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 스트레스 테스트 기능을 사용하며 측정했고, AVX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했습니다. 라이젠 7 3700X는 최대 부하에서 90W 소모합니다. i7-9700K는 약간 뒤쳐집니다. 라이젠 300X는 기본 설정에서 142W를 소모하며, Auto OC (Auto OverClock), PBO를 사용할 떄 168W까지 증가합니다. 이는 i9-9900K보다 29W 더 많은 것이지만, 코어가 4개 더 많으므로 전성비가 진정한 판단기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CPU 전원 테스트를 위해 AVX 기반 스트레스 테스트를 사용하지 않지만, 오버클럭
인상, 이어폰 속에서 신선한 공기가 계속 방출되어 머리 속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듯 합니다. 분명히 중.저음이 크게 부풀어오른 소리라서 시원하거나 깨끗할 수 없다고 두뇌에서 생각을 하는데, 저의 감각은 온갖 생기와 상쾌함으로 가득 차버립니다. 이것은 아마도 엘코닉 특유의 고음 처리가 원인으로 보입니다. 분명히 밸런스드 아머처 트위터의 밝은 고음인데 초고음부터 낮은 고음까지 선이 뚜렷하며 청각의 자극을 만들지 않는 수준에서 매우 섬세하고 달콤한 느낌을 주도록 튜닝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음부터 중음 영역까지의 해상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저음 쪽에서 아무리 풍성한 연기를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개봉기에서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마감처리는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2중으로 되어 있는 박음질은 올이 풀려서 내부가 보일 염려를 완전히 없앴습니다. 그리고 온도조절기입니다. 필요한 기능만 집약하여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다이얼 형식의 온도조절기와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꺼짐예약 시간을 설정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15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안전기능이 있긴하지만, 2~3시간만 가동하고 꺼지는 그런 기능이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제품 명칭은 BenQ ScreenBar Plus e-Reading Lamp 입니다. Plus 모델과 일반의 차이점은 외장 다이얼의 유무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외장 다이얼이 없었으면 굉장히 불편했을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외장다이얼이 있기때문에 스크린바 본체에는 별도의 버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원은 USB 를 통해 공급합니다. 가운데 다이얼을 push 하면 전원 on/off 가 되고, 상단에 불투명 플라스틱 부분은 조도센서입니다. 좌측 하단의 버튼은 일종의 자동조절 기능입니다. 조도센서를 통해서 적절한 밝기로 알아서 조절해주는 기능이고, 우측에 보이는 버튼을
보니 참 좋은 것 같아 감상기 남겨 보려 합니다. 1. 바디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경쟁자인 쿨픽스a나 gr보다 큽니다. 플립화면이라 그 부분이 꽤나 두툼합니다. 개인적으로 셀피 많이 찍을 기기가 아닌데 왜 플립액정을 넣어 부피를 키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찍으려도 해도 불편합니다. 저 부분만 조금 더 슬립했으면 주머니에 더 편하게 들어갈 것 같아 아쉽습니다. 만듬새는 후지 답게 아주 좋습니다. 단차도 없고 움직이는 부분들은 딱딱 맞아 들어갑니다. 만듬새만 본다면 10점 만점에 8점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광고대행사인데, 과중한 업무로 직원들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얼마나 일이 많으면 업무 스트레스로 목숨을 던질까요. 참 안타깝죠. 사회적 문제가 됐고, 로봇 인사부를 만들어서 RPA를 도입해서 모니터링 같은 단순 반복 업무를 봇이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워라벨도 균형이 좀 맞춰졌고,
이름과 다이얼 감각이 모두 조금씩 달라서, 프로그램과 매뉴얼, 조리개와 셔터 스피트 우선에는 적응이 좀 필요합니다. 촬영 모드를 바꾸려면 라이카 Leica 와 달리 고정 단추를 한 번 누르고 다이얼을 돌려서 변경합니다. 오작동을 막기 위한 장치이겠지만 이것 역시 적응이 필요합니다. 터치스크린은 아직 제대로 써보지 않았으나, 메뉴 화면에서는 최신 스마트폰 정도 느낌이 날 정도로 쾌적한 편입니다. 하지만 손으로 콕
헤드셋은 장력이 너무 착용을 하였을 때 통증을 유발시키는 것도 있지만 HS-300은 적당한 장력으로 살포시 감싸주는 느낌입니다. HS-300을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에서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음향 설정과 마이크 그리고 7.1채널의 세부 설정이 가능합니다. 한글로 되어 있고 깔끔한 UI라 전문적 지식이 없어서 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영화와 게임, 음악 감상을 해 보았습니다. EQ와 3D 모드, 7.1채널 방향 등을 적절하게 조화하면 괜찮은 수준의 음향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있습니다! AP가 Helio G90T, GPU로는 Mali-G76 MC4를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게이밍 AP라는 타이틀로 발표를 하면서 관심이 집중 이 되었는데요! GFXBench로 잠깐 살펴본 Helio G90T의 Mali-G76 MC4의 성능은 전세대 플래그쉽인 스냅드래곤 845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미드레인지 AP 중 상위권의 성능을 가진 스냅드래곤의 Adreno 616보다는 전반적으로 꽤 뛰어난 성능 을 보이는 걸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GFXBench 테스트 결과는 블로그 원문
거겠죠!! ● 영상 재생은 Good, 충전은 So~ So~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의 영상 스트리밍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홍미노트8 프로는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라 하더라도 아몰레드 기기들 대비 영상 재생 시간은 부족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4000mAh의 배터리와 더 작은 LCD를 가진 홍미노트7에 비해 화면 밝기 100%에서는 2시간 이상 영상 재생 시간이 늘어났구요 ! 화면 밝기 50% 정도에서는 무려 4시간이 늘어났습니다. 물론 시스템에 부하가 적은 만큼 실사용 배터리는 이보다 부족할 수 밖에 없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