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패스트트랙, 계엄령문건, 나경원고발건은 냉장고안에서 썩고있지만 요건 사건배당-압수수색까지 광속으로 이루어질것같은 스멜~ 떡검들 무섭네 열받네요 지난 몇달동안 언론에서 보도한게 뭔지... 'PD수첩'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찌 이기겠나" 이미란씨 죽음 둘러싼 내막 당연하지만 이것도 극히 일부분입니다. 삼성, 청와대도 하다못해 특검으로 처벌받았는데, 조선일보 같은 거대언론사 방가일가도 처벌받아야죠. 현재 언론사들 중에서도 가장 특검으로
연습생들에게 가해진 심각한 인권침해까지 밝혀냈다. 그런데 검찰 공소장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 프로듀스 시리즈로 가장 큰 이익을 본 CJ가 ‘피해자’라는 것. CJ는 정말 피해자일까? □ PD수첩 vs. 조선일보,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PD수첩은 3년 넘게 언론이 침묵한 한 비극적인 사건의 실체를 공개했다. PD수첩은 올해 초 코리아나호텔 대표이자 조선일보
이정렬 판사도 "MB 패러디물" 이유로 중징계 당해 .. 향응판사 징계에 비해 지나친 처사 270. 4대강 조사단 위협한 "달성보 관련자" 욕설 파문, "거대협곡"이 발생한 4대강 함안보 "세균현상 조사단 예인선"에 수차레 보트로 위협 .. 김부겸 국회의원 조사활동에 방해한 것 271.부자증세 도입, 박근혜 반대로 흐지부지 "무늬만 버핏세" - 소득 과세표준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수정 하나마나 -
함께, 이번엔 반드시 검찰개혁을 이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편안들어줘도 좋으니 언론이 조중동시방새 따라서 사기만 안쳤으면 합니다 마봉춘이 돌아왔니 마니 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고 PD수첩처럼 의구심 생기는건 반대의 상황이라도 당연히 취재 해주기만을 바랄뿐 입니다 민주진영이 언론을 대하는 자세... 언론들이 왜 저렇게 미쳐서 날 뛸까?? 그건 "민주진영은 저렇게 건드려도 후환이 없어' 이런 인식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mb정부때 pd수첩을 조진거 처럼 이런건 아니지만... 이제는 개인적으로 지난 3개월간 가짜뉴스로 밝혀진 기사들은 조국 장관의 개인적 고소가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권력자인 윤석열은
조사를 받게 된 것. 작년 조계종이 피디수첩 제작진을 고발할 당시의 기사 저의 학창시절 90년대 비인기종목(근대5종) 당시에는 더더욱 비인기종목있었습니다 근데 순위권만 들어가면 대학입학보장 제친구중에 농구부가 있었는데 에이스선수 대학입학 할때 후보선수 줄줄이 입학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입시스포츠는 어쩔수 없습니다 ... 제목에 다 썼네요. 추가해요. 3년이하 징역 또는 5년이하 자격정지니... 자동 청소 되겠네요. 피의사실 공표죄 (被疑事實公表罪)는 형법 126조에따라 검찰 · 경찰 기타 범죄수사에 관한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윤석렬 총장을 물러가라고 하는 것이지요. 엊그제 방송된 MBC PD수첩 ‘장관과 표창장’편을 안 보셨으면 다시보기로라도 꼭 한 번 시청하시기 바랍니다(그것을 보신 뒤에도 집사님의 생각에 변화가 없다면 저하고 더 이상 대화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검찰과 언론과 자한당이 어떻게 짜고 공작수사, 표적수사를 했는지를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묶이며 주목 받고 있다.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스캔들, 학력위조 사건 등으로 2007년을 떠들썩하게 만든 신씨가 펴낸 ‘4001’은 그간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폭로하며 정치권으로까지 파장을 미쳤다. 예일대 박사학위의 전말, 연인관계였던 변양균(62)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만남, 정운찬(62) 당시 서울대 총장과의 관계 등을 털어놓으며 단기간에 핫 이슈가 됐다.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의 정씨나 ‘4001’의 신씨는 언론에 비해 제약이 다소 적은 책을 통해 그간 밝히지 못한 속내를 털어놓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4001’을 낸 출판사 사월의책의 안희곤 대표는 “신정아 사건 이후 신씨가 단 한번도 발언할
출입처 기자단 명단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제대로 소개할면.. (PD수첩 검찰기자단) ‘PD수첩’ “코링크 우두머리는 유준원…검찰에서 다 빠져나가” pd수첩 보니. 계엄령문건 수사 지휘라인 윤석열이란 증거(feat.참여연대) pd수첩 진짜 제대루 방송해준듯 ㅋㅋㅋ (못 보신 분) MBC PD수첩 검찰 기자단 PD수첩 검찰기자단 PD수첩검찰기자단 PD수첩보고싶다 PD수첩 방송금지 가처분 소송 관련 한학수 피디 페북 펌 pd 수첩 pd수첩 합니다. ‘PD수첩’ MBK 유착의혹 속…아이오아이, 연말 재결합 가능할까? '주가조작·검찰유착' 의혹..말 많은 '상상인' 전우용 트윗 : PD수첩 검새편 PD수첩 검찰기자단 | 마르지 않은 페인트 .gif 내일밤 11시
주민등록 출생일 변경(의전원 유리하게 6개월 이상 뒤로 미룸) 조국: 선친께서 그렇게하셨다. 나는 모른다. 자한당의원: 왜 하필 의전원 입학전에 바꿨냐? 그것도 서울대 동기 판사 찾아가면서까지? 조국: 나는 그런적 없다. PD수첩 검찰기자단 PD수첩보고싶다 낮에 이런제목운동이 있어서 기억이 나서 저녁에 퇴근후 찾아보게되었습니다. 정말 최대한 더 많은분들이 봐주면 좋겠단 내용이네요 검새와 기레기콜라보 낮에만 있다가 저녁엔 제목이없는거같아 다시썼습니다. 한분이라도 안보신분 꼭 보시길 강력
M&A 전문가라고 보기에 어려운 구석이 많았다. 그의 전과 탓이었다. 제보자 X는 2014년 8월 14일 1심에서 횡령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구속됐던 A 씨(54)로 밝혀졌다. 제보자 X의 혐의에 대해 2015년 6월 11일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았다. 초범이 아니었다. 재판 과정에서 제보자 X의 과거 전력이 추가로 드러났다. 한마디로 잡범 사기꾼 한마디로 왕진진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