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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하니... 아 저때였구나 토니랑 박은혜님 같이 찍은 사진 돌싱 예능 '우다사', 박은혜·호란→신동엽·이규한까지...공식 포스터

우리가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보신분 박은혜 진짜 정궁상인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 돌싱 예능 '우다사', 박은혜·호란→신동엽·이규한까지...공식 포스터 공개 김경란 “‘이혼 당해도 싸다’ 악플 봤다” 눈물 이혼녀 5명이 나오는 예능이 있군요 우리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프로그램 컨셉이 뭐에요 ? 요번 조국 뒤집어 씌우기 사태 일반 민심 충격 김경란 “‘이혼 당해도 싸다’ 악플 봤다” 눈물 40대에 아무리 이뻐도 외모평준화라지만 ㅎ



함께 이야기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마음에 힘이 생겨 힐링까지 된다. 모쪼록 따뜻한 공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경란, 악플에 심경 토로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악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 출연한 김경란은 ‘우다사’ 멤버들과 함께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경란은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이



박연수 김경란 이나오네요 근데 모란봉클럽 진행하는 박은혜가 이혼녀라니 충격이구요 박영선은 8.90년대 최고 모델이었는데 얼굴이 너무변해서 박영선이란 말듣고도 예전얼굴을 떠올려지지않고 누군지는 알수없네요 이혼하고 제일 아쉬운게 공통적으로 남자(남편)가 운전해주는차 못타고 직접 운전하는거라네요 이혼녀들 나와서 짝 찾는 프로그램인가요? ..어제 박연수가 쉐프랑 소개팅 하던데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도 ..다 소개팅 시켜주는 짝 찾는..프로에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아는 사람과 술을 마셨는데요. 충격이였어요. 한 친구가 정치 성향이 중도라고 하는 사람인데 이사람이 나름 정보를 잘 알아 보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이 친구는



아 저때였구나 토니랑 박은혜님 같이 찍은 사진 (추천) 원덬이가 재밌게 시청한 MBC 아침드라마 동호회 여성회원 글 보니 문득 박은혜하니... 다른건 못보고 박은혜씨 발언 부분만 봤는데 갱장히 편협한 사고를 가진거 같던데 한때 좋아했는데 절레 절레 했네요. 예) 엄마한테 큰 아이와 아빠한테 큰 아이의 차이 엄마한테 크면 감수성이며 모든게 좋은데 아빠한테 크면 우울하고 모든게



좋은 언니들은 그냥 혼자 잘들 살아가구요 여자는 진짜 아무리 늙어도 외모가 최고인듯 토니안요정완댜천사갓갓갓뷰리풀프리티고져스섹시어메이징판타스틱어썸그레이트인크레더블엑셀런트 신의 셋째아들 인간계로 내려와서 재벌 3세 역임하다가 낭만파 시대로 타임머신 타고가서 피아노 치면서 작곡인생하다가 다시 빠꾸해서 아이돌하시는분의 얼굴과 바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 "분홍립스틱" (2010) 박은혜 주연 줄거리 남편과 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해 아버지와 아버지의 일궈낸 회사를 잃어버린 여자 유가은(박은혜)이 복수를 위해 2번의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폭풍같은 이야기를 다룸. 드라마 자체가 심하게 발암도 아니고 아침드라마의 전형적인 클리셰인 답답한 여주 느낌도 안나서 재밌게 시청한 드라마임. 근데 사이다가 많이 있긴한데, 쫌

됐다는 기사도 나왔으니까 ‘괜찮냐’라는 안부 문자를 많이 받았다”며 입을 뗐다. 김경란은 “첫 방송부터 쭉 본 사람들은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다’라는 의미를 아실 거다. 재정적으로 거지가 됐다는 말은 아니었다. 재정적으로는 올해 일을 많이 해서 전혀 문제가 없다. 예쁜 옷 입고 잘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장관이 완전 쓰레기라는거에요. 충격이였어요. 기사에 조국전장관과 직접적인 사건이 하나도 없었는데, 조전장관이 쓰레기가 되었더라구요. 충격적일수 밖에 없었어요. 이 둘의 정치 성향을 말하자면 한명은 중도층(기사를 헤드라인으로 접하는 부류) 나머지 한명은(기사를 헤드라인보다 조금더 읽는 부류) 이렇거든요. 그나마 다행인건 이런 상황에도 자유당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은 하더라구요. 그렇더라도 저런 생을 한다는게 정말 충격이였어요. 이번 사태에 가짜 뉴스가 일반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이정도구나 하는 하는 체감이 확

알아 보는 정보의 근거가 기사들이고 네이트 판 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가짜 뉴스와 공작 세력들의 프레임에 딱 맞게 길들여져 있는 사람이됬더라구요. 뭐 어쨌건 이 친구는 그런 친구이니 그려러니 하고 진내는데, 어제 조국 사태에 대한 얘기를 듣고 충격이였습니다. 박은혜나 조국이나 똑같다는거에요. 와 속이 뒤집어 지는데, 뭐라 반박을 못하겠더라구요. 친하지가 않으니. 이사람하고 아직 친분이 가깝지 않거든요. 요번 조국사태에 대해서 반박과 근거를 꼬박꼬박 할수 있는데, 말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속이 답답해서 죽는줄.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이 친구는 그려러니 했는데, 나머지 둘도 조국전

부모님은 내가 그저 행복하기만을 원했던 거였다”라며 모범생으로 살아야 했던 고충도 밝혔다. 한편 ‘우다사’는 이혼의 아픔을 겪은 공통점을 지닌 5인방 김경란, 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와 박연수, 가수 호란이 한집 살이를 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장구슬 ( guseul @ edaily.co.kr ) 지인언니 중에 박은혜 닮은꼴 43살 있는데 42살에 결혼했는데 젤 잘했어요 연하에다 집안도 좋은 남자 물론 아주 보기 드믄 외모죠 경제력

당해도 싸다 ’, ‘남자 하나 살렸다’ 등의 댓글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저런 여자들을 누가 데리고 사냐’ 이런 식으로도 말하시더라. 우리에 대한 선입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말을 좀 완화해줬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아플 수도 있는 표현은 자제해줬으면 한다”라고 울먹였다. 앞서 ‘우다사’ 첫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이혼 사연과 삶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경란은 첫 방송에서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다 눈물을 쏟았다. 김경란은 “나만 버티고 견디면 괜찮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