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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많이추워서그런가..오늘날씨는 좀 포근한거같네여 오늘날씨어때??서울?? ㅇㅂㅌ 팝업 갈건데 오늘날씨 코트?롱패딩? 오늘날씨 영하네요ㅠ

너무 다 잘알고있는 동네였기때문에 행실이 바르지 못하면 여기저기 소문이 하루아침에 퍼지고 행여 문제가있어 숨기고자하면 부모님 귀에 소식이 5G시대인 요즘보다도 빨랐던거 같습니다. 그날 제 기억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시골사람이라 어린나이에도 출세를 위해 또는 대학진학을 위해 학원생수 10명의 작은 학원을 다니고있었을 때에요. 학교수업을 마치고 저녁 8시에 학원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마을중앙 은행앞에 큰로타리가 하나있는데 겨울이면 군고구마. 군밤. 붕어빵. 작은포차 등 두세개의 길거리 노상점이있었어요. 전날 눈이 살포시와서 갈가에는 눈이쌓였고 손에 입김 호호불면서 집으로 걸어가던길에 그때 당시 제기억으로 연세가 일흔정도



늘 듣는 소리 " 연락한번이 없냐 ? " " 전화할라고했지잉~~ (되도않는 애교) " 아픈데 없지 ? " " 응 ~ 아빠는 ? " " 응 ~끊어라 " ... 내 목소리 듣고싶어 전화한거 아는대 ..진짜 딱 안부만 확인하고 무심하게 끝는 아부지 보면.. 진짜 죄스럽고.. 맘이 찡하네요..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그렇게 흘려보낸



넘게 살았어도 이런 윗집은 첨이라 하루하루 멘붕이여 오늘 아침 화장함시롱 뉴스 보는데 경기도 고양인가에서 엘리베이터에서 흉기 사건있었다는데 정말 격하게 공감가드라고 오직했음.. 오직했음 칼로 휘드르고 본인이 죽을까.. 그양반은 죽어버리니 윗집에서 정신이 좀 이상했다 이래버리면 그죽은양반만.. 안타깝자나 그래도 뭔가 말하고 나니 후련하네 혹시 층간소음 해결한 형님들이 있다면 제발 나에게 힘을줘.. 그리고 혹시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층간소음으로 뭔 큰일이 벌어져 뉴스에 나온다면 내글을 베스트에 올려줘 유서여뭐여 ㅋㅋㅋ 아 후련해~ 혼자말하고 혼자 후련하대 ㅋㅋㅋ 형님들 오늘날씨가 엄청 춥대 옷 뜨숩게 입고댕기고 이건



돌리는것도 모잘라 이시간에 청소를 하나요 : (2~3초정적후) 화장실에 물뿌리는것도 안됩니까? 나 : 화장실에 물뿌리는 것만으로 인터폰합니까? 청소솔로 같이 문데면서 벽이랑 바닥까지 청소하자나요 윗 : 물만 뿌린다니까요 나 : 가서 보고오세요 지금 솔로 바닥청소한가 안한가 ( 내가 거의 악지르다싶이 크게 말했음) 윗 : 아니 이정도도 못 참으면 어떻게 사세요 (그다음 샬라샬라 솔직히 이때





오늘날씨 영하네요ㅠ ㅇㅊㅅ아니 오늘날씨 왤케추워 국민신문고 제안(시내버스정류장 전광안내판의 글자수정 건의 구라청 구라청 구라청 진짜 구라청 무묭이 지금 올공인데 형님들 층간소음 대처법이 있을까 퍼터교체후 소감.. 등등 무묭이 지금 올공인데 오늘날씨 어때?? 저녁엔 추우려나 ㅠㅠ 나만 패딩없어ㅠㅠㅠㅠ (ღˇ◡ˇ*)♡ 오늘날씨 추워 덬들 따뜻하게 입구다녀 오늘날씨 안 나갈 수 있으면 방콕이 짱이야? 오늘날씨어때??서울?? 어제까지 뒤질거같이 춥더니 오늘날씨 왜이럼 ㅋㅋㅋㅋㅋ



화가나서 이번년 7월달쯤 컴퓨터에서 이용하고있던 우퍼를 천장에 달았어 한 2일간을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제외하곤 염불을 틀어놨거든 그당시에는 정말 내가 보살이되어 사리가 나올때쯤이였는디 좀 트니까 조용하드라고 그래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안틀었어 솔직히 우퍼 그거.. 우리집이 더 시끄러워 ㅠㅠ 그리고 몇달을 또 버티고 기본적으로 윗집 자체 사람들이 다 발망치야 아파트에서 유난히 쿵쿵대는 걷는 그런사람들있자나 몇년 살다보니 그것도 또 익숙하대





맞은편에는 트래버스도 있습니다 시커먼 큰차 세대가 있으니 가까이 가기가 좀..ㅎㅎ 테슬라 차주분들이 모이시니 전시장처럼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테슬라도 모델끼리 참 비슷비슷하게 생겼어요 사이드미러도 같이쓰는 것 같더군요 뒷모습도 역시나.. 참 많이들 구경하러 몰리시더군요 그리고 벨로스터 3대.. 색깔도 각각 다르네요 요즘은 N스포일러는 기본 튜닝입죠 무채색 투성이의 우리나라 주차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비오는데 많이들 오셔서 좋은 구경 했습니다 이날 눈에 띄던 CLK63 블랙시리즈와 458은 따로



오늘 판매하신 붕어빵값 단돈..3천원... 참 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좋은자리라 장사잘하시고계시는줄 알았는데 기계에는 다찢어진 신발.. 요즘 책상에 올려놓는 선풍기보다 작고 오래된 온풍기하나.. 측은하더군요 저에게는 항상 밝은 어르신일뿐이였는데.. 할아버지는 한시간이 지나도 오지않으셨고 저는 그때서야 제가 살 붕어빵을 사서 챙기고 남은 붕어빵을 지키고 있을때였습니다. 번뜩 생각이 들더군요 이붕어빵 내가 다 팔아야겠다! 학원마치고 집에간 친구들을 저녁9시가 넘어서 전부 불렀습니다. 붕어빵을 거의 강매했다고 해야되나요 ㅎㅎ 친구들은 자초지종을 모르기에 제모습을 보고 비웃었고 저는 좋지않은 일임을 직감했기에 설명없이 붕어빵이나 사고 가라며 친구들을 재촉했습니다.





교체하셨나 봅니다. 역시 이래야 M이죠! 바로옆엔 형님 M3가.. 둘다 펜더 멋지네요 늘 그렇듯 두 M3는 같이 있습니다 뒷모습도 비슷한데 M2가 좀더 빵빵한 느낌입니다 다시 포르쉐로 와봅니다 저 뒷유리의 기울기는 확실히 같은 가문임을 느끼게 하네요 944는 펜더 디자인이 꽤 특이하네요.. 전 처음 봤는데 스포일러 안에도 보조제동등이 있군요 타이밍 좋게 브레이크등이 켜져있네요 992에서도 타르가가 나올까요?





형님들 내가 예민해? 이거 내가 예민한거여? 이제 신랑이란 작자도 뻔뻔함이 윗집 여자 만만치 않드만 토요일 으디 나갔다와서 청소를 못해서 이제 한대 ㅋㅋㅋ 인터폰끊은시간이 12시였어 낮 12시 말고 밤 12시 이거 어찌 복수해야하지? 우퍼는 솔직히 내가 더 시끄러운거 같고 리모컨 핸드폰으로 윗집을 화날때 쳣더니 천장은 큰건 아닌데 작게 패이고 가끔 내가 그런생각을 가지고있다는게 무섭지만 윗집 애새끼 죽여버리고싶다고 생각도해 진짜 깜빵이 여기보다는 조용하거따 죽여블자 죽여블자 이러고 있는 내자신한테 깜짝깜짝 놀라고 나도아파트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