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카톡 말하는 내용부터 충격이라 남편 답없다고 생각함 지금껏 약간씩 논란된 이야기이긴 한데요. 오래전 육아카페에서 어느맘님의 아기 사진을 누가 퍼가서 그걸 프로필 사진으로 쓰며 사기를 친 사람도 있었고, 여자아이들 사진 퍼가는 소아성애자 비슷한 변태도 있다는 얘길 들었어요. 그냥 막연히 내 일은 아닐거라 생각하지 마시고, 몇초든 몇분이든 불특정게시판에 어떤 안전장치도 없이 오픈하시는건 정말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내 자식이라고 그 미래까지 책임져줄수는 없잖아요. 가끔 올라오는 아가들 사진 너무
아는 검찰개혁이죠. 검찰개혁은 말 그대로 총장을 모두 포함하는 개혁입니다. 지금의 수사는 언젠간 끝납니다. 총선을 위해서 지금의 여론으로는 위험합니다. 자한당과 악어새 언론 역시 반드시 총선 전에 이 수사를 끝내게 하려고 할겁니다. 이슈 전환해야하거든요. 검찰 역시 명분상 '선거에 영향을 주지않게' 끝내야합니다. 최악의 결과가
공무원등이 노조등을 만들어서 단체로 행동하고 파업하며 국민들이 내는 피같은 국민혈세로 서민들은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복지와 많은 급여와 죽을때까지 천문학적 연금까지 다 받게되었고 이러한 세금등을 마련하기위해서 사기쳐서 정권잡은 사악한 빨갱이들은 토, 일요일도 쉬지않고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는 자영업자등의 피를 빨아서 세금등으로 강제 갈취하고 전세계가 인정하는 세계최고기업 삼성같은 회사를 괴롭히고 못살게 굴고 도사님처럼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국민들은 사기치는 권력잡은 빨갱이들에게 방해가 된다고 24시간 불법미행감시하며 전파고문, 조직스토킹, 생체실험하며 사회와 고립시키게 만들고 완전범죄 살해하는것이다 이러니 국민들이 더이상 희망이
열어봤을 때 저는 에스더 부부 때문에 분노했고, 넷째언니가 언니에게 사기친 사람들에게까지 "제 막내동생 연락처 가르쳐달라"고 여기저기 부탁한거 보고 전 끝도 없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저도 아직 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언니가 자살 시도를 너무해서 인지 능력이 떨어진건지 인터넷에 제 회사 이름만 쳐도 번호가 나오는데 언니가 그걸 못했더라구요. 제 잘못입니다. 이 글 쓰면서도 흉통이 너무
"덴마크 일간지 인포메이션이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으로부터 입수한 기밀문서를 공개했다"며 세계 33개국 정부가 NSA의 자국민 감시를 도왔는데 여기에 일본 독일 프랑스 독일 등과 함께 한국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앞서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시민권자나 거주자 뿐만 아니라 미국 거주자와 주고 받은 외국인들의 온라인 개인정보 들도 무차별로 수집됐고 NSA가 온라인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들에는 1만여명의 일상생활이 기록돼 있는데 사랑이나
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참고)필자도 대한민국 전파피해자들의 명단을 (어느정도)가지고 있다. 이유는 전파피해자 NGO결성업무와 관련한다. 다른 피해자들도 같다고 생각한다. *피해자들의 탄원(미국 워싱턴 포스트지 中에서) 친애하는 오마바 대통령님! 우리는 타켓이 되어서 괴롭힘의 알지못하는 은밀한 프로그램 규약에 의해서 테러당하였고 이들 포식자(살인고문하는 가해자)들이하는 스토킹과 개인생활 파괴
이런 식으로 가게에 가서 돈 받아서 자기가 마치 주방장인 것 처럼 행세하면서 말같지도 않은 행동을 하고 방송에 내보내 주는 거더라. 500만원은 몇분, 1000만원은 좀 더 길게, 1500만원은 연예인 대동...이런식으로.. 처음에는 사기꾼들인줄 알고 그냥 가시라고 정중히 내보냈는데,, 며칠뒤에 우리 가게 근처 다른 가게(중식당이 아닌 다른 업종)가 지역 맛집으로 나오더라 그런데 그 가게가 진짜 동네에서 맛 없기로 소문난 집이거든. 결국 처음에는 방송빨로
재미가 있습니다. (액티브 엔진사운드? 는 끄고 탔습니다) AVN: 모니터에 보이는 화면은 Genesis Connected(?)라는 메뉴 제외하고 다른 현대차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스피커 8개짜리만 타다가 15개짜리 타니 공간감이 매우 좋네요. 공간감이 뛰어나서 그런지 QLS 모드 변경하는 재미도 있더군요. 고음역대는 제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었지만 스피커는 개인적으로 킬링포인트 였습니다. 스티어링휠에 볼륨 조절하는 부분이 다이얼식인데 레버식을 주로 써서 그런지 직관적인 조작이 좀
24시간 불법감시, 불법미행, 전파고문,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저지러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국민들도 정확한 진실을 알것이다 29호1409 증거사진 인터넷에 올리자 정확하게 살인마비리경찰 지령받는 엠블런스 이번에는 반대편에서 또다시 사이렌소음내며 출몰하고 지령받는 여자와 관리실 직원도 정확하게 5번째 반복출몰하는데 추석때 내가 청와대 진격할려고 1층 내려가자 정문과 후문 공무원차 2대 무려 1시간 이상 불법주차대기한 새퀴와 살인마
말씀대로 되고있잖아! 도사님을 처음 접하거나 금붕어 머리도 쉽게 이해할수있게 우매한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다시한번 반복해서 설명해주겠다 도사님이 25년전에 서울에 올라와서 당시 방을 알아보러다녔는데 대치역에 새로지은 주공아파트 집주인이 택시운전수였다 청약저축 사용해서 당첨되었다고하는데 이렇게 청약저축 가입하고 택시운전을해도 서울에서 쉽게 강남 대치역에 아주 저렴하게 내집 새아파트를 구입할수있는 꿈과 희망이있는 아주 공정한 사회였다 당시 집에서 놀고 있으면 간첩인줄 아는데 왜냐하면 당시 대기업 대우차 영업직원은 면접자리에서 하고자하는 의지만 보여주면 바로 합격해서 월급 받고 일할수있는 아주 활기 넘치고 열심히 노력하고 청약저축 사용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