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음악] 드라마 OST 느낌 (손지창,김민종-그대와 함께)(1994) 손지창이 연예인이 된 계기 손지창이 연예인이 된 계기

물론 지금도 흔하게 쓰이는 어려운 가정에 공부잘하는 형과, 싸움 잘 하는 동생, 형제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원조격인 작품 87년 국민 상남자 시절의 풍성했던 덕화행님 ㅋㅋ 그리고 당시 안방 티비로는 화제와 쇼크를 몰고 왔던 차화연님의 노출씬 22위 출연 : 송중기,송혜교,김지원,진구 (2016) 순위에 속한 가장 최근의 드라마라서



ㅋㅋ 기본 시청률 30%는 일단 깔고 간다니깐 ㅋㅋ 하지만 ....... 극 중 최민수의 배 다른 동생 김혜선 리즈 시절 ㄷㄷㄷ 겉멋 민수형이 빠져들만했네 ㅋ 26위 출연 : 김정은.박신양,이동건,김서형 (2004) '애기야 가자' '저 남자가 내 사람이다. 저 남자가 내



않았나 싶음 몇년전에 손지창 오연수 부부 이야기 들었는데 한동네 살면서 몇년을 연애해도 기자들 안붙었다던데 ㅋㅋㅋㅋ 사생활 면은 그때가 편했겠다 싶음 유족 측은 1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날 오후 8시께 돌아가셨다"며 "지난해 10월 심장 문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11월에는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그때는 바로 시술해서 괜찮았는데



저나 마당 개집에서 지꺼 빨아제끼는 독꾸나 슬픈 크리스마스가 될께 틀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년 전부터 기획에 들어가서 올 4월에 실행에 착수한 초대형프로젝트인 '야동매니아가 뽑은 역대 드라마 베스트 32' 를 마침내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17년 4월에 1차 베스트 10위까지 나간 이후 500개 가까이 되는 보배형들의 리플들을 검토하고 보배드림 각 게시판마다 드라마관련 키워드를 일일히 검색해서 보배드림 회원들이 인정할만한 역대 드라마 순위를 32위까지 확대해서 순위에 적극 반영을 하였습니다. 공정한





제목은 파랑새는 없다 였으나 방송 고위층에서 제목이 부정적이라는 지적이 있어 있다로 바꿨다고 한다 당시 드라마 첫사랑등으로 2년이 넘게 시청률 독주를 한 kbs가 이 드라마로 시청률이 떨어지자 당시 kbs 사장은 쓰레기 같은 드라마라고 악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입소문에 드라마 중반을 넘어서부터 시청률 30%가 넘어가면서



하는 넘인가 봅니다. 부친이 의사인데 군의관한테 돈 먹이다 딱 걸렸음) 11.박상민(장군의 아들) -좌슬관절 불안정성(날라차기 힘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게다가 고등학생때 주먹으로 먹고살던 넘이 군대면제라니..) 12.장동건 -기흉술휴(이거 걸림 못뜀다...친구에서 책가방 옆에 끼고 절라 빨리 뛰던거 안보신분 없죠?) 13.한재석 -사구체신염(-_-이거 기저귀 차야하는 병임다..대단하죠..다큰넘이 기저귀차고 드라마 찍으니..요즘 성인용기저귀 좋은거 마니 나왔슴다) 14.김현철 -뇌경색 후유증(그래서 tv에 안나오나 보죠?) 15.은지원 -정신질환(이 병은 언덕위에 하얀집에 보내야하는거 알죠?, 게다가 학력미달임, 하와이에서 대학다닌다던데 암튼



걸려서 재입대한경우는 그나마 댓가를 치룬경우이고 나머지 말도안되는 이유로 면제받은 경우도 같이 도마위에 올리는것이 맞지..허구헌날 유승준이랑 엠시몽만 대역죄취급하여 조리돌림하는것은 형평에 맞지않다 생각됩니다. 양준일씨의 데뷔곡 리베카 입니다. 일단 당시 표절 논란이 강하게 있던 곡이기도 했고요.. (이게 퇴출 사유이기도 했죠) 중절모, 스텝, 댄스 모션 , 호~~! 하는 외침 누가 봐도 마이클 잭슨을 떠올립니다. 심지어 그 당시엔 아직 마이클 잭슨이 현역으로 활동하던



있네요 캬~~~ 보배형들 미사 삽입곡 '눈의 꽃'부르면서 여친 앞에서 가오좀 잡아 봤을건데? 꿈속에서도 그런적 없다고? ㅜㅜ 12위 출연 : 윤은혜.공유,이선균,채정안 (2007) 원래 여주였던 윤은혜역에는 김아중이 낙점이 됐지만. 계약중인 삼푸 모델기간 동안 긴 머리를 고수해야 했기 때문에 윤은혜가 대타로 낙점이 됐다. 당시 겜에 빠져서 이 드라마를 못봤지만, 순위 리뷰를 위해 몇 달전 전편을 다 볼정도로 풋풋한 몰입도가 정말로 좋았다.





같던데 ... 16위 출연 : 최진실,안재욱,차인표,전도연 (1997) 방영 당시 50%의 높은 시청률과 중국으로 수출되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한류 드라마의 그 시초작이라 할 수 있다. 고아원 출신의 디자이너가 톱스타와 재벌들과 엮이면서 성공과 사랑을 그린 뻔한 드라마지만 최종회에서 안재욱의 프로포즈씬 때 1집 타이틀곡인 Forever가 공개 되면서 그 해 6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안재욱을 가수의 길로 만든다. 안재욱을 위한 드라마가 아닐까? 15위 출연 : 김선아,현빈,정려원,다니엘 헤니 (2005)



전아나운서 임택근씨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추억의 '마지막 승부' 하는데요.. 심은하랑 이상아 미모가 ㅎㄷㄷ하네요..ㅎ 손지창 장동건 그시절 미모도 말할거 없고.. 오랜만에 보니 잠깐이지만 잼나요..ㅋㅋ 나만 첨 안건지~ 이복형제 였다니요 댓글에 본부인 또 따로있었다는 글보니 ;; '1세대 아나운서' 임택근, 11일 별세…상주는 아들 가수 임재범 - 그와 함께 '사생아는 입대하지 못한다'는 당시의 법에 따라 군대에도 갈 수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도 전했다. 흐억.... 우리나라법이........ 정말 어이없네요..... 사실은 이놈들이 더 악질임. 주영훈 -조기흥분증후군(조루 아님, 그냥 흥분하면 기절하는 증상임) 2.김창렬 -폐결핵(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