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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개봉 확정 최근에 본 영화가 겨울왕국 포드페라리 나이브스아웃 러브앳 카운트다운 백두산인데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from. 하정우 인스타 예상 기대평인데 본 영화 스토리 98% 맞췄다고 함... 일단 이병헌 + 하정우만 해도 장난아닌데 제목에서 느껴지는 스케일까지 생각했을때 감독 이름이 없는게 의아하죠? 감독이 둘입니다. 각각의 감독 필모도 별로 주목할만한게 없는데 감독이 둘인 영화의 경우 뭐 ... 형제감독;이나 자매감독;이 아닌 이상 뭔가 문제있는 영화일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 이 스케일의 영화를 펀딩받는데에 이병헌 하정우





부르는 것이 그냥 유머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펭수의 신분은 EBS 연습생이지만, 펭수는 이미 EBS의 스타다. 펭수는 이제 열 살이지만 키는 2미터가 넘는 펭귄에, 성별은 알 수 없다. 꿈은 인기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고, 구독자 수를 모으기 위해 인기 있는 아이템이라면 무엇이든 한다. 그중에는 자신의 매니저에게 ‘유튜브 구독자 만 명 돌파시 삭발’을 내세우는 것도 있다. 구독자를 모으려는 유튜버들이 하는 과격한 내기를 EBS 캐릭터가 한다. 하지만 매니저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펭수는 이에 공약을 지키지 않았다며





안맞는 감독이긴 하더군요. 그래도, CG가 매끄럽고 준수합니다. 영화 초반부 강남역 씬도 괜찮고, 후반부 장면도 CG는 그럴듯합니다. 문제는 CG자체가 아니라, 소위 말하는 "눈뽕" 맞을만한 스펙터클, 심장벌렁벌렁, 엉덩이가 들썩들썩일만한 장면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감독 연출실력이 딸린다는 얘기죠. "해운대","타워" 같은 한국영화와"투모로우" 와 "2012"같은 영화가 생각나실 겁니다. 그래도 돈 아까워 씩씩거리며 극장 나올 정도는 아니니까 안심하세요. 그럼에도, 시나리오가 너무 뻔합니다. 김씨표류기에서 보여줬던 감독의 소소한 유머감각은 곳곳에 묻어있지만 영화 전체 줄기는 식상합니다. 신파로 몰고가는



맞췄다”며 “드라마가 가진 뭉클함”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상대적으로 ‘시동’은 가볍게 출발한다. 제작비 90억 원으로, 3편 가운데 손익분기점(240만 명)이 가장 낮다. 개봉 전이지만 마동석 주연작이라는 프리미엄에 힘입어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21개국 판매 성과도 거뒀다. ● 성적표 앞둔 NEW vs 롯데 vs CJ 겨울 대전 결과에 따라 각 투자배급사의 한 해 성적표도 달라진다. 마음이 급한 곳은 ‘시동’을 내놓는 NEW이다. 올해 배급한 영화들 가운데 2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가장 보통의 연애’ 단



하루 45만2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위 ‘시동’이 동원한 13만6303명의 3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백두산’은 12월 평일 개봉작 중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앞서 ‘신과 함께-죄와 벌’이 개봉 당일 42만 관객을 동원했는데, ‘백두산’은 이보다 3만명 많은 45만명을 기록했다. 예매율도 1위다. 20일 오전 7시 현재 예매관객수는 3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편파적인 한줄평 : 102분간 ‘덜컥덜컥’ 공회전만 102분째다. 매력 있는 캐릭터들을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간 실무협상 결렬 이후 공개한 기록영화에서도 북한은 ICBM 화성-15형 발사 장면에 ‘11월의 대사변’이라는 자막을 달기도 한 바 있다. 원본보기 조선중앙TV는 지난 8일 '자력으로 승리떨쳐온 빛나는 역사'라는 제목의 새 기록영화를 방영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 화면 캡처로 북한이 개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장면이 방영되고 있다. 연합 북한 매체들이 지난 16일 김 위원장의 백두산 백마 등정을 보도하면서 ‘웅대한 작전이 펼쳐질 것’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우회적이지만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병헌·하정우 등 '백두산' 주연 배우들과 만남은 물론, 더 나아가 예비 관객들도 흡족해 할만한 이벤트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BS가 낳은 대형스타 펭수는 지난 4월부터 EBS1 채널과 유튜브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대중들과 인사하고 있다. 'EBS 연습생' 출신이라는 신분하에 방송사 벽을 허물고 라디오·예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영화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개봉을 앞둔 대부분의 영화들 역시 펭수를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재난 영화다. 이병헌, 하정우부터 배수지, 전혜진, 마동석 등 화려한 캐스팅을 비롯해 덱스터 스튜디오가 CG로 구현한 화려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백두산’은 기대에 딱 맞는 장면들을 스크린 위에 펼쳐내며 좋은 출발을 알린다. 우선 폭발물 제거반 EOD 대원들의 역할이나 대위 조인창(하정우 분)과 임신한 아내





끔찍ㅋㅋ 언시하루전에한게 노잼이라서가아니라 씨지때문이길바람ㅅㅂㅋㅋㅋ 배우들은 특급인데 내용은 진부한 느낌이네요 뽐뿌내에서 검색해보고 재미없으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요ㅎㅎ 저는 꽤나 재미있게 봤습니다ㅎㅎ 거의 웹툰 그대로 만들은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조금 빠진 내용도 있었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아무 생각없이 웃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열린결말?? 해석하면서 봐야하는 그런 류의 영화들을 안좋아하거든요..ㅎㅎ 무튼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ㅎㅎ 백두산도 한 번 도전해볼까하는데 후기 검색 좀 해봐야겠습니다ㅎㅎ 저는 재밌ㄱㅔ 봤어요..ㅎㅎ 다만



수지에 대해서는 다소 별다른 칭찬이 없기 때문. 오히려 “무난하다” “예상 외로 자연스러웠다” 정도가 호평에 속하고, “어울리지 않는다” “흐름상 특별한 역할을 해주진 못한 듯” “새로운 가능성을 찾거나 성숙된 모습을 딱히 볼 수 없었다” “흐름상 이 캐릭터의 존재 이유를 잘 모르겠음” “하정우와 안 어울린다” 등 아쉽다는 반응이 더 많은 상황이다. 엉성한 전개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