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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게릿콜 결국은 게릿콜 양키스행은 류현진에게 호재네요 게릿 콜 연봉은 진짜 상상이 안갑니다. 게릿콜

없고 평자도 3점대에 항상 부상으로 풀타임 시즌 치른적도 손에 꼽는데다 망년 유망주 느낌이 강해서 그런거지 나이도 이미 벌써 32살. 그런 투수에게 7년 2억4500만....이거 솔직히 거품 엄청 심한거 같은데 그 반사효과로 원래 양키가 게릿콜에게 7년 2억4500만제시했다가 9년 3억2400만으로 계약변경해서 다시 지르고... 게릿콜도 벌써 31살인데 9년이면 40살...연봉 연평균 3600만 그냥 거품도 이런 개거품이 없어보임... 이정도 거품이면 류뚱도 1억 충분히 넘길듯하네요..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게릿콜 뒤돌아서고





주요 FA선발투수 나이 게릿콜 (90년생) 카이클 (88년생) 류현진 (87년생) 스트라스벅 (88년생) 휠러 (90년생) 오도리찌 (90년생) 범가너(89년생) 콜해멀스 ( 83년생) 해멀옹은 이제 선수생활 마무리준비.. Breaking: Gerrit Cole to Yankees. 9 years. 36M per. 324M total. ---------------------------------------------------- 미국에서 바로 뜬 뉴스입니다 연평균 3600만 달러 총액 3억2천400만달러 한화로 총액 4천억원에 근접합니다. 월시 1차전 하이라이트 입니다 게릿콜 VS 슈어저 하이라이트로 봐도 끝까지 재미있네요 1위 게릿콜 2위 랜돈 3위 스벅 4위 휠러 5위 채프먼 6위 JD마르티네스 7위 범가너 8위



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4-1로 이겼다. 휴스턴은 1차전에서 0-7로 패한 뒤 2차전(3-2 승)과 3차전을 연달아 잡으면서 시리즈 2승1패로 앞서 나갔다. 선발투수 게릿 콜은 포스트시즌 3경기 연속 10탈삼진 기록은 이어 가지 못했지만, 양키스 타선을 완벽히 잠재웠다. 7이닝 동안 112구를 던지면서 4피안타 5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이번 포스트시즌 3승째를 챙겼다.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1회초 1사에서 호사 알튜베가 좌중월 홈런을 날려 1-0으로 앞서 나갔다.





다저스는 에이스 듀오를 완성할 있다”며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언급했다. 게릿 콜은 FA 최대어 투수로 꼽힌다. 스트라스버그는 옵트 아웃을 선언하면 FA가 된다. 매체는 다저스가 콜이나 스트라스버그를 영입해 뷸러와 함께 강속구 에이스 듀오를 만들어야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지역 신문사가 이런 기사를 올릴 정도면 구단에서 가지고 싶긴 한데 염가로 먹고 싶은 마음이 큰듯요 평자책 양대리그 1위 선수가 에이스가 아니면 누가 에이스인가요 ?? 진단을 잘못하고 있네요 다저스가 강속구 투수가



치면 양현종 VS 김광현 이겠죠? 게릿 콜 이발하고 면도했네여. 양키스가 하라면 해야져 머. 매체는 ‘김광현은 디넬스 라멧, 크리스 패댁, 가렛 리차즈에 이어 샌디에이고의 4번째 선발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샌디에이고는 FA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위해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만나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샌디가면 좋겠네요. 선발진도 널널하고 내야 수비진도 좋고 구장도 넓고 날씨도



ㄷㄷㄷ 얼추 9년간 1800억원정도 실수령 하는건데.. 진짜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연봉 4300만원도 어려운사람들이 많은데 확실한 재능만 있으면 예체능이 압살하네요. 류현진은 제가 예상하는데 4년간 연평균 2500만불 해서 1억달러로 계약할듯 보입니다. 서부지역 메이저리그팀이 가능성 높겠네요. 월드시리즈 끝나고 팀지고 나서 그팀을 왜 나한테 물어봐 난 백수라고 그렇게





연평균금액은 양키보다 높았구요. 1년에 3750만달러 나 이제 이 팀 아니야, 나 실업자 됐어 ㅋㅋ 이러고 난 다음에 휴스턴에서 뛸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코멘트 함 미쳤다 미쳤어 ㅋㅋㅋㅋㅋ 우와 대단하네요...아무리 WS 놓치고 FA라 하지만... "나는 이제 여기 소속 아닌데?" 하고 보라스 코퍼레이션 모자 쓰고 인터뷰 ㅡ_ㅡ 쿨한건지, 냉정한건지..?? 좋은얘긴 못들을거 같네요. 100구째 던지는데 100마일(시속161km)나오는 게릿 콜 블리쳐 리포트 같은거 끌어오거나 뇌피셜로 조회수 낚시하는 국내 기사들 말고, 현지에서 나름 공신력





언급됐다. 다저스웨이는 “류현진이 2019시즌 평균자책점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했으나, 그는 기교파 투수다. 콜, 슈어저, 스트라스버그가 갖고 있는 강속구 에이스 스터프를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뷸러를 받쳐줄 2번째 에이스가 없다”고 했다.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구원 투수로 나와 홈런 2방을 맞고 승리를 날린 클레이튼 커쇼는 요즘은 3번째 선발이다. 훌리오 유리아스나 더스틴 메이가 로테이션 상위 투수로 성장하기 기대해야 하는 처지다”라고 아쉬워했다. 매체는 “올 겨울 FA 시장에서



30개 등판에 경기당 100개를 던진다고 가정하면 공 1개당 12,000달라.... (4달라 아님) 공 1개면 맥 프로 여러개 삽니다 ... 공 10개 던지면 고급 승용차 ... 9년간 우리돈으로 약 3800억원인가 된다던데 1년 평균연봉 약 430억원정도 에이전트 수수료와 연방세금,주세금 등등을 공제해서 약 200억원이 넘는 갑부네요





저렴하고 건강을 증명할 마에다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다저스에 중요한 건 린도어가 아니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그냥 다져스 떠나자 4년 9000만불 예상해 봅니다. 향후 10년간 핸진이를 뛰어넘을 국내 메이져리그가 영 보이질 않습니다. 타자로는 이정후가 잘만 커주고 키움에서 일찍 놔준다면 ..... 기대해볼만하구요. 다저스는 크게 배팅 안할 것 같고.. 류현진도 동부 추운 팀은 안갈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