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동물농장나오고, 12월 8일 투자유치편나오고, 1월 19일(방송안함) 편에 또 게스트 예정. 근 3달동안 3번 출연하는 기록. (심지어 동물농장편은 2주분) 사실 그 전부터 반고정급 게스트이긴 했음 허경환 11월 24일 전설의기획안편 출연. 1달만에 12월 29일 깐영화제편 출연 여기도 이전부터 종종 나온 편이긴 했음. 게스트 3~4명부르는 편에 종종 자주 나오던 사람 1명씩나오거나 요즘 저러한 방식으로
모스크바 방어를 위해 철골을 뜯어가자 미완성 상태로 방치된다. 2차 세계대전은 러시아 정교회에 숨돌릴 틈을 주었다. 다만 스탈린은 종교 뿐만 아니라 러시아 문화 전반에 걸쳐 완화책을 쓴것이지 특별히 종교정책을 유화적으로 한게 아니다. 러시아 정교회가 탄압이 완화된건 애국심을 고취시키려면 그동안 러시아 역사와 밀접한 정교회를 끌어들어야 하는 실용적 목적 때문이었다. 1943년 교회의 지지를 공식 요청했는데 이는 유물론자들이 2차대전 승리를 위해 믿음의 힘을 믿을리는 없고 그해 12월 테헤란에서 루즈벨트와 처칠과 만나기로 약정이 되었는데 영국
산책하게 되길 기다리려구요. 집으로 잡아끄는데 일부러 다른 곳으로 끌고가는 것도 애가 불안해할 것 같고 힘이 좋아서^^;;;;제가 잡아끌기도 힘들어요 추정나이 1살, 지금이 제일 팔팔할 나이거든요 동물농장임.. ㅎ 대륙의 흔한 멍뭉이... 대륙의 흔한 마트 세일.... *주의 : 이게 반전이 쩐다는 것마저도 모르고 싶으면 안 보는 게 나음 1. 신비한동물농장 (11월 10일 / 11월 17일 2주분) 게스트: 이국주 현아 강한나 시현 1주분에서 @@@이 많이 티가 났던 게 아쉽다는 견해는
"말의 지능은 돌고래에 버금가는 70~80으로 매우 높다" 잉?? 누가 맞는 걸까요? ㅎㅎ 혼란스럽네요.. 안해! 응? 뻥이지롱~ 두 댕댕이의 속마음 ㅋㅋㅋㅋㅋㅋㅋ 동물농장TV캡쳐 동물농장도 오래했자나 데이빗 리 로쓰 동물농장 시절 노래
하지만, "가을"에 제일 힘들어 하는디.. (뭐 특별한 일은 없구유.혼자 청승인 거에유) 올 이맘때는? 역대급 제일 훌쩍거리네유. "얏옹보다 눈물이 글썽, 밥 먹다가도 울컥 삼킴, 운전하다 노래듣다 훅 꿀꺽, 지나가는 므찐 남좌보다 맴한구석 아려옴 등등" ㅎ ㅏ~ 어저께능! 동물농장 잠깐 보다(부도나서 공장에 버림받은 다리한쪽 종양생긴 뭉뭉이 사연) 음식먹음서 소리못내고 펑펑 울고 ㅠ.ㅠ 바람좀 씨러 나왔더니? 분명히 2시간 좀전에, 비어있는 몇칸 만땅으로 꽉하고, 정처없이 댕겼는데 주유구 불은
소새끼 개새끼 되어 동물농장 놀이 하였지만.. 지금은 약도 안먹고 사람처럼 사는 저로서는 저 영화 보고 있으니 귀엽네요. 저마다 사는게 힘든가 봅니다. '동물농장'에서 농장주를 쫒아낸 돼지들은 "모든 동물은 평등하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고 외친다. 언변에 뛰어난 돼지 스퀼러는 자기들만 사과를 먹고 우유를 마시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돼지들만
개들이 집 안에서 사고친다고 방송을 찍다니.. 사실 사고라고 나온 것도 대단한 것도 아님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고 그냥 퓨리케어 PPL 하려고 일부러 찍은 느낌이네요 구구아저씨와 타이슨 구구아저씨와 마리노이즈 4총사 구구아저씨의 fun한 훈련 썸네일과 자막으로 찰지게
교회는 소비에트 연방 내에서 200여개내지 300여개를 제외한 모든곳이 폐쇄 당했고 4만명의사제와, 비슷한수의 수도자와 수녀, 수백만의 신도들이 추방내지 유배, 처형당했다. 어용화된 기존 교회를 대체하여 상당수의 신자들은 지하교회로 숨어들었다. 무엇보다 스탈린은 신학교 출신이라서 정교회의 본질과 러시아 민중의 전통적 신앙심을 잘 알고 있었다. 오히려 그런만큼 그의 교회 탄압은 전례없이 잔인하고 가혹했다. 기존의 공산당 종교 정책에서 정치 깡패 노릇을 했던 무신론자 연맹을 1929년 전투적 무신론자 연맹으로 개창하여 인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명목으로 교회를 부수고 이콘을 불태우며 교인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구매하시는법 전수좀 해주십쇼!! 마지막 뭔데요?...... 완전 귀여운 댕댕이들이 한가득이여.. 곰돌이 갱얼쥐 냥이 다 있네 ㅋㅋㅋㅋㅋ Seeing is Believing이라니 너무 어색합니다 ㄷㄷㄷㄷ 냥이가 고맙다고 뱀이랑 쥐 잡아옴 ㅋㅋㅋㅋ 그렇다면 2차 세계 대전과 외교 분야 쪽은 어땠을까.? 결과는 스탈린의 바램대로 외교적으로
정말 카메라로는 담을 수 없는 멋진 장관이었다. 쉽게 표현하자면 크리스마스 트리가 슬로모션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느낌? 반딧불이 영상은 아래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바쁘신 분들은 6:30) 액션캠을 가지고 너무 아름다웠던 반딧불이 향연을 그 느낌 그대로 담을 수 없었지만 나름 반딧불이을 찍긴 찍었다. 그것도 4k로.. 하지만 너무 어두웠고 촬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