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지 않겠습니까? 역시나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엄청 진합니다.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1. 콩카페 - 사진이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약 2천원의 가격에 코코넛 스무디 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극호의 커피였습니다 ㅋ - 에어컨은 있지만 사람이 엄청 많아.. 자리가 없습니다 ㅠ 저는 계속 테이크아웃 했습니다. 진동벨이 없이 번호표를 주는데 어떻게 아는지 잘 갖다줍니다 ㅋㅋ 2. 레인포레스트 - 정글을 닮은 카페입니다. 내부는 그늘로 인해 적당히 시원합니다만 역시 덥습니다 ㅠ 에어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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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제 머릿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진짜 이 개 같은 회사를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 했습니다. 사수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니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하며 사직서를 제 앞에서 구겨버리더군요... 씨벌 다음날 저는 깊이 생각 했다고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이달 까지만 하겠다 하며 다시 사직서를 제출 했습니다. 사수도 저를 이해 했는지 알겠다고 말 하고 팀장에게 제 사직서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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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었다. 12월 한 달간 가장 많은 여객이 오간 일본 노선은 25만4723명의 간사이였다. 나리타가 23만546명으로 뒤를 이었고, 후쿠오카는 20만9790명이었다. 다음으로 하네다(10만4730명), 나고야(7만4717명), 삿포로(4만3656명), 오키나와(2만3949명) 등의 순이었다. 최근 다시 일본 노선 여객수가 늘어난 점은 운항편수 확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12월 한 달간 일본 노선 운항편수는 6663편으로 전달(5759편) 대비 15.7% 늘어났다. 증가폭이 가장 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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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건지ㅋㅋ 12월 한달에 100만명이면 18년12월 방일 한국인보다 많은 수치며 12달×100만명 하더라도 1200만명이 방일?ㅋㅋㅋ 무슨저런 단순,거짓,조작,멍청한 기사가 다있는지ㅋㅋ 저 방일숫자가 전부 한국인이아닙니다. 첫번째사진보면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등 환승가능한공항, 이 세공항만 늘었죠? 네 저건 환승객수가 늘었다는뜻이죠. 고맙게도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공항을 환승해서 일본으로 간거죠. 네 우리 공항,항공사들이 장사잘한겁니다. 그리고 또하나 요새 방한일본인들 늘었다죠? 걔네들 집에돌아가야죠? 그숫자도 포함된겁니다. 그외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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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체른 - 당일치기(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리기 쿨룸) ㅁ 루체른 역 이동...스위스 패스 사용 - 루체른 역 라커에 짐 보관->카펠교->빈사의 사자상->무제크 성벽과 구시가지->슈프로이어교...도보 이동 - 오후 리기산 일정 - 루체른 인근 페리 선착장에서 페리로 비츠나우 이동...스위스 패스 사용 - 비츠나우 선착장 내리면 바로 산악기차로 보임 - 리키 쿨룸 도착...스위스 패스 제시 - 하행은 다른 방향인 Arth Golau로 내려 옴 - Arth Golaa->루체른 역...SBB 앱 검색하여 기차 이용 - 루체른 역 라커 짐 찾음 - 당일 투숙한
사업 규모를 68%나 축소하면서 대구에 배치했던 인력 대다수도 인천과 김해 등 다른 지역으로 재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실상 대구에서의 여객사업을 접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항공사들의 노선 철수가 계속된다면 대구공항 활성화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에어부산은 지난 3월 대구 중구 동인동에 문을 열었던 영업지점을 최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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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말 마음먹고 가게 되었으며 - 중국은 우리나라와 사증면제협정이 체결되어있지 않으므로 가라고 강권하는 게 아니라 여행 생각하시는 분들이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사진은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사진은 상업적·비상업적을 막론하고 변경금지, 불펌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클리앙에만 게재하겠습니다.] 성룡이 경영한다는 홍콩음식점에 왔습니다. 저를 생각해주고 대접해주는 친구에게 고마움을 갖고 맛있게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단팥빵, 고기볶음, 확실한지는 모르겠으나 러우송?이라는 거랑 콩을 같이 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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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운항재개에 들어갔다. 단, 고마쓰 노선의 경우 오는 3월까지 운항이 이어지며, 가고시마 노선은 이달부터 3월까지 운항이 다시 중단됐다. 이스타항공도 12월초부터 인천~삿포로·오키나와·미야자키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에어부산 역시 12월말부터 김해~삿포로 노선 운항을 실시하고 있다. 운항 재개된 지역 모두 겨울철 특화된 일본의 인기 여행지로 전통적으로 겨울철 수요가 높았던 곳이다.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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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집권정부측에선 수시랑 로스쿨 폐지하고 사시 부활시키고 대입은 학력고사나 수능같은 전국단위시험 100% 로 가되 농어촌전형으로 대표되는 지방고교 쿼터랑 로스쿨 지방자교 쿼터만 딱 남겨놓고 싶을지도 몰라. 그럼 수도권 주민이랑 대학에서 난리나서 안되겠지 아마... 나덬 지방출신도 아니고 살아본 적 없어서 솔직히 서울이 뭐 그리 좋나..? 안이하게 생각할 때가 많았음. 지방은 가끔 출장이나 관광으로 그것도 광역시 위주로 며칠씩 머문게 전부.. 두달전 부산일보기사. 사실 이 기사도 내가 검색하다 우연히 얻어걸린거임. 인구이동 저지하려면 뭐다? 일자리 만들어줘야 하는데 말이 쉽지.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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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부작용이 예상됬고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던 참여정부때부터 그리 밀어붙일수밖에 없던 이유는 딱 하나라고 봄. 지방 (비수도권) 살리기, 혹은 수도권 일극현상 저지. 지방살리기냐 이권보장이냐는 사실 같은 말임. 동전의 양면. 실제로 저 제도를 밀어붙이는 쪽에서 바라보는 핵심은 수시에선 농어촌전형, 로스쿨에선 지방대 자교출신전형임. 그 외 전형에서 뭘로 가지고 뽑던 - 영어든 논문이든 별별 대외활동 등등등 - 문제의 핵심이 아니야. 이번처럼 큰소리만 나지않게 하면 땡큐인거 (인데 대학이름이 스펙인 나라에서 잡음이 날수밖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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