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 첫 시험에 떨어지고 , 두 번째 시험에 떨어지고 점점 떨어지는게 무뎌지고 의지는 사라졌습니다 . 저희 부모님은 예전부터 저를 그냥 믿어주셨기에 묵묵히 지켜보시고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 그렇게 지내오던 어느 날 엄마의 전화 한통에 저는 무척 짜증을 냈습니다 . 당장의 답답한 현실과 내
서스펜션 장착은 꽤 쉬워 보입니다. 그냥 착 하고 던지면 착 하고 붙는 그런 느낌입니다. 영롱 그 자체죠? 역시 뭐든 예쁘고 봐야 기능도 좋을 거 같은 느낌이 오는 거 같습니다. ^^ 이제 다음은 실린더 헤드 커버입니다. 밸브 커버라고도 하는데, 매뉴얼에는 실린더 헤드 커버라고 쓰여 있네요. 별거 아니지만 뭔가 혼용되어 쓰이는 부품 이름들은 정확히 알면 좋으니까
각오하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저보다 힘든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입니다. 힘내시고 용기 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같은놈도 살아가는데 세상이 힘들다는 사실은 죽을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연말인데 너무 힘들다고 생각만 하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제 말이 힘을 드릴수 없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내와 두 딸아이 함께 서울을 찾아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1학년인 둘째는 아직 이를지 모르겠지만,
사과드리겠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거고 아이키우는것도 정말 힘들건데 21살에 친구들이 꾸미고 공부할때 아이가 힘들게 하면 원망하지 않을수있겠냐 남편있고 가정꾸려서 낳은사람들도 힘들어하는게 육아다.. 네 육아 힘든것 알아요 가정사에 대해 다 말하긴 힘들지만 제가 초6때 친구 어머니집에 있던 어린아이 둘 2년동안 키웠어요 잠시 보살핀건 너가 키운게 아니라고 하셨지만 뭐라고 변명이라도 하자면 방학기간엔 애기 붙잡고
알았습니다. 아내이름으로 출생신고를 하면 자동으로 아이의 친부가 법적 남편인 사람으로 등록이 되고 내아들이다 라는 사실을 법원을 통해서 증명하고 소를 제기해야 한답니다. 사랑이 법이라는 법이 있었지만 사실상 아이의 엄마의 이름을 알고 태어난 병원을 알고 있으면 그 법은 옴마를 찾아서 아이를 등록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되지 안냐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지만 아내는 지금도
너무 많이 받고 계십니다 제가 고통스러운건 이런 아빠를 도와드릴 방법이 마땅히 없는 것이고 아빠는 누적 컴플레인으로 재계약에 문제가 생길까 하루하루 노심초사 하고 계십니다 저와 아빠는 아무 힘이없는 그냥 정말 평범한 가족입니다 정말 정직하게 살아오신 우리 아빠한테 왜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그렇다고 제가 마음대로 나서기에는 아빠에게 돌이킬수없는 피해가 갈까 너무 두렵고 그냥 능력없는 제 자신이 한탄스럽기만 합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될까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방법을 조언받고 싶습니다 매일을 가슴조리며 오늘은 또 무슨일이 생길까 아빠가 혼자 얼마나 힘들게 계실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늦은시간
아이 정신적으로 문제없자고 다른아이들의 정신적인 트라우마, 육체적인 폭행을 놔두신다는겁니까? 전 전혀 공감도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 왜 그 보호자의 기분이 나쁘지 않아야 하는 거죠? 그 분이 원에 좋지 않은 감정이 있다는건 저 또한 알겠습니다만 방향이 잘 못 된것 같습니다 당사자 부모를 만나 직접적인 해결을 하거나 법적인 절차를 밟는게 답인것 같고 필요하다면 같은반 보호자 모두를 소집하여 공론화 하길 원합니다" " 아버님, 이번일로 다시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더이상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가해아이를 전담관리하고 격리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행동이 교정되지
전화 도중 자격은 되니깐 제가 그 명패 돈주고 사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이게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국가 보훈처나 해당 구청이 이런 보훈 복지 사업을 한다고 당사자와 대문 앞에서 웃으며 사진 찍고 인터넷이나 신문에 올려 국민에게 보여주기식 보훈 전시 행정을 하는 이면에는 돌아가셨다고
리어 서스펜션과의 조합이 참 예뻐 보이네요. 실린더 헤드 커버도 잘 어울리지요? ^^;; 이렇게 앞에서 보면 갑빠 커버와 실린더 헤드 커버의 조화가 아주 끝내 줍니다. 헬멧은 루프에서 나온 시스템 헬멧입니다. 베스파 탈 때부터 쓰고 있는데 착용감도 좋고 무겁지도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제 바이크를 제가
다음주 슈가맨 김국환 최불암&정여진?? 이혼하고 혼자 아이 키우기 택배업아빠께 컴플레인거신분께 사죄드리고왔습니다 정여진&최불암-아빠의 말씀 아이가 생기고 바뀐 점. 아빠의 말씀 이건 나라냐?? 아빠의 말씀 택배 컴플레인 갑질녀 사건 아직도 피해 입는듯 하네요 4살 아이가 폭행이라니...씁쓸하네요 (장문입니다) BMW R9T 튜닝파트 해외직구, 개봉 및 장착기 아직 살아갈만 합니다 조국수호검찰개혁 - 토요일 집회 참가 후기입니다. 밤새 오열했습니다. 엄마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