동에 전면광고하며 유세인파를 조작했던 사진 [사진 ②] 서초동 집회가 아닌 광화문 집회 사진 [사진 ③] 2017년 3월 4일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 사진 현재 사진 삭제 두개가 조작된 너네 사진이야 팀킬 잘봤다 민의원 ㅋㅋ 자유한국당 민경욱이 유재석에게..



161 32 9월 이달의 기자상.jpg 16685 50 123 33 인기 떡상중인 국산무기 근황.jpg 18967 38 52 34 배리(Barry)를 기억하며.jpg 14186 54 135 35 檢 '조국 딸 관련 추가 수사해야. 法, 기일변경 신청' 14833 50 83 36 손혜원 의원 페북..... 16700 43 261 37 文대통령 '강력한



허가가 취소된 코오롱 '인보사 케이'를 띄운 것은 언론이었습니다. 특히, 인보사 케이를 국내 처음 알린 민경욱(자유한국당 의원) 전 KBS 기자가 보도 당시 제약사 비상장주식을 보유 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던 적폐들의 민낯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단언컨데 기레기들은 이 사회를 좀먹는 역병의 무리 입니다 카악





앞에 앉힐 수만 있으면 거의 100% 그 자리에서 등록하게(그것도 학원에 개설된 모든 강좌를 다) 만드는 강사가 되었습니다. 카드 한도가 차면 다른 카드까지 다 꺼내고 아예 1년치 선납하신다고 적금 깨신 분들도 많았구요. 그 다음엔 어머님 기대에 부응해서 열심히 하는 거죠. 성공하는 데 실력이 중요하다고 여기시는 분들 많아요.



안되는 금기로 알았다. 그러나 오늘은 나도 기자 이전에 인간으로 하고픈 말 좀 해야겠다. 대통령을 비판하되 대통령으로 비난이든 비판이든 하자. 손에 칼을 쥐어줘도 함부로 칼을 휘두르지 않는다고, 만만히 보고 업수이 여기고 함부로 대하고 막말하지 말자. 다른 뜻은 없다. 겸손을 예의로 알고 살았더니 함부로 대하고, 배려하니 우습게 여기고, 양보하니 당연한듯 빼앗아 가고, 헌신하니 몸종으로 알고, 살면서 그런 걸 보면 내가 당하는 게 아니어도 몹시 화가 나더라. 기자 출신 국회의원 민경욱이라는 자는 모친상을





수준....jpg 6590 29 0 93 같은 동내라 그런가.jpg 7427 26 35 94 이쯤에서 다시보는 유시민의 레젼드 발언.. (feat. 이부망천) 8481 22 117 95 약후방) 이 여배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11540 11 1 96 중국 한류 근황.jpg 7840 24 0 97 (스압)여자 코르셋 입는 만화 6407 29 23 98 뉴스공장. 어후야. 묵직하네요. 1334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