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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ㅌ 차이나는클라스 보는데 총균쇠 저자가 일본인 뿌리가 한국인이래 총균쇠 저자

했습니다. 만화책은 너무 좋아했고요.. 책을 읽다보면 읽었던 줄을 또 읽게 되는데 아마도 딴 생각하다 이렇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게 난독증이겠죠? 독서는 지능 향상? 제 친구와 전 고교시절 공부를 해본 적이 거의 없는데.. 당연히 중간,기말 시험은 둘 다 꽝치면서 이상하게 제 친구는 모의고사는 점수가 후덜덜하게 높더군요.. 특히 언어영역.. 결국 수능도 상당히 높은 점수에 높은 곳으로 떠났습니다. 이때 독서량이 수능 점수와 뭔가 관련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친구는 어려서부터 아무책이나 닥치는 대로 읽었으니까요..



게 거의 전부네요. 물론 이걸 이해하려면 책을 다 보는 게 좋긴 한데 어느 정도 읽다보면 이 패턴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뒤로 가면서는 빨리 읽혀집니다. 읽는다 읽는다 하면서 이제 겨우 읽었네요. 작년에 읽었던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하고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어서 같이 읽으면 좋을 거 같네요. tvn 프로그램에서 총균쇠의 저자가 일본인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다. 라고 하자 혹자는 우리가 일본인의 조상이다. 라고 하는데 그건 조금 다릅니다. 일본인의 선조가 한반도에서 살다 건너간건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풀어가기도 좋았습니다. 그 밖에 정치도서가 많은 데.. 저도 어렵다 싶으면 그냥 접습니다. 쉬운 정치도서, 역사도서를 몇개 읽어보면 시민으로서 꼭 알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도덕적인 지 공약을 잘 수행할 사람인지 등 직접 알고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한 불만, 낚이기 쉬운 기사 탓만 하지 말고 스스로 알려고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이라고 다 좋진 않습니다. MB의 저서 같은 지뢰도 있으니까요? 개발서적 그러다 개발서적도 한번 읽어봤습니다. 개발하는 node나 python, vue등 입문 시리즈나 전문가 시리즈등을





맞지만, 우리(부여계)는 아니라는거죠. 오히려 한반도에 살던 해양세력 한반도 왜가 점차 일본열도로 건너가게 된거라는거죠. (그중 일부는 나주 반남면 고분을 만들면서 5세기까지 버티다가 마지막에 결국 백제에 밀려 열도로 가게 된거고) 참고로 우리민족은 부여계가 주류이고 이 부여계는 지금 한반도가 아닌 훨씬 북쪽의 바이칼 호수에서 기원해서 북만주(북부여)



도서관에서 서너장을 넘겨보니 벌써 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독서의 방법 꾸역꾸역 총균쇠를 읽다가 잠시 쉬고 댄브라운의 쉬운 소설을 한번 읽어봅니다. 하지만 또 잠이 옵니다… 와이프가 쯧쯧 합니다. ‘책에 너무 부담을 느껴서 그래’하더니 책의 가운데를 펴줍니다. 그냥 여기서 부터 읽어봐.. 어 이상합니다.. 한시간도 안되서 거의 100장이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 하루만에 완독하게 됩니다. 그리고 총균쇠와 비슷한 책 씨빌라이제이션도 완독합니다. 그리고 유명했던 서적, 신간 가리지 않고





회원을 받아 진행하는 닫힌 모임으로 진행했으며 상황에 따라 회비를 받거나 동아리나 외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다양한 모임이 가능했던 까닭은 대학을 중심으로 하여 모임을 진행하기도 했거니와 재정적-공간적 지원이 비교적 넉넉하게 이루어진 탓도 크다. 초기에는 그러한 재정적 지원이 없었기 때문에 한동안 첫 번째 모임의 형태로만 진행했었다. 그런 와중에 여기저기 홍보를 하고



분석해줘서 너무 흥미진진했습니다. 특히 자녀분들 있는 집에서, 아이들과 같이 봐도 참 좋을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군주론], [사피엔스], [총균쇠],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편을 정말 강추합니다. ㅊㅊㄹㅆ 너무 두꺼워도 완전 두꺼워요!!!!! 관심있는분은 다음주에 보세여 800p이고 10년동안 대출도서 1위라는데 덬들아 뭘까ㅠㅠㅠ 궁금해ㅠㅠ 총균쇠는 했고ㅠ 뭐지ㅠㅠ 두꺼운 책이지만 결국에는 이 그림을 이해하는





총균쇠 저자 제러드 다이아몬드 근황 킨들앱의 wordwise 기능 멋지네요. ㅇㅋㅌ 차이나는클라스 보는데 총균쇠 저자가 일본인 뿌리가 한국인이래 총균쇠 사피엔스 샀습니당 책 주문했더니 마음이 총균쇠 작가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한일관계에 대한 발언. 차이나는 클라스 기타 제가 봐도 제가 웃겨요-모든 생각은 물욕으로 흐른다 총균쇠 작가가 말하는 한국과 일본 [35] 맨밑 총균쇠 저자 근황.jpg [스압] 총균쇠





나온 영화 기법 등을 알려주고자 시청각 자료를 만들고 함께 영화를 시청하는 「영화 모임」도 진행했었다. 「서양 미술사」 모임은 여러 번 진행했으며 진행 연도에 따라 격일 또는 매일 진행했다. 《확대 축소가 자유롭고 영상을 삽입할 수 있는 프레지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 여덟 번째 원서 읽기 모임은 특정 원서를 한 시간 동안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고 한 시간은 읽은 부분에 관한 질문을 바탕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책은 존 그린의 「잘못은 우리





상관 없는 부분으로 마음 속에 담아놨습니다. 근데 정말 상관 없는 부분일까요? 선거는 어떻게 했을까요? 단순 지지하는 당을 뽑는 다거나, 공약, 그냥 얼굴이 주는 느낌으로 뽑았었습니다. 그냥 막연히 ‘선거는 꼭 해야하는거야’ 라는 의미에서 한거죠.. 정치가 지루한 이유는 단순 관심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지지할 대상이, 당이 어떤 것 인지 잘 모르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뭣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