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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영입3호는 이수진 판사! 더불어민주당 6번째 인재영입 홍정민 변호사 황교안이 세월호 단식장 앞에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은 이번 주에 발표되는 두 명을 포함, 설 연휴까지 10명의 영입 인재 명단을 차례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자유당은 귀한분 아니면 못모시죠 ㅋㅋㅋ 청년층도 일베 아니면 안간다니 멋진 분들 계속 들어오시네요. 양승태..지만원 판결하신 그 분이시네요. 국대떡볶이대표도 영입대상이군요 그 밑에 댓글이 눈에 띄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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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서요.. 이재명이 정동영 시즌2가 되어가는 것이 보여서요.. 자일당도 박사모도 조중동도 이재명은 놔둡니다 왜? 걔네들 입장에서는 그나마 기대해 볼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 이재명이거든요.. 조국장관,김경수지사처럼 없는 죄도 만드는 것들이.. 왜 이재명은 놔둘까요? 저 두분께 하는 공격 1/10 만 해도 벌써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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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당원 요구도.. 철저히 무시 했었죠.. 그 결과.. 민주당 지지자가 남경필을 찍거나 민주당 지지자가 도지사만 기권하는.. 아픈 선택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수습할 시간이 부족했다 칩시다.. 그런데.. 그 후 부터 지금까지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그 후 열린 당대표 선거에서.. 이재명측 사람들이 대거 포함된 선거 캠프를 꾸려 이해찬이 당선 되었고.. 다들 아시다시피..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온 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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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들?)는 너무 낙관적으로만 상황을 바라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주민 의원. 김경수 도지사. 이낙연 총리 등등 그래도 그 짧은 시기 참 매력적인 정치인들을 많이 알게된 것을 다행이라 여겨야할까요. 자한당 인재영입 말이 많아서 궁금해졌음 민주당엔 쓸만한 인재들이 포진해 있는지.. 있다면 누구 누구인지 궁금 금태섭은 좀 제정신인거 같고 그 외는 자한당이랑 동급이거나 더 최악으로 알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양승태 사법부 사법농단' 관련 의혹을 폭로했던 이수진(50)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내년 총선 인재영입 3호로 발표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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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있다"며 "이진숙 전 MBC 기자 등 나머지 분들은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교안씨는 뭐하는 분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란의 상징? 논란의 상징? 한동안 관심안가지고 본업에 충실하다 지하철 성추행 링크 타고 다시 왔는데요... 여러의미에서 이제 시작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모변호사 까페 상담글에는 부하여직원 손잡았다고 위력에 의한 성추행으로 짤린 분 봤습니다...... 대중교통 타시는남자분들은 이상할것 같은 여자분들 주변은 근처도 가지마시구요. 인재영입 1호가 여성+장애인 ㄷㄷㄷㄷㄷㄷ 약자보호 프레임 ㄷㄷㄷㄷ * 한번사면10년사용, 그로미, 무한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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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선기획단을 발족시켰고 이번 주 중 위원 선임을 마무리하고 실무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총선기획단이 발족하고 선거기획단을 만들 때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대위를 구성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 대표는 인재 영입과 관련해 "곧 인재영입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인데 민주당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신한 인물을 영입해 준비된 정책과 인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 4차 산업혁명 관련 인재 ▲ 독립운동갇국가유공자 후손 ▲ 경제·외교안보 전문가 ▲ 청년·장애인·여성 등을 영입 대상으로 꼽고 "가능한 한 많이 이런 분들의 비례대표·지역구 출마를 위해 제가 비공식적으로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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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처럼 차악을 선택하는 거니. 그분들이 불출마한다 하여도 내년 총선에 민주당을 지지하겠지만. 외부적으로 봤을때 그들의 불출마 선언이 ‘결국 그밥에 그나물인가’하며 민주당의 혁신동력을 잃는 것처럼 비춰지지 않기 위해선 민주당 내부에서부터 경계해야 한다고 봐요. 분명 지금 민주당 분위기 좋고. 별 일없다면 내년 총선에서도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딱 내년 총선만 하고말껀 아니잖아요. 민주당 지도부(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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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에 자한당 매크로를 넣는걸 포기합니다 드루킹의 변호사는 문프 탄핵시키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자는 사람이고.. 김경수지사 폭행범 천창룡도 함께 변호합니다.. 또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올해 6월.. 갑자기 이루어진 민주당의 공천룰 관련.. 특별당규 two표.. 인재영입위를 거치거나 최고위의 의결을 거치면.. 후보자 검증을 안해도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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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지금 민주당. 자한당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자한당 하나 이겨 먹겠다고, 민주당 의석수 늘려서는 열린 우리당 2탄 찍습니다. 지금 현재.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가 사퇴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조국장관 사퇴하는데 열일 한 민주당, 그리고 당대표가, 조국장관 사퇴이후에, 정경심 교수 구속 되는데도, 당차원에서 불평도 하지 않겠다, 재판을 존중하겠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2차 선고 나오고, 이해찬, 그리고 민주당이 이재명의 도지사 역할을 위해서 당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론을 내 놓은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이재명의 재판에 대해서는 왜 판사의 결정을 존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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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서는 3위를 기록했던 이재명 지사는 1.9%p 빠진 6.0%를 기록, 4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뒤를 이어 5위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0.9%p, 4.5%), 6위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0.5%p, 4.1%), 7위 심상정 정의당 대표(▼0.6%p, 3.6%) 순이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0.8%p, 2.8%)과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0.1%p, 2.8%)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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