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망치고 만다. (동백) 이제 내가 더 좋아진 거 같다. (동백) 그 놈의 팔자 팔자 팔자 팔자 좀! 동백씨 팔자가 이라면 나 황용식이를 만났겄어요? 아주 그냥 세상 오만 주둥이가 다 동백씨 팔자 팔자 팔자 내가 아주 그냥 보란듯이 보여줄겨 동배씨가 얼마나 기똥차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용식) 원래 지 동생 톡~톡~ 건드리는 언니들이 남이 내동생 건드리는 꼴은 못보는겨 (찬숙)
검경개혁이란 슬로건을 내걸고서 검경 장악 = 검경의 '게슈타포'화를 해냈듯이, 지금 온갖 파렴치범 조국을 앞세워 소위 '검찰개혁' = 검찰장악에 의한 권력 주구(走狗)화를 위해 일로매진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Kim Joon 파시즘은.... 끊임없이 적을 만들어 낸다. 그러네요. 페미니즘으로 남성을 적으로 만들고, 토착왜구라는 새로운 적개념을 만들어내고. 적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싸워라. 오늘 엠비엔 뉴스파이터에서 김복준교수는 그당시 수사가 과학적이어서 혈액형과 지문은 빼박못한다고
템좀빌려주실분ㅠ 메린이 보스좀 먹여주실분ㅠ 이러는데 뭔가 메린이를 잘챙긴다는걸 이용해서 뜯어내는거같음 오늘은 D-Day. 소개만남을 위해 완벽한 작전을 수립하고(인사한다 -> 반하게 한다 -> 결혼한다! : 완-벽) 작전의 최종 성공을 위해 오늘의 운세를 켰습니다. [OK캐쉬백] 아니 이럴수가!! 항상 30, 50점만 나오던 운세
○ 천 행정관 텔레그램 대화방 멤버 수사도 불가피 검찰은 천 행정관이 청와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50), 김경수 경남도지사(52) 등 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들과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금융권 인사 논의를 한 정황을 확보했다. 이 단체 대화방에는 유 전 부시장이 함께 참여하며 금융권 주요 보직 추천 대상자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내용은 2017년 10월 청와대 특감반이 유 전 부시장을 감찰할 당시 유 전 부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이미 드러난 상황이었다. 검찰은 청와대가 유 전 부시장
것도 아니더라구요 예를 들어 제가 긴머리가 낫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은 그 안젤리나 라는 대한외국인에 나오는 러시아 아가씨.. 단발은 약간 나이들어 보이고 긴머리가 여성스럽게 어울리는 것 같았구요 단발이 의외로 잘 어울려 보였던건 가수 미나.. 연하 신랑이랑 사는 연예인이요 긴머리만 보다가 단발 한거 봤는데 어려보이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어울리고 안어울리고 유형이 없이 그냥 무조건 해봐야 아는 건지... 단발 하고싶은데 안어울린단 소리를 많이 들어서 긴머리 매일 감느라
- 그 과정에서
사모펀드 건에 대해서 얘길 듣기도 하고 , 이야길 해주기도 해고 그걸 증거인멸대책회의다 . 이런 식으로 하는 것 같은데 . 김 = 증거인멸대책회의는
어떻게 기사가 생성됐는지 생각을 해보면 , 교수님이 영주에서도 한번 내려가 보고 싶어 하셨어요 . 한 번 내려가 봐야 되겠다 . 유 - 뭐가 있나 . 김
그래야지 자기가 잘적어준다고 말그대로 저는 그런적없고요 만진적없고 개가먼저말걸엇습니다 이러니까 언제언제 그런적없고 만진적없는지를이야기해라 이런식으로 압박하시고 어찌어찌해서 조사끝나고 제가먼저 개한테 카톡햇어요 니뭐하는거냐 장난치냐 이러니까 제가그냥사과안해서 일어난일이래요. 근데 자기도 취소할라햇는데 무고죄된다면서 못한거래요 그래서그냥제가 취소해라 만나서이야기햇죠 전화하더니 경찰관님이 다시조사받으라고하고 저보고 여자애는 차시간늦어서 다음에와서 받는다고 하고먼저갔고 저는조사받으로다시갔습니다 가서 저는 다시말씀드리지만 만진적없고 그런적도없습니다 말햇죠. 근데
타환에게 살고 싶으면 널 죽이려한게 고려인이라고 거짓말을 하라함 타환은 승냥이를 배신할수 없다고 하지만 살아서 아바마마의 복수를 하고 싶으면 그래야만 한다고 함 결국 타환은 살기위해 자신의 복수를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되고 연철에겐 시키는건 뭐든 하겠다며 살려만 달라고함 그리고 살아서 이원한을 꼭 연철에게 갚아줄것이며 승냥이에겐 반드시 보상해줄것이다 하지만 타환의 거짓말로 결국 승냥이의 아버지가 죽게되면서
시
반에 영주에 도착을 하게 되고 , 이게 야밤에 뭔가 이상한 짓을 하러 간 것처럼 유 - CCTV 에도
나오고 . 김 = 사실은
우선순위에도 밀려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평일에 안가고 . 제가 움직일 수 있는 주말에 가게 된 거거든요 . 유 -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까 김 = 직장 다니고
있으니까 . 그 날도 제가 일이 있었어요 . 그런데 영주 가자는
얘기를 제가 실제로는 제가 지금 선임된 사무실에 갔을 때 사모펀드 관련해서 그쪽 변호사 사무실에서 제 얘기를 듣고 싶다고 그래서 유
부모님한테는 절대말하지말라해서 안말한거거든요. 그리고 그직장선배 여자친구도잇고 사건도터졋는데 자기상담해달라고 개피시방으로 밤에부르고 잘될꺼다 위로하고 저한테는 난너안그러는거안다고 말해놓고... 암튼 그래서직장그만두고 집에내려와서 우울감에빠져잇고 부모님한테는 일하다가 사람들이랑안맞아서 내려왓다 이러고 있엇는데 9월4일날 귀하 사건 송치번호 000000 하면서 당담검사배정 이리뜨길래 개한테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자기도왔다길래 그냥넘어갔습니다,9월10일날 2019년형제 00000호 법원 약식기소 벌금형뜨더라고요 벌금 300 제가전화해서물어봣죠 개한테 니가 나벌금적었냐 이러니까 아니나 오해하고신고한거고 처벌안원한다고 쓰고나왔다고 이러는거에요 문자온대에 전화해보니까 법이바뀌어서 신고취소해도 넘어간다고하더라고요. 이떄부모님한테이야기햇습니다. 그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