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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불똥.. 밋밋한 조치에 구성원들 '지켜보겠다' "성희롱 들으려고 연세대 온 적 없다" 연세대

전범이 세운 아시아연구기금 사무총장 연대생들, 10일 '위안부 매춘' 류석춘 규탄 집회 개최 21시간전 | 뉴시스 | 다음뉴스 "류 교수 사과않고, 학교 본부 미온 대응" 재학생 집회 참가선언 모집…행진도 계획 .... "우리의 목소리가 교수사회와 학교 본부에 울려 퍼지게 하자"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 류석춘 교수 규탄 집회 참가선언'도 모집 중이다. 이후 선언에 참여한 학생들의 이름과 소속, 학번 등을





연세대로 옮아붙은 '류석춘' 불똥.. 밋밋한 조치에 구성원들 "지켜보겠다" 입력 2019.10.01. 10:05 인사위 "류 교수 해당 강의 공식 중단 및 대체 강사 투입 결정" 논란의 유석춘 교수 일부 강의 계속.. 연세대 "교양 강의까지 막을수는.." 구성원들, "최종적으로 파면 결정될 때까지 지켜볼 것" ...그러나 이날 인사위의 결정은





오래된 산업이고, 많은 국가가 매춘을 용인하고 있는데 일본만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학생이 위안부 피해자는 자발적으로 간 것이 아니지 않느냐'고 묻자 류 교수는 "지금 매춘하는 사람들은 부모가 판 것인가"라며 "살기 어려워서 (제발로) 매춘하러 간 것"이라는 답을 했다고 한다. 류 교수는 "지금도 매춘 들어가는 과정이 딱



1948년 8월 15일 후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발전을 다루는 수업이 연세대 교양 필수 과목이었다는 예전에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님이 연세대에서 주는 상 ' 용재상 '( 용재는 연세대 총장지낸 백낙준의 호이죠 ) 수상받았을때 , 연세대에서 서중석 교수님이 백낙준을 친일반민족행위자라 비판했다고 돌연 상을 취소했던 일화가 있었죠 .( 참고기사 - ) 인상은 진짜 과학이다. 저 얼굴 어디에 지식이 뭍어나냐?





주장한 데 대해 기금 쪽이 반박하고 나섰다. 기금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유석춘 연세대 교수는 3일 기자회견을 열어 “아시아연구기금에 기부금을 출연한 일본재단은 공익법인으로 극우단체가 아니며, 연세대 뿐만 아니라 국내와 미국, 중국의 유명 대학과 기관에서도 이 기금을 받았다”며 기금을 받은 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 요약 1.일본전범재단의 75억돈이 연대에 흘러감 2.아시아연구기금이란 이름으로 기금설립 3.기금 사무총장 "류석춘"이 75억 일본돈 받은게 무슨문제냐.. 왜 극우란 이름으로 일본을 비난하냐며 반박회견 류석춘 교수 성매매발언 어떻게생각하나요?



기금 사무총장 류석춘 류석춘 류교수... '위안부는 매춘부다.' 류석춘 알고보니... 류석춘 교수 왈.[11] 류석춘 이 개 호로 씹새끼야 류석춘 응징취재... 류석춘 개쪽당하는 사진 모음 "성희롱 들으려고 연세대 온 적 없다" 연세대 학생, 류석춘 교수 파면 촉구 표창원, "위안부는 매춘부" 류석춘 발언에 "연세대는 일본대학인가?" 연세대 망언 교수 실체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라는 연세대 류석춘 교수 근황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교수, 이번엔 '전태일 착취 없었다' 류석춘 교수, 수업 중 조국 장관 부인 향한 욕설[16] 류석춘 전



언행에 대해 사과하고 징계위의 결정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하며 학교에도 징계위 회부 및 파면을 촉구했다. 건너편에는 류 교수의 '정치적 파면'에 반대한다는 대자보도 붙었다. '류석춘 교수의 정치적 파면에 반대하는 연세대학교 재학생·졸업생 일동'은 "류 교수가 학생에게 '궁금하면 한번 해볼래요 ?' 라고 말한 것은 매춘 권유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그렇게 읽힐 여지가 충분했다는 점에서 류 교수는 학생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언론과 정치권이 정치적으로 류 교수를 파면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에 앞장서고 있다"며 "학교



이름으로 일본을 비난하냐며 반박회견 .. 류석춘 교수 예전에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하면서 일베 많이 하라고 했었던 자한당 임시직이지만 주요 당직자였죠. 위안부를 매춘부와 동치시켜버리고 항의하는 연세대 학생들에게는 매춘 해보라며 성희롱까지 했습니다. 아래는 뉴스 링크입니다. - 文대통령 지지율 3.3%p 상승...민주당은 40%대





류 교수는 "지금도 매춘 들어가는 과정이 그렇다. '매너 좋은 손님 술만 따라주고 안주만 주면 된다'고 말해서 접대부 되고 매춘을 시작한다"고 했다. 류 교수는 질문한 여학생에게 "궁금하면 (매춘) 한번 해볼래요. 지금도 그래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매춘이 도덕적으로 잘못됐지만, 일본 정부에게만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지금도 많은 국가가 매춘을 용인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공개적으로 홍등가 있는데 정부는 방치한다. 우리 정부나 미국 정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류 교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지원 단체인



대표였다. - 류석춘은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였다. - 류석춘은 자유한국당 공천관리 위원회 부위원장이었다. - 류석춘은 2006년에 안중근 지사를 테러리스트라고 말한 적이 있다. - 류석춘은 일베를 옹호한 전력이 있다. 2017년 뉴스입니다. 탄핵위기에 당에서 나가라고 했나보네요 ㅋㅋ 그래놓고 아빠 기일에는..... #_enliple 필수 교양과목으로 새 신청 불가한데도 전체 40명 중 9명 '수강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