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한통속에서 얽혀...여야 담합 중이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나그네 2일 전 유재일님.당신은 이제껏 속아서 민주당 지지했던 듯합니다. 나무 2일 전 내가 생각해도 선거법보다 공수처법이 더 중요한데 자한당 황교안 너무 무능해요 오로지 자기들은 밥그릇만 생각하고 애타는 애국시민들 이용해 밖에서 시위나 하는 정도로밖에 갈급한게 없으니 .... 다음 선거는 무조건 똑똑하고 제대로된 제3당 찍을겁니다 Jaeyoung Kim 2일 전(수정됨) ㅋㅋ 한국당이 무능하고 바보라서 정의당에 더 좋은선거법을 제안을 안한다구요?? ㅋㅋ 내가 보기엔 김봉수님과 진보라고 하는사람들이 아직 뭘모르고 있네요...당신들과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12.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편 이날 인사청문회는 긴장감이 팽팽했다. 판사 출신 5선 의원이자 당대표까지 역임한 추 후보자이지만, 청문회 초반 다소 경직된 듯했다.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오전 질의 중 "천하의 추다르크도 청문회 하니까 떨고있다"고 분위기를 띄우거나, "평소 추 의원 답지 않게 너무 굳었다. 웃어보시라"고 말을 걸 정도였다. 이에 오후 들어 추 후보자는 팔짱을 끼거나 위원의 질의를 끊고 답변에 나서는 등 여유를 되찾는 모습이었다. 추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현재
국정감사에서 법무차관한테 질문을 하니까 법무부 차관의 답변은 검찰의 의견을 반영했다, 이렇게 답변하셨는데 그렇게 의견을 제시했습니까? 윤석열 이런 검찰 조직에 관한 것은 법무부와 대검이 서로 협의해서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부산, 인천 이런 데는 항구도시기 때문에 외사와 관세가 중요한... 박지원 아니, 제가 그 말씀은 법무부 차관으로부터 들었는데 우리 윤 총장, 대검의 의견을 그렇게 제시했느냐 이겁니다. 윤석열 특수부를 어디다 3군데나 남길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논의 과정을 제가 누가 뭐라고 얘기하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논의가 있었고. 박지원 그러면 제가
좀 지나쳤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0일 오전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내 명을 거역했다 사실상 항명이라고 얘기를 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지휘할 수는 있지만, 명령복종 관계는 아니지 않은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 검찰의 독립성을
돼요"라고 거듭 비아냥댔다. 민주당.정의당.자유당.공화당을 뺀 나머지를 통합하여 제3지대를 만들고 대표를 김종인으로 세우자는 논의가 물밑에서 꿈틀대고 있다네요 될 가능성도 낮고 민주당 지지자로서, 돼도 전혀 겁이 안나네요 이미 2번의 실패가 있었죠 국민의당에서 안철수와 호남이 갈라졌고 바미당에서도 바른정당.안철수와 손학규.호남이 갈렸죠 그리고 국민의당 분화되며 생긴 짜투리 정당인 민평당도 전남.전북으로 갈렸죠 잔뜩 싸우고 웬수된 애들이 다시 합친다는것도, 합쳐서 잘 뭉친다는것도 힘든 일이죠 바른정당이 왜 자유당으로 못 들어가겠어요? 안철수와 박지원이 합친다? 손학규와 유승민이 합친다? 실현불가능한 일이고 실현돼도
협상해서 선거법이란 손해보고 통과해주자마자 통수나 치는 개쓰레기들 누가 반대하는지 불참하는지 똑똑히 봐야함 비례대표 숫자늘리면 역으로 시골지역 선거구는 너무 광범위하게 합쳐지는거라 국회의원 정원 늘리는거 아니면 별 의미도 없고. 소선거구제 의석수가 현재 숫자 유지되는게 민주당에 여러모로 유리한지라. 자한당+민주당 일부+대안신당+우리공화당+바미당 유승민계 합쳐서 저지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하면 기독당이 원내 진입할수도 있고 우리공화당 민중당
설명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한국당을 빼고 본회의를 소집해 패스트트랙 법안과 예산안을 의결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12월26일(목)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 tbsTV & FM ※오전 7시 6분 시민의방송 tbs 유튜브 생방송※ ◎ 1부 [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 류밀희 기자 (tbs) [ 그것마저 알려주마 ] '연동형 비례대표제, 공수처' 패스트트랙 법안 표결 처리에 대한 국민 인식! -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 2부
양당제에서는 각 정당의 정책경쟁 자체가 의미를 지니기 어렵다”고 했다. ◇ 지역주의 극복 유력 정당들이 이념, 정책, 지향 등을 놓고 경쟁하는 다당제가 정착하면, 자연스럽게 각 의원들은 계층, 소수자, 직능을 대표하는 데 집중하고 지역주의가 완화될 것이라는 점도 개정안이 기대하는 변화다. 개정안이 지역구에서 당선을 많이 시키는 당에 불리하고, 군소정당의 원내 진입에 일정 부분 유리하게 설계된 만큼 영남, 호남 등 특정 지역 기반 정당의 독과점을 허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지역구에서 근소한 차로 낙선하면 비례대표로 선발할
공수처장 임명권까지 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 2. 검찰 개혁한다며 검찰의 특수부를 없애고 검경수사권을 조정하면서 검찰 특수부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지닌 공수처를 설치하자는 것도 모순이다
. 현재 검찰의 특수부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 공수처가 하려고 하는 일이 아닌가
? 검찰의 특수부가 무리한 수사를 한다며 특수부를 없애고
, 수사권을 경찰에게 돌려주자고 하면서 검찰의 특수부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쥔 공수처에게는 기소권과 수사권을 모두 부여하는 것이 온당한가
? 옥상옥의 공수처를 신설하는 것보다 그냥 현재의 검찰 특수부를 존치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
? 공수처는 지금의 검찰과 다를 거라고
? 우리 문재인은
이제 많이 무르익은 자세로 사회에 봉사할 때가 되지 않았나, 요즘처럼 여야가 어려운 상황일 때 정치에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도 좋지 않겠나라고 하면서 설득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세 사람의 정치적 성향에선 차이가 나타난다. 박 변호사는 비교적 진보적 색채를 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