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에서 만들어낸 빡침과 억울함을 쏟아내는 것, 아마도 그것이 그가 오늘 "자격없는" 자리에 함께 한 이유일 것입니다. - 토론을 보는 내내 그가 나이들고 초라해졌음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과거에는 진중권 만의 토론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실에 근거해서 논쟁상대를 설득하기 보다는, 진중권이라는 사람은 논쟁 상대의 논리 취약점을 찾아내 공격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취약점을 잘 공략해 상대방을 논리적 근거 부족으로 후드려 패고 나면, 그는 승리자의 포즈를
양보할 것은 양보' 3524 42 10 66 이와중에 특수부에 떡 돌린 윤석열 5619 36 44 67 태극기모독단 상대 어깨빵 시전 5618 36 52 68 인제 부산으로 내려 갑니다. 2107 45 57 69 마블,소니 스파이더맨 합의 했군요 5521 36 4 70 서초역 cctv 손대네요 ㅋㅋ ㅋ 11572 20 18 71 요즘 유행하는 중국인 대응 안이라고 떠도는 것들... 2412 44 0 72 한걸레 수준 6107 34 22 73 11시간 동안 쿠키 구우신분.트윗 8998 26 115
그러겠죠. 문빠다~문재인 대통령이 뭘하든 좋아한다. 저런 팬들 때문에 우리나라 정치가 망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눈,귀를 가린다. 이런말에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진중권 전교수의 말은 절대 인정하지 못하고, 지지자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진중권 전교수님에게 하나 묻고 싶습니다. 지난 몇개월동안 검찰이 조국교수를 수사하고 또 수사하고 몇번의 소환조사를 벌였지만, 처음 이야기 했던, 사모펀드와 자녀 부정관련해서 제대로된 결과를 낸 적 있는지요. 정교심 교수의 재판에서는 법정에서 검사들의 집단 반발로 판사가
이런 뻘소리 듣다가 현상분석 깔끔하게 해주는 평을 바로 들으니 바로 귀정화가 됩니다. 너무 비교가 되네요. 유시민이랑 진중권은 굉장히 이성적인데 동시에 저 둘은 감정적이죠. 특히 진중권은 우울증도 요즘 심해보여요.. 헛발질 한거 로 까고 , 상스럽다 까고, 웃음소리가 싫다 까고... 갖은 이유를대서 까던 모습.. 김어준을 존경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보는 느낌의 시선.. 유시민이사장이 그랬죠. "진보 진영은 너무
서울에서 내려와 따먹었다는 하는데 마치 지역학생의 기회를 박탈한것 인냥 말하는데 경쟁률이 치열하지 않았다면 기회가 박탈되는학생은 없다. 프로그램 취지가 동양대생만을 위한 것이 아님. 3.그러면서 "이 정부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다"며 "서울대 인턴, 논문의 제1 저자가 누구나 할 수 있나, 하지도 않은 인턴을 했다고 하는 것이 공정한가, 그런 것을 앞세워 대학에 들어간 것이
한 짓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 조지 워싱턴 대학의 장학 증명서를 2017.11.03., 2018.10.05. 두 차례나 걸쳐 허위 조작하여 아들의 국내 대학원 입시 서류 제출시 사용했습니다
. 국내 대학의 표창장
, 인턴십 증명서 등만 조작한 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위조 행각을 벌인 것입니다
. 일국의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인물이 교수인 부인과 함께 이런 짓을 저질렀으니
있다. 검찰을 자극하여 맞대응을 끌어내고 있다. 검찰을 쑤셔보고, 언론을 찔러보고, 재벌을 들춰보고, 기득권을 건드리고 그들을 못살게 굴어야 한다. 그런 나라가 선진국이다. 진보는 부단한 항해이지 고정된 목적지가 아니다. 등대만 찾으라고. 항구만 찾아내. 완벽한 법과 제도를 찾아보라고. 북유럽 식이 좋다던데. 핀란드 가봤니? 이런 식의 낡은 사고가 보수꼴통이다.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찍어주는 정답은 원래 없고 부단한 상호작용이 정답이다. 부단히 권력을 찔러서 긴장시키는게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는 언제라도 국민이 주도권을 잡는 것이다. 국민이 캐스팅보트가 되려면
한번에 세상이 바뀐다? 그건 머리 속에서나 상상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근데 뭐 지가 생각하는데로 세상이 안 굴러가니까 혼란스럽다? 현실에 한번이라도 진실되게 참여해봤다면 그리고 진중권 정도 나이가 되었다면 그런 상상의 세상은 불가능하다는 것쯤은 그냥 압니다. 근데 본인의 행동은 밥 벌어먹기 위해 교수를 하는 거입니다. 진짜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간이라면 교수될 생각 못할 껍니다. 본인이 자격이 안된다는 것은 알테니까요. 자신이 학생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데 웬만하면 친구신청을 받아주시든지, 공개글로 써 주시든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넘어겠습니다. 저보고 ‘기회주의자’라고 하셨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첫째는 응원한다는 말이었고 둘째는 ‘어쩌다 엮여서’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하는데,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그 문자를 공개해 주세요. 설마 ‘여섯 글자’가 장문의 문자라고 한 것은 아니겠죠? 혹시 지워졌다고 하시면 제가 포렌식 업체에 의뢰를
93 현재 리얼한 문앞 상황.. 9546 21 9 94 최근 알게된 사우디 군 실력... ㅠ ㅠ 9474 21 0 95 윤석열의 근황.. 11977 13 23 96 [82쿡 펌] LSD 를 대마초 한 종류라고 글 쓰는 쓰레기들에게 10038 19 67 97 유시민 막판 정리.gif 12812 10 19 98 유승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