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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네요 오늘 동물농장 광순이^^ ㅍㅁ 생각보다 동물농장 보는 사람들 많구나 ㅋㅋ 일요일마다 트위터

용을 키우게 되었다) 1 가렛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1 시디나 (상수리나무 아래) 1 잔눈 (창궁) 1 여림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아말란 (회귀하고 악녀로 전직합니다) 1 우슬린 (상수리나무 아래) 1 시수일레 (후원에 핀 제비꽃) 1 나자예프 (늪 속의 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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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을 인식하는 경우는 없겠죠?? 동물농장 애니멀봐 유튜브채널 돈 존나 벌거같지 않냐 동물농장 존귀강아지나왓다 (눈물이뚝뚝)올 가을은... 우주에서도 보이는 호주 산불…3명 사망, 수만명 대피 매제모닝❤️ 동물의 농장 보다가 화나네요 동물농장을 좋아하는 이유 동물농장 레전드 오늘 동물농장 광순이^^ ㅋㅋㅋ덬들 지금 동물농장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존나 혁명이런거나 동물들 얘기 빼곤 안움 동물농장 피디 아니면 개돼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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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는 것 뿐입니다 “환청이 들리고 악몽에 시달린다” 살처분 노동자 중 76%가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트라우마를 호소하다가 급기야는 세상을 등지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동물권과 함께 인권도 침해당했습니다 살생은 또다른 살생을 낳았습니다



갈수록 미친게 아니라 처음부터 미친놈들이었어 초창기 소규모 부족시절에 그 지역 가장 강한 부족의 공주같은 여자를 충성의 의미로 신부 삼겠다고 데려와서 가죽을 벗겼어. 그때 멸망당할 뻔 했다가 겨우 살아났는데, 사실 그때 멸망했어야 했어. 42. 무명의 더쿠 2019-10-26 17:07:50 스페인이 아즈텍 개발살 내면서 하던 말 중 하나가 '아니 저 씹쌔끼들이 어린애 죽여서 가죽 벗기고 머리로 탑을 쌓았다니까! 씨발 야만인 새끼들 개종 못 시키면 답이 없어' 였는데 지금까지는 그냥 제국주의 관점에서 식민 침공 정당화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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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오리의 각인 두 사건이 우연히 겹쳐 탄생한 별난 동물가족 이야기 원출처: 그 게임 코너 때 너무 심하게 틀려섴ㅋㅋㅋ 신기하게 잘 의심안하는 분위기였네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와 고양이를 부탁해 sbs 동물 농장의 강력한 라이벌로 급성장중 유튭에서 다국어 자막만 지원하면 딱일듯 ㅎㅎ 존나 악기요정 동물농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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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시킨다. 그가 죽은 50년대에도 소련의 GNP 경제성장률은 평균 7%, 소련의 국민소득 대비 투자율은 28%로 아주 높은 수준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자세히 살펴보자. 60년대까지도 소련은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으나 70년대부터 경제가 침체되기 시작한다. (70년대 소련의 경제성장률은 3.7%였다.) …그래도 소련은 붕괴되기 직전(1990년)에도 한국보다 국민소득이 훨씬 높았다. 1990년 당시 소련의 1인당 GNP는 9300$ 대였지만 한국의 1인당 GNP는 5800$ 대였다. 지금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의 반밖에



2019년 9월 17일 -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첫 발병 *2019년 9월 17일 -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농장 등을 대상으로 가축 등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 출처 동물농장보구 아점먹고 집앞에 잠깐 걷다가 커피한잔하구 목욕탕 가려구요 ㅋ 아래 점심 인증하신분 글 보고 저도 일상 글 하나 올려봅니다. 데이빗 리 로쓰 동물농장 시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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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던지고 때리고 밀치고 돼지는 이미 죽은 동물취급이었습니다 안락사 시킨 돼지는 또 다른 접촉없이 곧바로 트럭에 실어야 합니다 포크레인에서 땅바닥으로 옮겼다가 트럭으로 올라가는 돼지들 환경권과 동물권 나아가 인권을 위한 규정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물론 이 살육의 현장이 모든걸 자초했는지도 모릅니다 이곳에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은 빨리 끝내는 것 뿐입니다 “환청이 들리고 악몽에 시달린다” 살처분 노동자 중 76%가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트라우마를 호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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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문에 비해 그 속도가 더딜 뿐만 아니라 그 부산물로 생긴 부농들은 정권의 위험요소였다. 사회주의 이론상 부농들을 그냥 놔두는 건 모순되었고(실제로 부하린도 집단농장화 자체는 반대하지 않았다. 다만 속도 조절을 하자는 것.) 자연스럽게 추진하면 50년이 될지 100년이 될지 모르는 공업화 추진을 위해선 "내가 아니면 안된다." 생각한 스탈린은 1929년 계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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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들이 없을 때 해야 합니다. 제가 좌회전 신호 받고 1번이었거나 꼬리물기였다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당 신호를 받고 4번째 정도로 진입했고, 제 뒤에도 차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해당 차는 운전전문학원 트럭이더군요. 즉 운전자는 면허도 없고 연습 중인데, 그런 학생에게 강사는 우회전을 시키고 제가 경적을 울렸는데도 밀쳤고, 위험 상황이 예고되는데도 강사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겁니다. 느낌상 차가 그냥 긁히는 정도가 아니라 많이 찌그러졌겠다 싶었지만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제 뒷자리, 카시트에 앉아 있는 아이가 너무 걱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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