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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경기 보는데 포그바 : 무리뉴는 불가능한 임무를 준다. 박스 근처에서

리더로는 부족하고 마타도 리더로는 영... 포그바 돌아오면 또 자기가 감독하려고 나설텐데 초보감독 솔샤르는 무리뉴 보다 더 휘둘릴거 같습니다. 암가드랑 포그바는 라인업에서 완전 제외군요. 어째 기대가 1도 안되는.. 선수들 대하는 방식이 옛날 방식이야 이기고 있든 지고 있든 마음에 안들면 하프라인때 선수 비하하면서 쪼는걸로 유명하잖아 기자들한테 대놓고 욕하는것도 심함 무리뉴 인터뷰보고 선수 태업하나했는데 알고보면 무리해서 뛰고 있던적 한두번이 아님 무리뉴는 본인이 선수 비하하고 압박하면 그 선수가 아니라고 증명해주길 원하는거같은데 선수들도 사람임 빈정 안상할수가 없지 아자르 포그바랑 불화설도 괜히 난게





못하는 것일까요? 기성용만 있으면 다이아 442나 3백도 안써도 될텐데.... 기성용만큼의 패스기술을 보여주는 유일한 선수인 이강인은 수비력이 약하고 공격 옵션을 버리는게 아쉽기 때문에 라볼피아나에 들어가는게 무리라고 봅니다. 여튼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이나 내일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일어나서 또 하이라이트 보는중~_~ 포그바 복귀해서 빨리 포프맥 보고싶당... ㄹㅇ 볼생각에 설렘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유로파는 진출 확정인거지?? 왠만하면 유스애들로 돌렸음 좋겠넹..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들한테만 지랄함ㅋㅋ특히 포그바 마샬ㅋ 지금 생각하니까 더 선녀임ㅋㅋㅋㅋ 린델로프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요르카로 임대, 향후 일본 대표팀을 이끌 재목인 쿠보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존’은 “일본 대표 미드필더 쿠보는 아쉽게 제외됐다. 아시아권에서 발렌시아 이강인이 선출됐다. 지금까지 4경기 1골이 결과에 반영됐다”고 부러워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26일 헤타페와 리그 6라운드에서 데뷔골을 신고했다. 반면, 쿠보는 6경기 무득점이다. 이 매체는 골든보이 수상자로 펠릭스를 꼽았다. ‘풋볼존’은 “펠릭스가 가장 유력하다. 벤피카에서 아틀레티코 이적 후 주전을 꿰찼다. 리그에서 2골을 올리는 등 자신의 힘을 증명해가고 있다. 지난해



끌어서 무조건 올려야하는데 겨울에 보강 제대로 좀 했으면 ㅠㅠ 1. 디디에 드록바(마르세유>>첼시) 이적료 20M 2. 애슐리 콜(아스날>>첼시) 이적료 5M+윌리엄 갈라스 3. 사무엘 에투(바르셀로나>>인테르) 이적료 -40M+즐라탄 4. 디에고 코스타(ATM>>첼시) 이적료 32M 5. 디에고 밀리토(제노아>>인테르) 이적료 22.2M 6.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맨유) 이적료 프리 7. 베니 맥카시(셀타비고>>포르투) 이적료 3.15M 8. 웨슬리 스네이더(레알 마드리드>>인테르) 이적료 13.3M 9. 히카르두 카르발류(포르투>>첼시) 이적료





판 다이크 (1억 유로) 12. 델레 알리 (9,000만 유로) 13. 크리스티안 에릭센 (9,000만 유로) 19. 손흥민 ( 8,000 만 유로 ) 올해 경기도 많이 못나오는데 어차피 에릭센은 여름에 FA로 나간다 했는데 지금도 레알 링크 뜨는지.. 경기력도 떨어져있고 무리뉴는 에릭센 거의 안쓸것��은데 알리가 잘 해준듯... 그렇다면 토트넘은 겨울에 조금이라도 돈 건지려고 팔려고 노력... 결국 에릭센은 오히려 레알에서 안 데리고 갈지도... 에릭센 머리아프겠네요 이러다 맨유에서 포그바 레알로보내고 에릭센





먼저 어제 있었던 벤투의 전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단 윙어의 역할과 하프스페이스에서의 메짤라의 중요성, 그리고 빌드업 속도에 대한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배경지식 먼저 하프스페이스에 대해서 설명하면 아래와 같이 센터백과 풀백 사이의 공간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공간에서 골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살라, 스털링, 손흥민 등등 대각선 커브 중거리 슛 혹은 수아레즈나 황의조가 잘하는 것 처럼 공격수가 공간침투해





후 말했습니다. "전방으로 나가는 패스들은 좋았고, 터치도 좋았습니다. 거기서 마샬의 선제골은 시티에게 큰 문제를 안겨다주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강팀을 상대로 한 유나이티드가 보인 모습을 알고 있습니다. 강팀이 그들 상대로 오픈해주면, 우리는 그들을 역습 상황에 놓일 수 있게 한다는 걸 말이죠" "다음 해야 할 일은 팀을 무너뜨리는 것이고 그렇기 떄문에 우리에게 폴 포그바가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그 아이만이 닫힌 문을 열어낼 수



하고 구단주 황씨께서 발 뺌. 그러자 박찬주 에이전트인 '언더웨어 프리스트'께서 "말바꾼거 용납못해" 하고 디스 그리고 슬쩍 우공당에 줄대서 영입설 흘리고 박찬주 본인이 "나는 자한당...그러나 우공당은 마음의 고향' 시전하면서 포그바처럼 이적시장 낚시질을 시작하고 있군요. 무 리뉴 아니고서야 손흥민한테 저렇게 역할 바꾸는거 주문하는 감독도 몇없을듯 저러니 포그바랑 맨유시절 그리 싸웠지. ...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 언론이 쿠보



커리어 사상 최고의 시즌이었음에도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은 없었다. 그 발롱도르는 더이상 호날두가 수상하는 것을 원치 않는 레알 마드리드에게서 나온 결과였다." "물론 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은 했지만, 그런 논리로 따진다면 반 다이크가 올해 수상을 했어야 맞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 해에는 심지어 월드컵에서 우승한 그리즈만, 포그바, 음바페가 있기도 했다. 그러니 모드리치는 말이 안된다." 한편, 메시는 이번에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5번 수상한 호날두를 제치게 되었다. ㅊㅊ ㅍㅋ 모드리치는 월드컵 준우승에 골든볼에 챔스 우승이었는데 대가리에 총 맞은 거 아님? 우리 더 해볼만하지않냐.. 왜 나



수상한 데 리트도 20명에 들었다. 아직 아무도 이루지 못한 2연속 패권에 도전한다”고 점쳤다. 2019년 골든보이 주인공은 현지시간으로 12월 6일 결정된다. 당시 2018년의 트로피는 레알 마드리드와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에게 돌아갔고, 올해의 수상자는 바르셀로나의 스타 리오넬 메시가 되었다. 호날두는 자신이 트로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