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명당입니다 게임상의 해돋이 2020년 새해 독도 일출 사진이라네요. 새해맞이 해돋이 준비! ☀️☀️☀️2020년 첫 좋은 아침☀️☀️☀️ 해돋이 보러 간다! 점심드세요 옥계휴게소 2020년 첫 해돋이 모습 2020년 1월1일 첫번째 한일. 게임에서의 2020년 해듣이 풍경. 2020년도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이 날만을 기다려왔도다. 2020
안꺼줘서 눈뽕을 여러번 당합니다 (밤동안 5번정도 당했네요 몇대는 너무심해서 똑같이 라이트 켜주고 끌때까지 기다렸다가 끄는거 보고 껏습니다) 자주오는 NPC님도 도착 피곤하셨는지 얘기 조금 나누다가 뒷자리 폴딩후 잠드셨습니다 밖이 시원해서 사가지고온 마실것을 썬루프열어 지붕위에 올려둡니다 (한참 놔두고 마시니 냉장고에서 꺼낸거 마냥 시원하네요) 3시가 넘어가니 차들이 계속 들어오고 차안에서 대기하는 가족이나 커플 분들이 늘어나기 시작 했습니다 근데 이차는 뭥미.. 갑자기와서는 저렇게 두칸 먹은것도 모자라 진입 방해 주차후 어디로 후다닥 가버리네요 해돋이 때문에 경찰 분들도
방향으로 찍은 새해 일출 사진입니다. 2020년 첫 해돋이가 독도가 중앙에 딱 들어오는 순간을 촬영을 성공하였네요. 옆동네에 올라온 사진을 퍼 왔습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엄군입니다. 굴당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 모두 건승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새해맞이로
2020년 해돋이 신안천사대교 다녀왔습니다 2020년에 드디어 제 값어치를 할! 2020년 해돋이 미리들 보시구... 2020년 랜선해돋이 대참사.jpg 2020년 해돋이를 한라산에서 보고 온 후기 해돋이 못본 ㅎㅇㅈ 후기 청와대 페북 -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신년 해맞이 산행 및 조찬 2020년 첫 해돋이
하셨네요 일출 시간이 넘엇지만 밤새 조금 날고 그치는 눈때문에 하늘은 흐려서 일출 보는것은 실패 했습니다 작년에 군산 새만금 갔을때도 이랫는데 기분이 좀 그러네요 저와 같이 실망하고 많은 분들이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많이 혼잡 할줄알았는데 차들이 금방 빠졌네요 어느정도 차가 빠지고 사진 오른쪽 베라크루즈와 그뒤에 가려졌지만 쏘나타 까지 차를 빼려는데 앞에 카니발이 차에 핸드폰을 두고 구경을 가는
하얗게 핀 눈 꽃 구름위로 떠오르던 태양은 잊지 못할 것 같아 일단 가고싶다면 한번은 추천할게 두번은 내가 안갈거라서ㅜㅠ못하겠다 2019년이 끝나기전 11시반 넘어 슬금 슬금 출발하여 2020년이 되어 현암정에 도착 12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내려오는 차들이 많아 기대 했지만 제차 포함 5대정도만 서있고 잠시 와서 구경만 하고 가는 차들만 보이네요 영하 8도라 춥더라구요 아무도 없을때 잠시 올라가 봅니다 물위에만 살짝 얼었네요 차에서 드라마 보며 시간 때우는데 뜨믄 뜨믄 오는 차들이 라이트를
바람에 베라 차주분이 클락션을 한참을 누른 뒤에야 달려와 차를 반대편 끝으로 빼고 베라 나가는 방향과 겹쳐 베라차주분이 창문 내리고 화내고 카니발 차주분이 사과 하는 모습까지 봤습니다. 아까 그랜저가 유일한 길을 막아 차가 막힌 뒤로 저차가 바로와서 막아 경찰이 전화해 빼게했는데 마침 앞차가 나가서 저렇게 땡겨 주차한건데 민폐 제대로 끼치네요.
차들 빠져나가고 널널해졌을때 떨어져있던 분들 차량을 가져와 주차 후 사진촬영 :) 일출은 못봤지만 일출 때문에 뻘짓한 별거 없는 ㅎㅇㅈ 후기 였습니닷ㅠㅠ -‘2019년을 빛낸 의인’들과 아차산, 해돋이 산행 -“정부가 앞장서서 노력, 국민과 함께 희망찬 한 해를 만들어 갈 것”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아침, ‘2019년을 빛낸 의인’들과 해돋이 산행을 시작하는 것으로 경자년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산행을 함께한 의인은 학교 화재 현장에서 학생을 구한 이주영 안동 강남초등학교 교사, 강원도
체어맨 in 2020년. 제일 윗 사진은 정확히 3년 전. 울진에서 해돋이 본 후 2020년 하시는 일 다 잘되시구... 2020년엔 "ㄷㅐ박" ㅌㅓ지시길 ㅂㅏㄹㅐ봅ㄴㅣ다♡ . . . ㅠㅠ 일단 해돋이사진부터 투척 후기는 그냥 개춥고 개힘들고 힘들었다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로 내려왔는데 지금 내 다리는 내 것이 아니고, 내 허리는 내 것이 아님.. 너무 추웠고, 돌밟으면서 올라가는거 너무 힘들었어 근데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문 대통령은 “소방관은 일반 사람들과 반대로 뛰어드는 사람들이다. 불이 나면 사람들은 밖으로 나오지만 소방관들은 불 속으로 뛰어든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신경 썼으면 한다. 아무리 급해도 화재현장에 대한 파악을 먼저 해야 아까운 목숨을 잃지 않는다”며 소방관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순직 소방관보다 트라우마로 인한 소방관의 자살 숫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만큼 소방관들이 구조활동에서 겪는 일은 심리적으로도 견디기 힘든 일이다”며 트라우마 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