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사 발췌했습니다. 대깨문 대깨조들 조국 공소장을 읽어봐라. ...."유재수 봐주면 안되냐"···조국 공소장에 적나라한 '친문 청탁'
“유재수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한 사람. 나와도 가까운 관계다.”(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유재수(56)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를 받는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공소장엔 ‘친문’ 인사들의 구명 청탁이 상세히 기재됐다. 검찰은 김경수 경남지사,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천경득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유 전 부시장 감찰
있지만, 취재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집권여당 대표의 자녀 결혼식이니, 평소 취재하기 어려운 당·정·청 인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현안을 취재할 수 있을거란 기대가 있었습니다. 또 지난해 대선과 올해 지방선거 승리의 중심에 있는 ‘서슬퍼런’ 여당 대표의 자녀 결혼식 풍경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축하해야 할 자리에 취재를 왔다는 미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정치인이나 유명인의 자녀 결혼식을 기사로 보긴 했지만, 취재는 처음이었습니다. 집권 여당 대표로서 당 최고위원회에서 엄중하게 발언하는 모습만 보다가 이날 ‘대표’가 아닌 ‘어머니
거닐고 있는 장면 봤음? 한명숙 총리가 배춧잎 주머니에 꼬불치는 장면 봤음? 김경수 지사가 드루킹하고 짬짜미 하는 장면 봤음? 정연주 사장이 배임하고 있는 장면 봤음? 정경심 교수가 뽀샵으로 직인 만드는 장면 봤음? [2019.10.28. 더불어민주당 경남 예산정책협의회 이해찬 당대표 모두발언] 김경수 지사님을 비롯한 경상남도 관계자 여러분, 김지수 도의회 의장님과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님, 경남의 국회의원님들, 지역위원장님들 반갑습니다. 세계 경제가 갈수록 침체되고 있습니다. 미중 간의 갈등도 계속되고 있고, 유럽에서도
나올 사람을 엮어서 한명숙 총리와 김경수 지사처럼 판새들에게 넘기면 그만입니다. 정형식 성창호들은 차고 넘치는 게 판새들입니다. 권력의 개를 사람 취급 해준 대가로 노무현 시즌2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누군가 단두대에 올려져 미친 듯이 공격당하는걸 신물 나게 보았습니다. 누구는 논두렁 시계로 누구는 노인 폄하했다고 누구는 인터넷 방송에서 욕했다고 누구는 버려진 도시를 살려보려 했다고
: 윤승훈 PD, 이윤상 아나운서 ■ 진행 : 김효영 기자 (경남CBS 보도국장) ■ 대담 : 경상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더불어민주당, 창원2 선거구) ◇김효영> 그 부분은 좀 나아진 것이 있습니까? ◆김지수 의장> 굉장히 아쉬운 대목인데요. 어떻게 보면 지방의 자치분권에 대해서 가장 강하게 의지를 갖고 계신 분이 바로 대통령님이십니다. ◇김효영> 맞아요. ◆김지수 의장> 대통령님이 아니었다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도 되지 않았을 텐데. 국회가 파행이 되면서 문턱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러운 전과4범 이재명 (음주운전,무고,공무원사칭,논문표절,선거법 위반등...)을 통과 시키고.. 일베 유저인것 알려지고 혜경궁이 서서히 드러나서.. 경선 1주일만 미뤄 달라는 당원 요구도.. 후보자격 박탈 후 전략공천이라도 하라는 당원 요구도.. 철저히 무시 했었죠.. 그 결과.. 민주당 지지자가 남경필을 찍거나 민주당 지지자가 도지사만 기권하는.. 아픈 선택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수습할 시간이 부족했다 칩시다.. 그런데.. 그 후 부터 지금까지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그 후 열린 당대표 선거에서.. 이재명측 사람들이 대거 포함된 선거 캠프를 꾸려 이해찬이 당선 되었고.. 다들 아시다시피..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돼지열병 숙주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노무현대통령 조롱하는 조문글쓰고... 김경수 도지사 죽이는 드루킹특검 한국당이랑 받아서 결국 노회찬 의원님 죽게하고... 병신들이 정치하면 망하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보여줌..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김경수 지사, 윤건영 실장의 청탁을 백원우 전 비서관이 조국 전 수석에게 전달했다'는 기사는 명백한 오보" "'3인회의 실체는 사실상 없고, 조국 전 수석이 백원우 전 비서관과 협의해 감찰 중단을 결정한 뒤 박형철 전 비서관에게 이를 지시했다는 것이 검찰의
투자가 필요한 순간 주저했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낼 수 밖에 없었다. 팀의 두 축이 무너져버린만큼, 팀이 제대로 돌아갈리 없었다. 기회는 있었다. 도에서는 조 대표와 김 감독의 교체를 고려한 적이 있었다. 실제 꽤 구체적인 움직임도 있었다. 하지만 구단주인 김 도지사는 이들에 대한 검증 없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미 팀이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황이었다. 김 도지사의 신임을 등에 업은 둘은 계속해서 '실기'를 반복했다. 터닝포인트를 놓쳐버린 경남의 결과는 눈물이었다. 이번 경남 강등를
모임을 꼽아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과 이 전 회장은 두 사람이 만나기는 했지만, 그 시점은 2011년이 아닌 김 의원의 딸이 대학생이던 2009년이라고 주장해왔는데요. 당시 딸이 대학생이었던 만큼 KT 측에 채용을 청탁할 이유가 없었다는 겁니다. 재판 진행 과정에서 이 같은 김 의원과 이 전 회장 주장에 부합하는 증거가 나왔는데요.
댓글에 썼는데 새로 올릴게요 시사타파 피디 처음보신다는 분들 김경수 도지사 구속영장 심사할 때 함께 기각될 때 까지 마음졸이며 보시던 것 기억 안나세요? 그 때 생중계했던 사람이고요 그렇게 심각하고 떨리던 날조차 가짜문파가 시사타파 피디를 오렌지 몰이짓해서 (채팅창에 계속 올라온다며) 엄청 화냈었죠 그런날도 그렇게 시달리니 평소엔 어땠을까싶네요 김경수 도지사 영장심사 실시간입니다 그리고 봉하음악회, 노무현 대통령 추모문화제 등등도 생중계 했었어요 이글에 많은 실명이 거론되고 욕설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또 누군가는 가짜뉴스다 선동꾼이다 모함할 수 있습니다. 신고가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