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게 무너지게 할수가 없다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 다시는 만날수 없을것 같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젠 문재인... 그리고 조국... 이들의 만남 또한 우리의 운명이고 대한민국의 운명이다 그들은 지금 국민만을 바라보고 묵묵히 힘든걸음을 걷고 있다 발바닥에선 피가 흐르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온갖 비난과 거친돌 날카로운 칼날 같은것들이 난무하는 속에서도 오직 국익과 공정 정의 공평을 위하여 오늘을 살아내고 있다 이젠 우리가... 보배의 아재들 같은 지극히 평범하고 보통사람들인 우리가 그들을 그리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이것 또한 우리의 운명이다 이시간
사람도 보통사람이 아님을 감지했습니다....... 그리고 11월19일 7시경 저희사무실에서 전화가옵니다 기사님 **점 사장님 여기와계신데 바꿔드릴까요???? 저"네" 그렇게 통화를 하는데 니가먼저욕했잖아???? 이말을 7번가량 반본적으로 하더군요 그리고 "사과는 니가해야된다면서"...너때문에 깨진돈이얼만줄알아????(응? 물질적으로 손해를 입힌건전혀없었는데????) "꼭보자????니마누라랑???" "쫄거면서 왜깝치냐???" 뭔가 듣고싶은 말이있나싶더라구요 이땐 그냥 대충대충 전화받기도 기운이빠져서 힘없이있었는데 본인의 마지막 승리를 쟁취라도 한것마냥 딱끊더라구요 4분27초 통화했습니다 녹음되어있구요 이렇게 3일이지나니....일도못하고 녹취록에 공증 따고 변호사사무실 찯아갔던것들.고소장작성하던것들..점점무기력해졌습니다.... 끝까지 가서 나한테한것들은 상관없다쳐도 집사람흉본건 꼭 사과받으리라생각하며
빼앗긴 것이 되어야 한다. 장인의 등에 칼을 꽂은 배신자의 유품이 아니라 끝까지 재벌회장 그늘아래 호위호식한 충직한 개한테서 검찰이 뺏은 거여야 한다. 그래야 강력한 물증으로서 효력과 신빙성이 부여된다. 부정부패가 해악의 단계를 넘어 사람을 죽이고 있다. 기본이 수십 수백의 목숨이다. 처음부터 칼을 뺏어야 했다. 첫 시작부터.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조차 칼을 들지 않으면 시스템 자체가 무너진다. 무너진 시스템을 복구시키는건 시간도 아니요, 돈도
머리 컷 하고 집에서 드라이하는 법 잘 연습해서 하면 될까요? 머리도 집에서 혼자 염색하는 제가... 제가 푸석한 아줌마도 아니고 매일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는 미혼 여자인데도 사실 귀찮아서 어느정도만 꾸미고 다니는데 신경쓰면 확실히 달라질텐데 돈 쓰는것도 넘 귀찮고 그래도 김완선 달라지는것만 봐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도 신경 좀 더 써서 이뻐지고 싶네요. 머리도 하고 옷도 사고 피부관리도 좀 하고~ 뭔 에피에서 경찰신분증번호 말하래서 줄줄 말하니까 남도일이 그런거 보통사람은 안외운다고 괴도키드 잡았대 ㅅㅂ 개웃기다곸ㅋㅋㅋㅋ근데 주민번호 거꾸로 말하는 이런거 외우고 있는건 진짜 존나 의심스럽잖아요
보고 뒷목들 잡았다하고요. 이런저런 여러가지 이야기들 많이 나왔는데 큰 줄기는 이정도고요, 이거 인터넷 같은 데 써도 되냐고 하니까 KBS 본사 직원만 6000명인데 누가 얘기해도 얘기하지 사실관계가 너무 와장창되서 전해지는 측면도 있으니까 차라리 제대로 써주는 게 낫다 그러데요. 이렇게 큰 아픔이 있어야 더
이 좀비 바이러스에 걸리면 보통사람처럼 살아가다가 보름달이 뜰때 은밀히 사람들을 잡아먹고 다시 사람행세를 하기에 갈라파고스에 사는 사람들은 좀비 바이러스에 누가 걸렸는지 제대로 판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좀비 바이러스로 인하여 갈라파고스에 사는 사람들은 날마다 두려움에 떨었고 급기야 사람들은 광기에 휩싸여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좀비라고 낙인찍고
이세대가 가장 잘못받은 교육이 꿈이 있어야돼 사람은 꿈을 꿔야돼 이거같음 지금 이세대가 가장 잘못받은 교육이 꿈이 있어야돼 사람은 꿈을 꿔야돼 이거같음 모병제 투자 잘받은 회사보면 우리애들 보통사람보다 뛰어나대!!!!!!!!!!!!! 강사님피셜이다 이거 성명준 개털리네여 ㅋ 서울가정법원은 범죄집단입니다. 여자는 막살아도 됩니다. 싸이코패스 테스트 내가 부동산포럼에 기대하는 건... 난 무교인데 진짜 아멘 인정함 시상식 진짜 피곤할거같애 중고딩 나라 사기당한 후기 (현재 진행중) 근데 우울한 사람들은 자기를 너무 객관적으로 봐서 그런걸수도 있대 보통사람의 시계와 달리 사는 사람의 고충 현대 스마트스트림 엔진라인업 (명칭)
개인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결혼식 사회를 보기때문에 주말은 쉬는 날이 아니고 근무일입니다.(지금도 다음 업무 때문에 이동중) 그래서 보통 사람과 모임을 하거나 저녁을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말 약속은 못해도 두어달 전 미리 잡아야 하고 평일 약속도 보름전 정도에 잡아야 하죠. “친구야 지금보자! 이런거는 꿈도 못 꿉니다” 그래도 사회적 관계를 맺어야 하니 한달에 하루는 비워 하루종일 사람 만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모임이나 관계를
검사에게서 보았던 검찰 내부의 비리에 대한 고민을 단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던가? 윤석렬은 똑똑한 수재이다. 그러니 검찰내부의 비리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검찰내부의 비리를 개혁할 용기는 없는자이며, 불의에 반쯤 눈감은 자이다. 그러니 윤총장 그는 검찰의 칼잡이가 아니라 수사 성애자이자, 사냥개라고 불러도 무방할것이다. 그러니, 조국과 윤석렬의 대결은 이렇게 축약할 수 있다. 천재 용장 vs 수재 사냥개의 대결... 결과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려한다. 이제 시야를 좀 더 확대해보자. 진보와 극우
모든 이야기를 의심할수 밖에 없게 된다.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망상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그런 반전의 결말은 마지막에 밝히는게 보통이고 정말로 결정적인 이유가 되는데, 그저 여러개의 소재중 하나가 되어버리는 순간, 맥이 풀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렇게 되면 그 뒤의 이야기는 망상인지 진짜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되고 관객은 몰입하기가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망상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지금 나오는 이야기가 망상인지 아닌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