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전 해군참모총장 총선 창원진해구 출마 선언 대한민국 해군 황기철 제독 운전병의

누명으로 인해 입건(기소 이유가 간식비를 빼돌렸다고...) 3-1) 당시 취조중이던 검찰曰 "외로우실까봐 잡범들이 있는 단체실에 넣어드렸다" ( ) 3-2) 잡범들이랑 같이 수감되다보니 여러번의 구타도 당하심 4) 대법원 재판 결과; 방산비리혐의에 대해 무죄가 선고 됨 5) 그러나 몸도 마음도 지친 제독은 잠시 고국을 떠나 중국으로 가심 (현재는 더불어 민주당의 당원이시라고) =========================================== 덤으로 안끼는데가 없는 검달들 김성찬 진짜싫습니다(...) 진기사방문한다고 몇날몇일을 청소했는지... 진해 국회의원하면서 한번도 본적도없고 잘한것도 없어보입니다 꼭



근황 jpg 9487 25 1 84 89만5천원짜리 명품.jpg 12900 12 0 85 카카오 폰이라니...;;;; 5000 40 0 86 전세계 수학포기자들에게 빛과 희망... 5809 37 2 87 박찬주 '갑질 폭로한 공관병은 관심사병' 6567 34 28 88 현지 해설, 에버튼 팬들 불운한 사고라고 하네요 8167 28 1 89 강다니엘 팬층은 신기하군요...ㄷ ㄷ ㄷ 10054 21 0 90 미국에서 유행하는 음료수.jpg 8656 26 0 91 미국의 심각한 문제.jpg 7269 31 2



제독님의 혐의가 전부 사실이라고 밝혀진다면... 믿고 싶지 않지만 그렇다면..... 황제독님께 적잖히 실망하겠지요. 전역 하면서도 황제독님같은 분이 계셔서 마음 편히 조국의 바다를 지킬 수 있겠구나리고 생각한 제가 창피하겠지요. 그래도 여러분께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기억속의 황기철 제독님은 제게 따뜻한 아버지와 같은 지휘관이자 진정한 참 군인이셨습니다. 부디 진정한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며...



감정이입하지 않을수 없는 부분이고 이건 이데올로기나 진영을 넘어서는 부분으로 보이는데 황교안이 진짜 인물난이 심각한듯하네요 아니면 총선전에 황교활 내치고 새판짜려는 정치9단들의 음모가 진행중이라 지금 고사하던 인간들도 그때되면 나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대한민국 해군 황기철 제독의 운전병이었습니다. 전역한지 2년이 넘었지만 오늘 황기철 제독님의 구속영장 발부 소식을 듣고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2년 남짓한 군 생활동안 제가





유니클로 옷 이쁘네요.. 7706 33 0 77 좁은 골목 매너 운전.gif 6059 39 1 78 (후방) 사장님 1시간전 근황.jpg (펑) 12830 14 1 79 영국여자가 한국어 배울때 충격 탑5 13103 13 0 80 친일파 옷 입고 사진찍기.jpg 13910 10 6 81 미국의 9.9달러 햄버거 세트 5925 39 0 82 kbs평균직원 연봉 ㄷㄷㄷ 11094 20 34 83 중국 꽃매미





평택시 갑 원유철 (5선) 한국당 민주당 경기 평택시 을 유의동 (2선) 민주당 한국당 경기 파주시 갑 윤후덕 (2선) 민주당 한국당 경기 파주시 을 박정 (1선) 민주당 한국당 경기 여주시·양평군 정병국 (5선) 김선교 (자) 최재관 (민) 강원 춘천시 김진태 (2선) 홍남기 (민) 김진태 (자) 강원 원주시 갑 김기선 (2선) 김기선 (자) 심기준 (민) 강원 원주시 을 송기헌 (1선) 송기헌 (민) 이강후 (자) 강원 강릉시 권성동 (3선) 최명희 (무) 권성동 (자) 충남 당진시 어기구 (1선)



총선때는 51대 29로 진 곳입니다. 경남이 힘들다 힘들다 하기 했는데.... 막상 여론조사 돌리면 할 만 하겠네요. 물론 황기철 제독의 이름값도 있지만요.. 재선밖에 안된 꿀지역구 자유당의원이 불출마하네요. 물론 경남 창원진해구는 저번 지방선거때 민주당이 지방의원 싹쓸이 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창원성산구 보궐선거에서 자유당이 단 1년만에 더블스코어로 졌던 곳을 접전으로 만들정도로 콘크리트 회복했습니다.



6 '주님 음성' 들었다는 전광훈 '황교안 대표, ... 25902 118 101 7 박찬주 “‘후방서 꿀 빨던 애들이 대장님 힘들게 해 맘 아프다’는 2030 응원 많아” 28449 91 56 8 어디든 험지로 가겠습니다.jpg 27518 92 78 9 박찬주 기자회견 핵심 요약 23538 103 198 10 박찬주 폭탄발언 하네요 '당시 한민구 국방장관이 나에게 내 조사 상황 알려줘' 34495 61 191 11 [단독] 한국인은 모르는 이재용의 비밀... ㄷㄷㄷ 38847 24 229 12 독도경비대, KBS 사과문 재반박 22557 82 308 13 클량에는





자유한국당이 앞섭니다 경남지역은 매우 백중세입니다. 여론조사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재미로 봐주십시오. ㅎㅎ 지역 20대 당선자 1위 2위 서울 광진구 을 추미애 (5선) 오세훈 (자) 추미애 (민) 서울 동대문구 을 민병두 (3선) 민병두 (민) 이윤우 (자) 서울 서대문구 갑 우상호 (3선) 우상호 (민) 이성헌 (자) 경기





지켜봤던 황 제독님의 모습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황 제독님이 작전사령관(중장) 시절 그 분의 운전병이었습니다. 사령관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한 적도 없으신 분인데... 나랏돈 함부로 쓸 수 없다며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사셨던 분입니다. 주말에 간혹 수도권에 사시는 사모님께서 내려오실 때가 있었는데 한 여름 뙤약볕에도 사모님 더러 버스타고 공관으로 오라고 하셨던 분이셨습니다. 영관급 지휘관들이 툭하면 관용차를 사용했던 것을 생각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간혹 약주 한잔 하시고 저와 공관병을 불러 고맙다고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