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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가? 미국외교협회의 리처드 하스 회장은 “그런 희생을 치를 가치가 없었던 전쟁”이라는 말로 이라크전을 요약했다. 미국놈들은 똥 한번 싼거지만 이라크 국민들은 지옥이었다. 911 테러로 3천600여명의 미국 민간인이 죽었다. 그러나 미국의 침공으로 이라크 민간인 20여만명이 오폭등으로 죽엇다. 그까이거 미국놈들 3천600명 정도는 새발의 피다. 두지던지 말던지라고 해야할 것이다. At least compared to the death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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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전 왕조인 고려는 무신정권과 원 간섭기를 거치면서 중앙군과 지방의 정규군이 거의 다 무력화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이라서 고려 후기 남부지역을 휩쓸었던 왜구와 홍건적 등의 침입에 무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려 조정은 무장을 파견하면서 그 지역의 군사 징집권한을 부여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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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없어요. 맨날 북한만 주적타령하고 전쟁나면 북한만 날껄 생각하지. 근데 보면 당장 100년전에 전쟁 난게 한 중 일 러이잖습니까. 당장 미국이랑 동맹 결별하고, 중국이 시비 걸면 대응 방법 자체가 있을까요? 누가 도와줄까요. 제3세계? 적절한 방위비 분담 협상 쪽으로 여론을 모아야지 방 빼라는 식으로 여론몰이하다간 본인 스스로 나라를 구렁텅이에 몰아넣는겁니다. 괜히 중국에 욕먹고 보복당할거 뻔히 알면서 사드나 지소미아 도입한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미국한테 큰소리 칠 입장이 못되요. 미국도 아쉬운게 있으니까 들어주는거지 그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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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라에 친일파들이 다 죽기 전에는 통일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어느 편에서도 통일을 추진할 수 없는 처지에 있다는 것입니다 .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상호 신뢰를 구축하여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 느슨한 연방제를 추진하여 1 국가 ( 國家 ) 2 체제 ( 體制 ) 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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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살랑거리고 이번 중국주도의 RCEP 찬성으로 최대한 보복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5월 항행의 자유 작전에 일본, 인도, 필리핀 참여 강요와 최근 대만해협의 중국항모 산둥전단 통과 때 울며 겨자먹기로 추격하면서 미국의 방패로 중국의 경제보복을 감수해야 할 처지가 되고 있습니다. 예, 우리는 사드 쟤네는 항행의 자유작전으로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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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위안부합의도 깨버렸다. 박정희 지우기 위해 1965년 한일협정도 대법원을 통해 무효화시켰다. NLL 지우기 위해 919 군사합의에 서명했다. 이승만 지우기 위해 1948년 건국설을 죽어라 반대한다. 자랑스런 핵기술을 지우기 위해 탈원전을 밀어부쳤다. 한미상호방위조악을 지우기 위해 전작권전환에 기를 쓰고 매달린다. 한강의 기적을 지우기 위해 소주성에 목숨을 걸었다. 자유 이념을 지우기 위해 교과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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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국민들의 천문학적 죽음에 비하면 그야말로 새발의 피다. 이라크 정규군은 1차 미국과의 전쟁에서 10만여명 2차 이라크전쟁에서 10만여명 도합 군인만 20만여명에 이를것로 본다. The second phase of the US invasion of Iraq is "I think 100,000 Iraqis have been killed in 100,000 air strikes and four days of ground war." "Iraqi civilians died about 200,000 people who were exposed to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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