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일부 몰지각한 손놈때문에 이런 사단이 난것 같은데 촛점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갈랐다고 주변 주민들이나 상인들한테 촛점이 맞춰졌네요. 밤에 자고 있는데 담배 냄새 솔솔 올라고오고 새벽에 말소리 여기저기서 크게 울리면 저도 못 살것 같은데 말입니다. 사장님 음식에 대한 고집도 있고.. 돈욕심있다고 말은 하지만.. 진정성있게
100개 밖에 못 만듬. 그 이유는 방송에서도 여러번 나왔지만 본인의 자존심 때문에 퀄리티 유지를 고집하기 때문. 자, 이게 왜국이나 외국 사례였다고 생각해 봅시다. 역시 일본 장인정신!!! 역시 양놈들 장인정신!!! 이랬을껄요??? 가격도 그렇고 퀄리티도 그렇고 그 사람은 장인정신으로 무장하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하고 그 장인정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들이 본인 판단에 의해 줄서서 먹으려고 하는데 그걸 꼭 비꼬아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짤방은 그냥 전에 먹었던 족발이 맛있어서 사진찍은거...ㅋㅋ 저번에 자가동네로 오라고 백종원이 그르던뎅 백종원네
못해도 만육천 이상은 주어야 하는데, 임대료가 싼 곳이기 때문에 이런가격이 나오지 않나 싶음. 8천원짜리 돈까스도 있는데, 포방터 등심과 양과 맛 거의 비슷함 180g정도 ㅇㅇ 여담으로 가게 갔을때, 직원분이 종합병원에서 100개 포장주문받는 거 보고 기겁함. 조만간 온갖 빌런들 쳐들어올것으로 보여 걱정되는 가게임......배달이 되는게 장점(다만 배달도 재료소진되면 주문 안받음) 이상. 돈까스 먹을때
가게 자체는 운영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사장님이 이전에 다른곳에서 일하다 독립한곳으로 알고있음. 포방터랑 가장 맛이 비슷함. (기름이랑 빵가루 래스팅등이 같은 방법일것으로 추정) 포방터처럼 정신나간 가성비로도 유명한데 한눈에 딱봐도 중량 250g 이상인 통으로된 한돈안심이 메뉴에 있는데 가격이 11000원임. 보통 서울쪽에서 250g 이상 안심 먹으려면
번거같습니까??
몇달을 손님들 줄세워가며 장사했는데 제주도로 이사할때 정리한 전재산이 3천만원?? 본인이 포방터돈까스 사장님이 수련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서 맘에 든다고했었지요? 장사를 왜하는데요? 돈벌어서 처자식 먹여살릴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포방터 돈까스사장님이 한달에 얼마나버는지 한번이라도 알아봤어요?? 장사 오래 해봤다면서요?? 근데 계산이 안돼요?? 당연히 안되겠지요.. 10년전에 200만원받던 인턴직원의 서러움을, 최저시급이 두배이상오른 현재 200만원받는 인턴직원의 서러움을 동료인턴도 아닌 '회사 사장'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인건비는 말도안되게 치솟고 재료비도 덩달아 올라가, 임대료는 당연히 높아지고 있는
고급 돼지고기의 식감이나 맛이 좀 그리웠습니다. 괜히 골목식당에서 사장님이 고기에 욕심있다고 사모님과 싸우신게 아니더군요. 저도 좀 아쉬웠는데 사장님은... 제주 흑돈을 그 퀄리티로 손질하고 튀겨낸다면 정말 맛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저 가격이면 사실 제주도 다른 식당에 비해선 비싼것도 아니니까요 (워낙 제주도 물가가 미친듯 비싸서..) 그나저나 골목식당 가게들이 또다른 젠트리피케이션의 희생양들이 되고 있네요.
정도니 홍보 어마어마하게 될테고 이제 포방터 돈까스는 동네 작은 가게가 아니네요. 좀 시간 지나면 먹어볼 수 있겠지했는데 이젠 진짜 못 먹겠네요. ㅋㅋ 출연하지 않은 주변가게의 해꼬지였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연했던 4가게 모두 해꼬지;;;;;;;;;; 골목식당에 나와서 민원때문에 힘들다 호소하더니 결국 백종원 대표의 품으로 갔군요. 그것도 서울도 아닌 무려 제주도.. 백종원의 더본 호텔 근처로 옮겼답니다. 백종원이 직접 오픈을 설명하는걸 보니 동업 혹은 백종원 산하로 들어간 듯.. 100개
골목식당 음식 상품성 원탑은 연돈인가요?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 하는데... 제주 도민이 연돈 돈까스를 대하는 자세 오늘 제주에서 오픈한 포방터 돈까스 포방터 돈까스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옵니다. 궁금한데 포방터 돈까스집 원래 가격 얼마였어? 포방터 돈까스집이 그 동네서 당한 일 상세 요약본(망사 링크) 포방터 돈까스 사장님이 연돈하기 전 초밥집.JPG 호텔 더 본에서 골목식당 보네요. ㅋㅋㅋ 포방터 돈까스 최신 근황 포방터 돈까스 연돈이 제주도로 가서 아쉬운 분들 (서울 기준) 포방터 보다 치즈돈까스 잘하는곳 서울에 꽤 있어요 제주도로 이사간 포방터 돈까스집이요 친구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중국역사기록을 신뢰하기 힘든 이유 40553 128 27 2 김우중을 위한 변명 9991 185 18 3 아는 동생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18568 146 53 4 19)아이들이 크니까 만나기 힘듭니다 36573 72 34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이 적으신 분들은 한개 시켜서 두명이 나눠 먹으면 딱 맞을 수 있을겁니다. 느끼한 거는 된장찌게와 열무김치로 잡아줄 수 있고, 뚝배기 동동주하고 같이 먹으면.. 끝내줍니다. 15일까지만 골목에서 영업하고 12월에 제주도 오픈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사람 바글바글 하겠쥬? 뭐 꼭 따라한 건 아닐 수도 있지만.. 여튼 포방터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그집은 원래 치돈이 더 맛있었는데ㅠㅠ 결론은 제주도 백종원 호텔 바로 옆에 식당 오픈하네요 생각보다 확장 크게 해서 놀라운데요 ㅎㄷㄷ 확장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