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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조신하다는게 너무 웃겨 ㅍㅁ 그집안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제일 조신하다는게 너무 웃겨 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사 쪽에선 이 영화가 후속편이냐 리부트냐 했을 때 리부트라고 했지만... 리부트 까지는 아닌 것 같고 이전편들을 계승하면서 설정을 수정한 영화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시리즈로 쭉 이어갈 명분을 만들어놨어요. 쿠키는 크레딧 올라가자 한개가



출신이라고 합니다. 필모상으로는 딱히 내세울 것이 없네요. 그리고, 너무 노안이었습니다.. '소년' 알라딘은 어디에도 없네요. 그래도 목소리는 좋았습니다. 씬스틸러 '아부'도 너무 좋았구요. 여기서 -1, +1. 0점. 나오미 스콧입니다. 이건 원작을 넘어서는 캐스팅이었다고 봅니다. 분장도 있겠지만, 중동 느낌이 나면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게다가 목소리가 진짜 좋아요. 노래도 잘 하구요. 알라딘쪽은 그냥 평타의 목소리였다면, 자스민은 솔로곡이 별도의 음반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성으로 바꾸고 (보슬리는 이어받는 이름이다 라고 했지만요) 심지어 메인 테마곡 제목이 'Don't Call Me Angel' 이라며 제목 어그로까지 끌어서... 영화 내용이 뭔가 이상하게 돌아갈 줄 았았죠.. 하지만 첫장면부터 제 생각이 잘못되었단 걸 느꼈어요. (말하면 재미가 반감될까봐 적진 못하겠네요...) 액션합도 꽤 잘 맞고 내용도 나름 잘 꼬아놓았습니다. 완벽녀 두명에 어벙벙녀 한명을 넣어서 웃음포인트도 놓치지 않고요. 나오미 스콧이 이전 시리즈 보슬리의 어벙벙함을 장착해서 틈틈이 웃겨줘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쁜역할보다





11/15 개봉 (국내 개봉일 미정) 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만남 어슬렁 어슬렁,,, 같이 밥 먹자고 사인 보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장바구니 내리니까 이제야 좀 영화인들의 대담 같네 집안최고 조신녀 크리스틴 스튜어트.... 집안은 히피.. 공개된 예고편만 보고 그저그런 페미영화, B급 영화 일 줄 알았는데... 완전 잘못 알았습니다. 예고편을 더럽게 못 만들었어요... 그간 좀 어벙벙하지만 나름 도움이 되었던 보슬리를 엘리트



애니스톤,줄리 앤드류스 67% 엠마 왓슨, 카메론 디아즈 65% 브래드 피트 ,니콜 키드먼64% 톰 하디 63% 키이라 나이틀리 62% 베네딕트 컴버배치 62% 앤 해서웨이 61% 리즈 위더스푼 ,로다주 60% 헬레나 본햄 카터 60% 휴 그랜트,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로렌스 58% 게리 올드만, 에밀리 블런트, 벤 애플렉 57% 브래들리 쿠퍼,올랜도 블룸 55% 톰 크루즈, 안젤리나 졸리,나탈리 포트만,케이트 블란쳇 53% 라이언 레이놀즈,주드 로 52% 콜린 퍼렐 51% 올리비아



트로피를 놓쳐버림ㅋㅋㅋㅋㅋ 그후로... 넌 여기 있어... (톡) 밤톨 스웩-! 강아지를 놀아주는건지 강아지가 놀아주는건지... 크앙크앙 힝구 형님포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용 나를 나타내는 이모티콘은 스마일 ^_^ 한국팬이 좋아한다니까 반응ㅋㅋㅋㅋㅋㅋㅋ 팔랑거리는 포니테일 볼 튀어나온거 귀여워 묶을 머리가



없는게 또.. 심지어 미녀삼총사 리부트에도 나와요.. 캐릭터를 주로 '강하고 주도적인 여성'쪽을 많이 맡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녀삼총사 경우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나오기 때문에, 일정 흥행은 보장될 것 같고.. 이렇게 쭉 탄력 받으면서 커갈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근데 미녀삼총사도 파워레인저처럼 요즘 헐리우드 트렌드에 따라 인종을 고루 분포 했군요.. 백인, 흑인,





1300만 달러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 윌 스미스 - 1700만 달러 (나쁜 녀석들: 포에버)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2000만 달러 (닥터 두리틀) * 드웨인 존슨 - 2000만 달러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스튜어트의 신작. 흠... 기대는 조금 덜 되지만... 미녀삼총사 리부트네요. 11월 개봉입니다. 의외의 흥행중인 알라딘입니다. 현재 디즈니 애니매이션 실사화의 '아쿠아맨'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라이온 킹'의 기대가 커지는 중이죠. 아무튼, 원작 애니매이션을 너무 잘 본 사람으로서 매우 궁금하더라구요. 다만, 굳이 이 상반된 단어가 들어간 제목을 한 이유는.. '성공인 듯 성공 아닌 성공 같은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일 먼저 캐스팅을 들고싶네요. 알라딘입니다. 메나 마수드라고 이집트





버렸다는 느낌은 안 들어요. 이번 5월의 복병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보여줄까 싶어요. 마지막으로.. 보고 온 사람이면 십중팔구는 '공주가 예뻐'라는 말이 나오는데, 저도 이 분이 좀 잘 되었으면 해요. 왜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