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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 말까 고민하다 자리 결제하고 과제할거 한아름 챙겨서 가는 중이다 ㅋㅋㅋ 서단이에게 떡을 한아름 선물해주는

장미를 샀어 그리고 편질 썻지 지금껏 못한 말 사랑해 세상 사는게 때론 너무힘들어 내가 지칠 때 나 지켜준 그대 워- 그대있기에 내가 오늘도 행복할수있다고 항상 맘으로만 얘기할 뿐 표현못했지 오늘은 그댈위해 한아름 장미를 샀어 그리고 편질 썻지 지금껏 못한 말 사랑해 몇년전 새언니가 키우는 꽃기린에서 작은마디 하나 똑 잘라줬는데 몇년사이 엄청나게 컸어요 한아름이



앞바퀴가 스토퍼? 에 똮! 걸려있어서 바로 후진밖에 못하는 상황이네요... 바로 전화해서 "죄송한데 차좀 빼주시겠어요? 봉고차때문에 제차가 못나가네요~" 라고하니 돌아오는소리가 "못나갈 정도는 아니던디.......진료중이니 마치고 내려간다" 이럽니다... 못나갈정도는아니던디?? 아니던디??????????????? 그럼 지가 차 x같이 댄거 알고있단소리아닌가 ㅋㅋㅋ 그래서 "나갈수 있으면





그렇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라운드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즐겁더군요. 저도 전반에 버디를 하나 하면서 오늘 할 일은 다했다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후반을 맞이하였고 후반에 버디 한개가 더 터지면서 저는 생애 첫 투버디 기록합니다 ㅎㅎ 첫번개 때 이글, 두번째 번개 때 투버디라니 정말 골프당 분들 만나서 많은 덕을 보고 있습니다. 야간이 되자 한량가득님의 공을 자꾸





만송정에서 진행된 양반들의 전통놀이 낙화 부용대 정상에 마른 소나무 가지들을 한아름씩 묶어 불을 붙여 절벽 아래로 떨어 뜨린다. 만송정과 배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낙화야! 라고 환성을 올린다 1922년 까지 전승되다 일제의 억압으로 중단 됐다, 이후 몇번 재현되다가 90년대에 복원되어 해마다 안동



(성이 국 이름이 화) 유보화 하늘 (성이 하 이름이 늘) 백재아 도회지 등등 특이하고 인소에 쓰일거같은 이름들임ㅋㅋㅋㅋㅋㅋ 난 반윤희 한아름송이 유혜주 도회지만 알아서 ㅈㄱㄴ 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내일의 나 화이팅 ^^!!! 하회 선유 줄불놀이 약 450년 전부터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와





말라고. 이런 대화들... 생각만 해도 웃기네요. 난 또 영화 본다길래 터미네이터라도 보는줄 알았네요. 아들이 고등학교 생활중 가장 좋았던게 친구들 이라고 해요. 고등학교 시절이 지옥같지 않고 친구들과 더불어 살만 했다는게 무엇보다 고맙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들과 친구들 이야기가 참 많은데... 이제는 아득히 잊혀진 고등학교 친구들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제일극혐하는 가지나 스탈이 돼지들이다. 난 딱싫다, 돼지년들. 엘베타는데, 와따 시발.



후반 5개홀 꼴찌로 하자고 했던 것 같은데, 아니라며, 3등이 쓰는 것이라는 말에 아 빠져나갈 방도가 없구나. 이것은 나의 후기다 생각했습니다. 기실 후기 쓰는 일에는 약간의 보람같은 것도 있습니다. 폭염이 작열했던 서산체력단련장. 누군가의 말처럼 비행기 이착륙 소리를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한번 착륙 소리인가 하는 소리는 있었습니다. 급하지



죄송해요, 라고 포스트잇이라도 붙여야 할까, 하는 오지랖을 부리려다 이내 사그라든다. 무얼. 부엌을 공유하고, 창문 여닫는 소리가 들리도록 가깝지만 어쨌든 우리는 철저히 남이다. 살갑게 살아 무엇해. 어차피 다들 떠날 사람들인데, 하는 내가 웃긴다. 아까는 외롭다며. 텅 빈 벽 사이 등을 맞대고 지내지만 우리는 분명하게 남이다.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도 나를 모른다. 외로움과 불안, 두려움이 덮쳐오는 밤 나는 또 악몽을 꾸겠지. 그러나 그 악몽이 옆방으로 새어나가선 안 된다. 그 방은 당신만의 방이기에. 나는 오늘도 나를 가둔다.





진짜 한아름 크게 선물 받은 느낌이야ㅠ 진짜 태형이 노래 만들어주는거 너무너무 고마워 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다 너무 좋아ㅠㅠㅠㅠ 김태형 사랑해ㅠㅠ 저번주 가로세로연구소 부산에서 방송할 때 오거돈 실검 1위 올리자고 할 때 설마했는데 정말 실검 1위 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오늘도 강용석이 아침뉴스하면서 조국 구속 검색1위 가자고 했는데 진짜 조국 구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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