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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jpg 레알 수전사 ㅋㅋㅋㅋ 미국 특수전사령관...40년 군생활 끝나는 날.....jpg 미국

안 그래도 하려고 했다 , 지금 손님 와서 바쁘니 내일 오전에 연락을 주겠다 .. 하더군요 . 다음날 오전에 전화가 와서 그럼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느냐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제조사 사장님이 제시한 조건은 탑을 그대로 두고 100 만원의 위로금을 드리겠다 . 였었고 , 전 그분이 전에도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고 배째라 식으로 나온 게 괴씸하여 내 요구사항은 아예 환불 및 복원





그 후 , 주말을 피해 월요일에 보상을 요청하며 계좌를 보내는 등 연락을 하였지만 답장이 없어서 그 다음날 전화를 하였습니다 . 그랬더니 AS 를 받을 때는 보상금에 대해 언급이 없지 않았냐며 못 주겠다고 하더군요 . 저희는 황당해서 당연히 준다고 생각하고 작업이 끝나면 말할 생각이었지만 사장님이 갔길래 월요일에 연락을





게 현명한 방법인지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보일러배관이 혹시 터진줄 알았는데 씽크대수전이 문제데ㅜㄴ요. 물틀면 씽크대밑으로 줄~줄~ 아랫층 거실천정에서 물이 줄줄~ 오늘아침 마트가서 씽크대수전사서 고치고 나니 더이상 문제는 없을듯합니다 가족생활배상보험이 있는데 1억까지 해준다네요. 주말이라 아직 보험사담당자랑은 통화를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피해난부위 조사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출시한 소나타 센슈어스의 장기시승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7박 8일의 이벤트에 당첨이되어 일주일간 타본 소나타 센슈어스의



들고 오길 기다리는편이 좋지 않을까... 원조집님이 찾은 부품에 따리면 저 우드 파트랑 에어덕트랑 같이 붙어있는 잇세이라는 점입니다. 다른 분들이 우드 파트만 따로 찾아보셨는데 전혀 정보가 안뜬다고 하고요. 다시말해서 그 수전사 업체에서 분해한 식으로 분해하다가 우드그레인 파트 망가지면 그냥 통자로 바꿔야 하는 구조라는거죠. 여기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다시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자주 보지는 못했다. 두 사람이 법정에서 판사와 변호사로 만난 건 한참 뒤 일이다. 김 판사가 1993년 창원지법 충무지원(지금의 통영지원)에서 형사단독 판사로 근무할 때 문 대통령이 변호인으로 법정에 섰다. 김 판사는 “판사와 변호사로 일합(一合)을 겨룰 걸로 기대했는데 단순도박 사건이라 뜻을 이루지 못했다”며 웃었다. 김정학 부장판사는 “30년



교환 받게 되었습니다 . 작업을 맡긴 후 , 근처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작업이 다 되었겠지 하는 생각에 업체를 방문했더니 , AS 를 해주시는 제조사 사장님은 이미 작업을 다 하고 복귀한 후 였습니다 . 보통 작업이 끝나면 연락을 줄 텐데 그냥 가셨네 라면서 기분 나쁜걸 삭히며 어차피 보상해주기로 한 금액은 계좌이체로 받으면 된다는 생각에 귀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





낙담(?)하실 부분은 아닌게 저 우드 파트가 들뜬다면 이미 테스트 과정에서 잡았을겁니다. 짱용이라고 놀림받지만 테스트 하는건 현대나 쌍용이나 비슷하게 엄격하게 하니까 말이죠. 3000만원대 차량이니 안보이는 부분까지 보기 좋게 마감하긴 힘들었을수도 있죠. 또한 제작자의 의도대로면 저 파트 뜯는거 아니니까 이거 보고 호기심에 막 뜯지 마시고예 ;; 괜히 뜯었다가 망가트리면 차주분 등짝 보호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씨 많이 춥네요 몸조심들하시구욤 혹시 신차 구매할때 순정휠에대한 1 보증? 보상?보험 이런것이 있나요? (정확한 명칭도 알려주세요ㅠㅎ 2 순정휠에





말해 우드파트가 "분해"되서는 안되는 파트라는거죠. 낚시가즈아님이 올려주신 사진에서와 저 위 부품이 달라보이지만 똑같은 부품 같습니다. 위사진 왼쪽 모서리와 아래 사진 오른쪽 모서리처럼요. 이처럼 분해되는 것을 의도(?)한 부품의 마감은 훌륭합니다. 다만 저 우드그레인 파트는 휴대전화 안쪽 배선이나 자동차 배선 그리고 시트 안쪽처럼 사람들이 뜯어볼 것을 예상하지 못한 곳이라는거죠. 그래서 납품 업체에서 그 안쪽까지 마감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어느쪽이 진실이든 차주분들이 크게



우드였는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일단 제가 알기로는 그런색상의 우드는 없는데 사진을 찍은환경의 밝고 어두움에 따라서 색상차이가 있던거라면 렉스턴 초창기에 나온 럭셔리/프라임 등급에 들어가던 우드그레인일 확률이 그나마 높은데 이건 그차량을 타시던 분들이 뜯어서 인증하는것외에는 방법이 없네요 만약 시트지를 쓴것이 문제라고 한다면 사실 이번펠리세이드 처럼 우드그레인을 시트지로 마감한 차량또한 비방을 받을거라고 봅니다.



크게 문제 없을꺼라고 어느정도 속으로 생각 한건데.. 성향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마지막으로 그 수전사 업체 그 문제의 발단 원문글 올리니 그냥 주작인지 아닌지 님들이 판단하세요. 어이가 없어서.. 난 와 마감이 저렇다 쌍용 ㅈ같다~ 이런 말 한마디도 안했는데.. 쩝... - 안녕하세요, 엄군입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이름하야 꾸안꾸(요즘 애들 따라가기 힘듭니다, 쿨럭) 튜닝을 완료했습니다. 항상 전면을 볼 때마다 뭔가 허전한 듯한 하단이 아쉬워 별짓을 다 해봤는데, 역시 뭔가 하나 덧대는 게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