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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오정세, 고양이 속마음 파헤친다..'냐옹은 페이크다' '냐옹은 페이크다' 보시나요? 고양이 좋아해서 냐옹은 페이크다

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에는 '책 읽어드립니다'의 설민석, '신서유기'의 나영석PD와 최재영 작가', '코미디 빅리그'의 양세형, 양세찬, 장도연, 이국주, 이상준, 일요일에는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빠야족과 백승룡 감독, '호텔 델루나'의 이지은, 여진구 등 출연진들과 오충환 감독이 토크세션까지 예정돼 있다. 또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방송으로는 박나래가 원톱으로 나선 연말특집쇼 '박나래쇼'도 준비 중이다. '박나래VS하승진', 박나래 도플갱어를 찾는 '나래를 찾아줘', '2019 박나래에게 묻는다' 등 코너가 준비돼 있어 기대가 높다. 이기혁 국장은 2020년 드라마 라인업과 방침을 밝혔다. 보다 다양한 소재로 장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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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이벤트 'tvN 즐거움전 2019'는 오는 14일과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 대탈출 2월에 한다고? 빨리하네 오늘 첫방 한 첫방 소개는 이래서 다들 아이돌이 유기묘 봉사를 가는건가 아니며 직접 데리고 와서 키우는건가 했는데 실상은 입양은 받았지만 출연 아이돌이 직접 키우는 것도 아니라함 준비를 하고 고양이를 입양 해온 것도 아니고 피디가 애초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데려옴 오늘 방송으로 사람들이 난리나니까 올라온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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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정종연PD가 직접 참여한다. 다년간 고양이 집사로 살아왔다는 정종연PD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고양이의 매력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냐옹은 페이크다’에는 신동엽·오정세가 특별한 ‘고양이 성우’로 출연한다. 고양이 목소리로 등장해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대변할 예정이다. 신동엽은 호기심 많은 고양이 ‘껌이’, 오정세는 느긋한 고양이 ‘봉달’로 분해 고양이살이의 실제를 전한다. 또한 유선호·펜타곤 우석이 ‘집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유선호와 펜타곤 우석은 속이 새카만 이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에 도전한다. 고양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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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수준 왜저래?ㅋㅋㅋㅋㅋ 내년 1월 3일에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핫게 간 보고 대충 캡쳐해본 부분 냐옹은 페이크다 이 방송은 그냥 아이돌 예능에 고양이를 이용한 거네 '냐옹은 페이크다' 보시나요? 미친건가 1화에서도 분명히 투명 이동장으로 욕먹었는데 2화에서도 투명 이동장쓰면서 담요도 안덮어줌 (1화때랑은 다르게 생긴 투명이동장임) 당연히 고양이 게거품 물고 난라남 그나마 병원가는 길이기에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이걸 아직도 보호소에서 데려온 고양이를 촌놈이라고 부르는거 피드백 안됨 병원갔다온날 스트레스+접종등의 주사



모른 채 마냥 즐거워하는 그들이 만들어갈 집사살이가 있는 그대로 그려질 전망이다. tvN 이중냥격 냥아치의 일상생활 ‘냐옹은 페이크다’는 2020년 1월 5일(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하ㅜㅠㅠㅠㅠ존잘 신동엽·오정세가 고양이의 속마음을 파헤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예능이다. 주인공 고양이 두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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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것이다. 물론 입양을 원하면 저희도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뚜껑을 연 '냐옹은 페이크다' 방송 직후, 입양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봉달이를 입양 보냈던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 측은 "기사로 접한 방송의 방향은 우리에게 전달됐던 사항과 전혀 달랐다"고 밝히며 "입양의 대한 주체와 사실이 다른 점과 실제 거주지가 아닌 임시 촬영 장소인 점에 근거해 입양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하였음에 따라 입양 계약서 파기를



시리즈도 내년 상반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책읽어드립니다'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다루는 '인사이트' 부문 콘텐츠도 강화할 예정이며 스포츠 분야까지 더욱 확장을 시도할 방침이다. 이 국장은 "'손세이셔널'을 잇는 류현진 프로젝트 상반기 론칭 준비중이고 그 외에 특급 스타들의 다큐도 준비 중"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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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대해서는 '나비야 사랑해'의 입양과 관리 원칙에 맞춰 함께 논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앞서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 측은 5일 '냐옹은 페이크다' 방송 종료 이후 SNS를 통해 입양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tvN에 보낸 공문을 공개했다. '나비야 사랑해'는 "지난해 11월 tvN에서 유기묘 입양과 집사 성장기라는 취지의 프로그램에 대해 전달받아, 12월 고디바(봉달이)의 입양과 방송 출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방송을 통해 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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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았고 출연자들도 주사 맞고 목욕하는거 안된다는거 인지하고 있었음 수의사가 감기때문에 목욕 안된다고 언급함(검은색고양이) 한마리는 링웜에 한마리는 감긴데 격리 안시켜놓음 그래서 병원갔다온날 링웜 걸린 고양이만 목욕시키기(?) 출연자도 링웜 옮음 길고양이가 언제부터 자연냥이었냐고 (이 프로그램 표현에 의하면 자연냥이는 “ 사람의 손길이 싫어 자연으로 떠난 ” 고양이임) 이건 논란까지는 아니지만 고양이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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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할 예정이다. 신동엽은 호기심 많은 고양이 껌이, 오정세는 느긋한 고양이 봉달로 분해 고양이살이의 실제를 전한다. 또한 유선호·펜타곤 우석이 집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유선호와 펜타곤 우석은 속이 새카만 이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에 도전한다. 고양이 속도 모른 채 마냥 즐거워하는 그들이 만들어갈 집사살이가 있는 그대로 그려질 전망이다. ‘냐옹은 페이크다’는 2020년 1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대탈출 온다ㅎㅎㅎㅎㅎㅎ 존낰ㅋㅋㅋㅋㅋㅋㅋ대탈출3 기다리고있었는데 갑분애옹이 tvN '냐옹은 페이크다'가 입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입장을 알렸다. 5일 '냐옹은 페이크다' 제작진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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