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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이 할 일이 생겼네요 조국 1호 인사, 황희석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 단장.jpg 황희석

안철수 후보를 이기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링크한 뒤 “하는 게 새대가리당하고 비슷하네”라고 적었다. 장 의원은 “트위터를 조국 수준으로 많이 한다”며 “이런 분의 검찰 개혁안을 받아들여야 하나. 상당히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이 법무부 인권국장이라고 한다”며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인권국장 자격 없다” 황 단장은 “제가 저 글 자체를



아니였을텐데.. 큰 결정 하셨네요. 황희석 단장님 응원합니다. #검찰개혁 조국 장관이 황희석 단장한테 한 첫마디가... "고생 좀 해주소" 라고 하네요.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했다는 내용의 진정을 이달 초 접수하고도 처리를 차일피일 미룬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윤 총장이 언론사 한겨레를 고소한 사건은 고소





유사수신 및 다단계 범죄 수사다. 서울동부지검에서 근무하면서 9만명을 대상으로 2조원의 돈을 가로챈 주수도의 제이유그룹 등 6개 다단계 사기업체를 수사해 주범 31명을 구속기소 하는 등 80건의 다단계사건을 처리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016년에는 대검찰청에서 선정한 수사의 '달인'을 상징하는 블랙벨트(검은띠) 인증을 받기도 했다 공장장이 황단장 본인이 검찰개혁추진단장으로 적합한 인물인가 물어보니 "부끄럽지만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왜냐고 물어보니 "저를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 성격이 더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희석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은 1일 피의사실 공표를 막기





자리에서 구겨서 땅바닥에 패대기를 치더라고. 한나라당 이 개XX들…”(2012년 3월 1일)이라는 글이 올라 있다. 또 “나경원이 서 있어야 할 곳은 기자회견장이 아니라 영장실질심사 법정”(2012년 3월 1일), “신천지=새누리=New Town, 무당 굿, 국정원女, 북한 위성발사! 뭐, 되는 게 없는 집안이네”(2012년 12월 13일) 등도 게재돼 있었다. “오늘 들은 나경원에 대한 최고의 멘트. ‘비리가 치마냐, 들추면 성추행이게!’”라는 글을 공유한 것도 있었다. 2013년 4월 30일에는 19대 총선 당시 노원병 지역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가 무소속





대표변호사·법무검개위)에 제공됐다. 법무검개위는 이들 사례를 바탕으로 '감찰제도 실질화 방안'을 논의한 뒤 대검에 '셀프 감찰'을 금지하고 법무부에 직접 감찰하라는 내용을 조국 법무부 장관에게 지난 7일 권고했다. 추진지원단은 법무검개위를 지원하는 부서로 조 장관 취임 이후 첫 지시로 구성됐다. 추진지원단이 수집한 부실 감찰 사례는 검사에게 비위가 발견돼 감찰 조사는





출신의 인물들에 대해 기대를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 정부에서는 검찰 출신은 법무부 장관이 되어서도 안 되고 내부의 국장들도 모두 비검찰로 임명해야 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황희석 검찰개혁추진단장이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뉴공에 나온 황희석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단장님이 누구 하나 걸리기만 해 봐라는 언급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범 케이스가 알릴레오에서 등장 했네요. KBS는 자체적으로 알아서 하시고... 검찰 쪽은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 있을테니... 단장 직권으로 탈탈 털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내부



발언 주장도…황 단장 “기억에 없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15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는 황희석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막말’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10일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으로 발탁한 황 단장은 법무부 인권 정책을 총괄하는 인권국장도 겸임하고 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감장에서 황 단장 명의 계정의 옛 트위터 글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황 단장은 “어떤 남자가 한나라당 명함을 받더니 그



작성했는지 확인하겠다”며 “과거 (국회의원 선거) 캠프 계정 같은 느낌인데 캠프 계정을 제가 갖고 있지 않다. 저도 놀라운 일”이라고 답했다. 황 단장은 ‘직접 작성한 게 사실이면 인권국장을 사퇴하겠느냐’는 질의에 “인권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 같지 않다”고 대답했다. 주광덕 한국당 의원은 또 “지난달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조 전 장관 딸의 학교생활기록부 영어 성적을 공개했을 때 국회에서 회의 내용을 시청하다가 ‘유출 검사 상판대기를 날려버리겠다’고 크게 말한 게 사실이냐. 검사와 법사위 관계자가 여런 명 있었다”고 따졌다. 주 의원은 “말투도 상스럽고, 검사는 얼마나 모욕을



떡검 학주 떳다 !!! [뉴스공장] 황희석 검찰개혁단장 [단독]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비위검사 감찰리스트' 작성 더룸-황희석 단장 든든하네요. 정동수 목사, ‘친일 프레임’ 씌운 MBC 측 고소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발족 한나라당 개XX들" "새대가리당"..검찰개혁추진단장의 조국 1호 인사, 황희석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 단장.jpg 조국 장관 1호 인사 황희석 단장 인터뷰 합니다.



없는' 표현 좋네요. 라디오만 듣다가 어? 조국장관님이랑 목소리나 말투가 너무 똑같은데?? ㅋㅋㅋ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 아무쪼록 법무부 2분이 열심히 일해주시면 좋은 일이 생기겠죠? ㅎㅎㅎ 검찰 출신인줄 알았는데 비검찰 출신이라는 말이 이상한데 비검찰 출신의 변호사라네요. 박지훈 변호사 왈 민변의 노른자 최강욱 급이라고 합니다.. 법무부의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 단장으로 비검찰 출신의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53·사법연수원 31기)이 지명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을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이 이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