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남북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남북한 사람들이 함께 편하게 대화해보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생각 차이를 좁혀 나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라고 끝마쳤다. 주체,주체사상,, 음,, 그게 도대체 뭐길래.. 사람들을 그렇게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시부정 자체도 문제이지만, 그들이 부정을 저질러서 아부하고자 했던 대상은 "교육부장관"도 "문체부장관"도 그리고 "대통령"도 아닌 정유라의 엄마 최순실이었습니다. 그들은 최순실이 담당 장관들보다 그리고 대통령보다도 높은 힘을 가졌다는것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국가 시스템을 넘어서 비선실세라는 자에 의해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가기강이 무너졌습니다. 이들은 국민을 기만하였고, 국민은 이 지점에서 분노하는 것입니다.
그냥 남자가 봐도 뭐 이정도야 공감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책은 아니죠 영화와 책은 조금 다릅니다. 여튼 82t김지영을 보고 공감하는여성이라면 쿵쾅일 확률이 높고 김나정 아나운서 처럼 사랑받고 남자들에게 대접받고 살던 이쁜이일경우에는 이런영화 공감하기 여려운게 현실 2000년대 당시 3040 아재들의 핫
原則) 또는 비례(比例)의 원칙)에 의해서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잘못한 것만큼 벌을 받아야 한다. 지나치면 안 된다. 이것 역시 조국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적용된다. 그래야 헌법이다. 그래야 민주공화국이다. 이번 조국 사태는 우리 사회에 총체적인 반성의 기회를 주었다.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 맞냐는 근본적인 질문도 던졌다. 과연 우리 언론은,
여파로 정부가 대입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며 내린 조치다. 조씨는 29일에도 세 과목 시험을 더 치른다. [양산=김준호 기자] 시험쳐봤자 그동안 공부안해서 졸업반 못될거같은데? 그리고 재판 진행될동안 졸업해서 의사자격 딴다고해도 그게 유효한것임? 의전원 무효되는데 아무튼 대다난 집안이야 쪽팔려서 학교를 어떻게 기어나오나 ㅋㅋ 막
마지막으로 나무위키에 "클리앙/비판" 문서를 링크로 남기니 시간날때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나무위키도 일베하고 새누리당에서 먹었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여기에 제가 느꼈던점들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ED%81%B4%EB%A6%AC%EC%95%99/%EB%B9%84%ED%8C%90 연대·이대·아주대·충북대 등도 압수수색하는 이유 = 검찰은 이와 함께
자료를 제출하기 전까지 정해진 수사 일정대로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만약 정씨가 병을 이유로 조사를 거부하면 그를 진단한 병원에 직접 나가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조 전 장관 동생 조모씨가 법원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부산의
통표절 학위 취소된 전희경 도대체..북한의 '주체사상'그게 뭔데..도대체.. '홍콩갈등' 갈수록 험악해지는데…관망만 하는 대학들 조국장관 구속후 벌어질 사건 5가지 스치면 압수수색이네...(속보) 검찰, 아주대·충북대·이화여대·연세대 압수수색 황교안 대표님, 두 자녀가 받은 '복지부 장관상'은요? 주광덕이
익명을 요구한 청년들은 “달걀 두알로 하루를 버틴 적도 있다” “1000원으로 두끼를 해결해봤다”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바나나 다섯개를 1000원에 사서 버텼다” “도시락업체에서 파는 900원짜리 밥 한 공기로 해결했다”고도 이야기했습니다. 대학생 형모씨는 “돈을 아끼려고 끼니를 대충 해결하지만, 소득분위 1분위는 아니라 생활비장학금은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고요. 대학교
장관상…이래도 스펙 필요 없나?" ( ) 언론 보도들을 종합하면 황교안 대표의 아들과 딸은 '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임(일명 장함모)'라는 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시켜 준 것을 공로로 인정받아 동시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한다. 중고생이라고 장관상을 받지 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