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만진거죠. 사실 유망주 터지는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장시환이 한화가서는 롯데에서 보단 잘할겁니다. 후반기에 보여준 모습은 충분한 3~4선발의 모습이었고 장시환 연고 팀이기도 해서 플러스 요소가 많거든요. 이 부분이 한화가 트레이드 승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라고 보고요. 롯데의 경우 fa로 포수를 데리고 오려고 했으나 이지영은 키움과 계약하고 김태군을 fa로
트라웃은 그 어마어마한 성적대비 인기는 그닥인듯 [오피셜] 롯데, 외인 샘슨-마차도 영입 '공식발표' 구단 SNS에 올라온 샘슨 & 마차도 영상 몇개 보고 왔는데 마차도 수비는 진짜 최상급인듯 롯데 유격수 딕슨 마차도 영입 확정..신본기 2루수 못 박는다 추억보정인가 초딩때 먹은 컵떡볶이 미친 어제 하루종일켜놓고 황금마차도장안받음 자연으로 힐링-* 외부fa 영입은 걍 없다고 봐야할듯 딕슨 마차도 타격이 좀 많이
롯데는 국내 선발이 가장 간절한 한화에 접근했다. 마침 장시환이 천안북일고 출신이라는 점도 한화엔 매력적이었다. 이번 트레이드는 단순히 포수 영입에서 끝나지 않다. 롯데는 포수를 해결하면서 외국인 타자를 포수에서 내야수로 선회했다. 롯데가 가장 바랐던 시나리오다. 영입이 확정된 딕슨 마차도는 롯데가 찾던 수비형 유격수로 2루로 옮기는 신본기와 키스톤을 이룬다. 올 시즌 실책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워
놓은 상태에서 센터라인을 수비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더불어 안치홍, 오지환, 김선빈 등 내야수 FA보다 내부 FA 전준우와 협상에 더 무게를 실을 수 있게 됐다. 성 단장이 부임 초기 강조한 프로세스가 맞아떨어지는 흐름이다. 롯데는 그간 육성과 투자에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숲보다 나무를 봤고 아랫돌을 빼서 윗돌을 꾀기에 급급했다. 그래서 마치 퍼즐처럼 들어맞는 이번 스토브리그 초반 행보가 신선하고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리그
아쉬운데ㅠㅠ 으아아... 알리익스프레스 배송이 이렇게 느린가요.. 성민규 단장 너무 일 잘하네요. 마차도 영상보는데 수비 쌉오진당 이때부터 이미 짜여져 있었던 프 로 세 스 옛날 1980년대 의정부에서 오징어들은 떡볶이 기억하시는분?? "우리가 알던 롯데 맞아?"…다른 팀들도 놀랐다 무슨 보상같은 거 있었어?? 마차도 영상보는데 수비 쌉오진당 누적 war은 벌써 지터 넘었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성적가지고 은퇴해도 명전 무난한데 스타성은 오히려 하퍼 마차도한테 딸리는거도 신기.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김종인)는 2020시즌부터 함께할 새 외국인선수로 투수 애드리안 샘슨(Adrian
내 한 관계자는 21일 롯데가 지성준 트레이드를 발표하고 마차도까지 영입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굉장히 철저히 준비한 것 같다"며 "우리가 알던 롯데 맞느냐"라고 놀라워했다. 롯데 내부 분위기도 같다. 롯데 관계자는 "이지영을 영입하지 못했을 때, 예전이었다면 동요했을 텐데 이번엔 그렇지 않았다. 철저한 대안을 마련해 둔 덕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롯데는 내부 FA 전준우, 손승락, 고효준과 협상을 앞두고 있다. 구단 내부적으로 세 선수에 대한 전략은 철저히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전준우와는 한차례 만나 분위기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지난주 접속이상
쉬어도 제 기량을 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미완성의 투수라면 경험치 부족으로 문제가 될수 있다지만 완성된 투수는 그동안 어깨를 아낄수 있어 훈련만 되면 더 반등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제 질롱 코리아 경기에서도 충분한 기량을 유지하는것도 보여줬고요. 노경은은 2018년에 계산만 따져도 장시환보다 나은 선수였으니까요. 이런 노경은을 fa 계약함으로서 장시환을 내줄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이해관계가 맞는 한화와 트레이드를 진행한겁니다. 물론 이지영이나 포수 용병은 아니지만 지성준이라는 준주전 선수가 이 팀에 포수난을 어느정도 해결은 해줬습니다. 그리고 레일리와 원투펀치를 갖출 메이저리거 투수 샘슨을 즉시
잘해보자 한창때 번즈보다도 잘하네 수치상으로도 그렇고 유격뿐만 아니라 2루도 잘봄 포수 지성준을 영입하며 새 시즌 로스터 윤곽을 잡고 있는 롯데가 내야에 베네수엘라 국가대표 출신 딕슨 마차도(27)를 영입을 확정했다. 롯데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21일 “내야 보강에 열을 올리는 롯데가 마차도 영입을 확정했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마차도는 공격보다 수비에 능한 내야 자원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1992년생인 마차도는 우투우타 내야수로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지난 2015년 메이저리그(ML)에 데뷔했다. 그해 24경기를 뛰면서 타율 0.235(68타수 16안타)를 기록했다. 이듬해 트리플A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2017년 ML에서만
단양으로 고고싱했네요 스카이워크란곳 가려구했는데 넘 밀려서 도담삼봉으로 돌렸어요 말 마차도 타구 마늘한정식도 먹었네열 남편이 고속버스기사였어서 국도로 집에오자면서 지나오는데 월악산 지나가면서 보니까 진짜 끝내주더라구요 단풍진 낙엽이 많이 떨어졌어도 기암괴석이 절로~ 탄성을 자아냈어요ㅋ 금강산은 안가봤지만 뺨치는듯 자연에 나와 바깥바람쐬니 우울감도 사라지네요 고려하고 있음 마차도 이렇게 빨리 계약안했을거 같어 우리가 타격 좋은 팀도 아니고 1루도 자리 비는데 외부
영입하고 수비가 강점이고 내야수 멀티가 되는 마차도를 영입합니다. 그리고 썰에 의하면 내야수 fa를 영입 한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습니다. 전준우도 계약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성단장이 지금 보이는 행보는 정말 롯데 팬에게는 가려운 속을 제대로 긁어주는 행보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내년 시즌 결과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프로세스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