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식물도 생명인걸 아나요 군대가서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에드워드가는 찐채식주의자 어느 채식주의자 가족의

음식으로 (그것도 생고기...) 장난치는거 같다고 안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고 대부분은 정상인이라면 다 저렇게 생각하는거 아니냐, 더군다나 빌리는 채식주의자인데 당연히 별로일 수 있다고 넘어감 근데 레이디가가팬들이 개빡쳐서 니까짓게 뭔데 감히 레이디가가 패션을 논하냐면서 빌리 패션 지적하고 욕하기 시작 인터넷에서 개난리남 빌리 아일리시 미국나이로 17살인데 어떻게 소신발언 한걸로 미자를 그렇게 쥐잡듯이 잡냐면서 개싸움남... 모든 사람의 식성을 맞추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누군가 난 쌀을 안먹는다 그냥 그러고 싶으니까!!! 라고 말한다면 그걸 부정할 근거가



현장을 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해외에서도 채식주의자들의 시위가 이따금 폭력을 동반하기도 한다. 4월 8일 호주 멜버른, 브리즈번, 골번 등 9개 주요 도시의 도심과 대형 도축장 등에서 채식주의자들이 쇠사슬로 자신들의 몸을 묶은 채 동물 해방을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해 프랑스 동북부 대도시 릴에서는 맥도날드, 정육점, 생선가게 등 9개 상점이 잇따라 공격받는 일이 벌어졌다. 채식주의자들이 돌을 던져 창문을 깨고, 스프레이 페인트로 '종



아시아인들에게서는 전립선암의 발병 비율이 더 낮았다. 미국 미네소타주의 메이오클리닉 연구진은 더욱 자세한 연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2006~2017년까지 총 100만 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질병간의 관계를 밝힌 논문 47편을 재분석했다. 그 결과 채식주의자 또는 고기뿐만 아니라 우유와 달걀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들에게서는 전립선암 위험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동물성 식품 및 유제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전립선암 위험이 이전과 동일하거나 혹은 최대 76%까지 더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ㅡㅡㅡㅡ DDR이 전립선암 발병을 낮춰준답니다 ?? 1년 국방예산 50조가 넘어가는 지금 이



들통이 필요했고 그걸 꺼내겠다고 광에 들어가서 짐들 사이에 깊숙히 쑤셔박힌 들통 꺼내다 머리에 떨어져서 전치2주 나오구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끓는물에 한번 삶아서 씻으라더군요. 걍 푹 삶기만 하면되는거 아니였어요?? 그리고 우설은 왜 흰 껍질이 있는거죠? 걍 먹음 안되고 꼭 벗기라는데 쫙 한번에 뜯겨지는게 아닌건가요?? 칼로 살살살 긁으면서 쎗바닥쎗바닥쎗바닥...내 요놈의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여기에서 확장되어 같은



내용 들어갈까 좀 걱정되네 동물살해는 반대, 하지만 낙태 인간살해는 찬성? ㄷㄷㄷ 김치를 담굴때 들어가는 소량의 젓갈 조차도 육식이라고 먹지 않는데 미생물으로 발효한 미원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많은 한식 나물반찬에도 들어가는게 미원인데...ㄷㄷ 미생물도 동물로 취급되어야하는게 아닐까요? 의약품도 아니고 미생물의 사체가 없을리가.. 소에게 풀을 먹이듯 미원도 미생물에게 사탕수수와 옥수수를 먹여 키운겁니다. 이걸 군이 챙겨주지 않는다면 군대 가는 채식주의자보다 대체복무하는 여호와의 증인이 더 낫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채식의 육식대비 건강상 이점같은 논쟁을 붙이자는게 아니라 채식주의가 종교처럼 개인 신념의 범주인 이상





있으니 관광겸 찾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센 광안리 주변에 있는 일식 돈까스 식당입니다. 위치, 맛, 가격, 양, 분위기 다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돈까스 본점보다 이곳을 더 높게 칩니다. *수영 돼지국밥 여기는 정말 부산 사람들만 찾아오는 곳입니다. 수육백반 추천합니다. *장터 돼지국밥 국밥은 특출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순대 때문이라도 가봐야 할 집입니다. 참고로 정식 메뉴에는 순대가 없습니다. 국제시장 안에 있어 관광겸 찾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진섭 돼지국밥 (구) 신창 돼지국밥입니다. 남천동 신창과 맛이





(레드불 드라이버, 4위) 2009년 챔피언 젠슨 버튼이 ' 막스 베르스타펜이 페라리 샤를 르클레르보다 빠르다 '고 평가 [베그스타펜: 나도 젠슨 버튼이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199년 챔피언 에디 어바인이 ' 샤를 르클레르가 막스 베르스타펜보다 낫다 ' 라는 평가에 반론을 제기한 셈. 새로운 전쟁터구나~ 조지 러셀 (윌리엄스 드라이버, 20위) - 현재의 브레이크로





외국인 동료에게 밥과 술을 사면 이런저런 이야기라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실행에 옮겼다. © koahra, 출처 Pixabay 처음에는 무엇을 사줄지도 고민이었다. 회사에는 워낙 다양한 국가의 직원들이 있었다. 특히 우리 부서에는 주로 인도직원들이랑 폴란드 직원들이 많았는데 인도직원들은 채식주의자도 많고 무슬림도 다수 있어서 한국음식이 부적합하기 때문에 힘들었고 주로 폴란드 직원들과 식사와 술을 같이 했다. 마침 폴란드 직원들은 술도 잘 먹어서 상대적으로 대하기 쉬웠다. 식사를 하면 정말 식사만 하지 않았다. 별의 별 질문을 다 했다.





하고 있지요. 이처럼 동물을 사람처럼 대하는 것을 “Anthropomorphism(동물의 의인화)”이라고 합니다. 일찍이 16세기 철학자 중에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은 인간이 지식을 추구할 때 범하는 심리적인 원인을 논의하면서 4대 우상을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4대 우상 중의 하나가 바로 ‘종족의 우상(동물의 행동을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인데요, 새의 울음소리를 듣고 사람의 기준을 적용하여 “구슬프다, “새가 슬퍼한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새는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