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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모 산부인과.. 건강한 아기가 죽었습니다..제 여동생 이야기입니다 저번에 산부인과 가서 좀

101호) 경기 다인온누리약국 972-234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신로 273 (화정동) 명지프라자 101호~102호 경기 활기찬약국 070-4133-4846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94-22 (삼송동, 신성프라자) 1층 경기 코코온누리약국 02-381-554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세로 88 (삼송동) 1층 경기 도래울약국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로 110 (도내동) 119호 경기 정다운온누리약국 02-381-0975 경기도



후가 보고 싶다고 , 초음파를 볼 수 있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의사의 당연한 반응이겠지만 , 그 이야기를 들을 의사분은 저를 좀 까칠하게 보시더라고요 . 자기를 못 믿냐는듯한 표정으로 인상을 쓰시기에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 어찌저찌 이야기가 되었고 당일 저녁 저는 남편과 함께 다시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 자신만만하시던 의사분은 초음파를 보시면서 당황해 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 5 분 정도 초음파 검사를





작년에 여동생이 자궁 수술했는데, 그 후 애가 비실비실 해졌어요.. 자궁 함부로(?) 건드리는 거 아니구나 싶네요.. 쬐끄만 용종 하나 떼내는 것도 이리 힘드네요. 계속 상태 안 좋으면 지져버리자는 듣고 왔네요;; 갑자기 떼버린 의사가 원망스럽기도 하고요.. 무슨 코딱지 떼내듯이 쉽게... 저처럼 마취 없이 폴립제거 하신 분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73 (상남동) 101호 경남 센텀약국 055-294-7415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용마로 130 (양덕동) 1층 경남 조은약국 055-719-2300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남로 3 (해운동) 1층 경남 비타약국 055-244-6238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삼호로 45 (산호동) 경남 고려 약국 747-0035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1072 (대안동) 경남 우리약국 055-752-6990 경상남도 진주시 도동로 224



아름다운 복수였던 셈이다. 그리고는 다음날 낮에 의국에서 쉬는데 누가 문을 노크하길래 열어주었더니 그 교수가 찾아 왔더란다, "선생님 덕분에 고비는 넘겼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 합니다, 선생님,," 하면서 연방 고개를 숙이면서 손에 보따리를 하나 쥐어주는데, 그 보따리에는 " 시바스 리갈"이 한병 들어 있었단다 ( 당시에는 최고의 선물 이었다) 그날 친구 녀석은 시바스 리갈이 그렇게 맛있는 술인지를 처음 알았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마시고는 그것도 아까워서, 그기다가 물을 부어서 흔들어서 한번 더 마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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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050.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571번길 55 (소사동) 경기 로얄약국 032-328-4098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307 (중동) 117(로얄프라자) 경기 드림약국 032-323-4288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9 (중동) 드림빌딩 5층 509호 경기 별빛약국 02-6328-1254 경기도 부천시 옥길로 1 (옥길동, 스타필드시티부천) 2층 2177호 경기 오정은혜약국



다짐했던것이 있습니다. 저는 어릴적 아버지의 폭행때문에 4살부터 엄마없이 자라온 이혼가정입니다.. 내 자식만큼은 그렇게 안되게해야지 그 다짐때문에.. 전와이프한테 모든걸 용서할테니 전처럼 돌아가자했습니다. 그날 집에들어가서 둘이 펑펑울면서 부둥켜안고 서로한테 미안하다했었고 그 사건은 일단락이 되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2주쯤 지났나...애엄마가 친구랑 놀다온다고 애좀 봐달라하더라구요. 다녀오라했습니다 대신에 내가 일찍나가야하니 좀 일찍만 오라고 아들램 안자면 아침에 운전하다 사고날거같다고 ㅎㅎㅎ





왜 짜증을 내냐고 했더니 성질을 부려 차를 갓길에 세우고 뒤차에서 내린 장모가 저희 차량으로 오자 전 아내(상대)가 시어머니와 아이들과 장모 앞에서 저한테 엿같네라고 욕설을 하였습니다. 이날 욕설은 상당히 양호했고 시어머니 앞에서 저한테 한 욕설중에 제일 짧고 수위가 약한 욕설이었습니다. 그래서 냉전중이었는데 집을 나간거죠. 아이들은 당시 만 1세,2세 였고 둘다 여아입니다. 상대는 준공립 병원 간호사 이며 직장도 있지만 1심에서 아이들 양육권에 대한 판결은 제가





학대수준으로 애를 다뤘나보더군요... 아니길 바라지만 평소에 늘 그런식으로 아기들을 다뤘으니 사고가 났을것이고... 우리 아이도 그런식을 했을게 자명한데... 너무 속이상하고 와이프는 울먹거리며 분을 풀지를 못하네요... 100일이지나 CCTV도 없을것 같고 병원도 폐업한다하니.. 이거 뭐 참... 어떻게 이 화를 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몇일전 산부인과 신생아 두개골 손상 관련 청원 동의 부탁드렸던 아기 아빠입니다 . 많은 분들께서 국민청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