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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왜 입시전문가 김호창님 토론참여 진중권 '1월31일 토론'..김호창 '전광훈 승낙부터 받아라' 문빠들에 공개토론 제안한

그걸 상대의 존재도 인정하는 관용의 정신으로 포장해 스스로 감동까지 먹네. 가증스러워라. 양다리 김씨는 내게 보낸 문자 문빠들에게 보여주고, 그쪽 대표 선수해도 되는지 걔들 허락받아와라”며 친구만 볼 수 있게 글을 남겼다 진중권 "1월31일 토론"..김호창 " 전광훈 승낙부터 받아라" 2시간전 | 뉴스1 | 다음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가 오는 31일 공개토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진 전 교수는 7일 자신의



읽은 법잘알 분과 법률토론 수준이라고해야하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중권 이라면 토론자체가 급이 안맞는데다 토론해서 이겨도 실익없고 일방적으로 실신시키면 김호창씨에게 동정여론 생길거고 그냥 피하는게 상책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제안한 공개토론에 참석 의사를 밝힌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가 진 전 교수가 토론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다른 분을 통해서 진중권 선생님의 거절 의사를 받았다. 그리고 제가 그때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받은





문빠들에게 덤비라고했지 전문가들보고 토론하자고 한건 아니다" 같은 식으로 말장난 하고 숨진 않겠죠? Jungkwon Chin 17시간 · 끝까지 집요하게 물어뜯겠다던 그 많은 문꼴오소리들. 그 기백 다 어디 가고 어째 한 마리도 나서지 못 하냐? 그럼 할 수 없지. 오소리 몰이꾼 김어준씨, 직접 나서세요. 아니면 공지영씨가 나서든지.... 817817 김철수 김철수 노유진의 정치카페 팬이었던 사람입니다. 간만에 일베 사이트 가서 그쪽 여론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살펴보니 요즘 일베에서 엄청난 환호와 지지를 받고 계시더군요.





하태경으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고 변희재도 당신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 느낌이네요. 조중동은 일제히 당신을 지원사격하는 모양새네요. 현 상황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려. 본인은 만족하시나요? 엉뚱하게 유탄 맞아 교수 자리 날아간 심정 이해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조용히 혼자 한번 생각 좀 해 보시길.. 그리고 중2병

소아기적 언행은 좀 자제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안타깝습니다. 이 진중권의 글을 보고 뉴스공장에 나오셨던 김호창 선생님이 결투 신청하셨네요. 링크 들어가서 김호창 선생의 글 보세요. 이미지 캡처로 되어 있어요. 진중권 씨가 앗차차 할듯 김호창 이라는 학원 입시 전문가 라는 ㄷㅂㅈ이 진중권에게 토론하자고 덤비는데 이건 뭐 안받자니 토론 제안 했던 명분에서 밀리고 받자니 자신의 급이

'진중권 토론 거절의사 밝혀' 김호창 선생 페북 진중권 타골하는 김호창 선생 문빠들에 공개토론 제안한 진중권 잡으러 나선 김호창 선생 페북 ㅋㅋㅋ 미친 중권이넘이 김어준과 공지영므 보고 나서라고.... 진중권, 김호창 토론 승락할까 ? ^^ 김호창 "진중권, 나와의 공개토론 거절…문자 증거도 공개" 진중권은 왜 입시전문가 김호창님 토론참여 김호창 “진중권, 내 토론 거절 진중권 '1월31일 토론'..김호창 '전광훈 승낙부터 받아라' 토론 다 받아주겠다더니 그것마저 거짓말이었나...?? 이분 말고도 벼르고 있는 사람 많을텐데 무슨 객기인지 ㅋㅋ 설마 "나는

떨어지는 수모를 감당해야하고 진중권은 내심 민주당 율사 출신 대변인 법사위 소속 적어도 조응천 금태섭 정도를 상대 후 좌파의 도덕 불감 증을 이슈화하려고 했건만 아니면 최악의 경우 공지영 김어준 쩌어리 정도 가볍게 생갹햇는데 얘들은 좀 영악하니까 대화 토론 응하지않고 김호창 씨가 토론 제안을 한것보고 진중권 머리에 쥐날듯 ㅋㅋ 이걸 ufc로 비유하자면 헤비급 vs,페더급 대결이라고 해야할까 ? 아님 사법고시 패쓰 변호사 (재판 경력 수십차례 ) VS.민법 책 2~3권

ㅎ ㅎ 이상하지요, ? 김호창 “진중권, 내 토론 거절 문자 증거도 공개” 하지만 진 전 교수는 김 대표의 토론 제안을 바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페이스북에 “김호창씨, 이 사태에서 님의 역할은 거의 없다. 책임감 안 느껴도 된다. 토론하고 싶으면 당시에 내게 보낸 문자부터 공개해라. 나는 김씨를 양다리 걸치던 교활한 기회주의자로 기억하는데.

적이 없다고 하는데 전화번호가 바뀐 모양이다"고 밝혔다. 이어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 화면 캡처와 자신이 진 전 교수에게 '진중권 선생님 응원합니다. 연락주세요'라고 메시지 보낸 화면을 캡처해 "증거를 보내라니 여기 증거를 올린다"며 함께 게시했다. 하겠다는것엔 일절 대응이없지. . 다른모든 사람들에겐 하나하나 다 맞받아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