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입…승객 불편 예상 진짜진짜 너무많은데..? 방금 나 내렸는데 역에 줄서있던 사람 다 못타고 그랬어.. 아하~~~~ 이래서 조국 장관이 검찰 조사를 넘겼군요 * 유캔씨유, 잘생긴오빠, 북의귀족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1-26 01:48 / no : 6723757) 대구에 도시철도가 생기기 전 부터 계획에 있던 순환선입니다. 4호선 가칭인데, 트램 추진이라는 소식이 있죠. 다만 수요 많은 곳을 비켜가는.. 지금 3호선도 반월당이나 중앙로를
나섰다. 30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20분께 경기도 안양시 범계역으로 달리던 오이도행 열차 안에서 50~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20대 남성 2명을 도끼로 위협하고 도주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퇴근길 열차 운행이 5분 가량 지연됐다. 범계역에서 열차가 멈춘 사이 달아난 이 남성은 20대들이 열차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탄다고 화를 내다 말다툼 끝에 흉기를 꺼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도주한 남성의 동선을
궁금해지더군요. 결론은 종점 중환역까지 왔고, 내리고 보니 4호선 열차가 환승수요 대기를 하다가 출발하더군요. 즉, 적어도 중환 역에서는 막차가 10시 조금 넘어서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중환역에서 지하로 이어진 홍콩역으로 걸어가는 중에 열차를 놓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역무원과 엄청 큰 목소리로 싸우는게 보이더군요. 전 홍콩 공철역으로 와서 호텔
찾아본곳은 분당선 2호선 환승역인 왕십리역 그리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이렇게 두군데 생각중인데 혹시 다른 좋은 거주지역 아시는지 궁금하고 둘중이라면 어디가 나을까요? 30대중반이고 와이프는 전업주부에 임신중입니다~ 나덬은 4호선밖에 안타서.... ㅠㅠ 전부터 불만이긴 했는데 지금 서울 4호선 타고 가는길에 보니 여성배려석에는 임산부 뱃지 없는 여자들만 앉았다 내렸다 ㅋㅋㅋ 어떤 아줌마는 동행자들끼리 임산부 없는데 뭐어때 이러고 있고 ㅋㅋㅋ 탁상행정의 전형적인 예인듯 ㅠㅠㅠㅠ 개힘들어 지금
탑승해 있던 20대 남성 2명은 직접적으로 위협을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흉기 난동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해당 남성은 범계역에서 정차한 사이 달아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도주한 남성을 추적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파업노선 아닌거 타다가 4호선으로 환승해서 딱 세정거장 타는데 ㅠㅠ 저번주 파업 때 40분 기다렸는데 ㅠㅠ 버스를 타야 하나 ㅠㅠ 버스 엄청 돌아가는데
가격 대비.. 근데 추가분담금을 얼마를 요구할지 모르고 사업이 과연 순항할지도 알수없고.. 지역주택조합 진입하신 분들도 저런 내용을 다들 알고 시작하셨겠죠?.. 4호선 1호선 다 앉아서옴 강경화 외교부 장관님이 방송했다던 4호선 동대문운동장역 영어 안내방송 입니다 4호선 이수역에서 사당역으로 가는 오이도행 열차가 지연되어서 늦게 오더라구요. 내리는 사람들 많아 줄 길게섰던
이하(2호선이 직격탄이고 3,4호선도 영향 꽤 받을듯)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네요 7호선 & 2 ,7호선 환승시 에스컬레이터 벽면 4호선 명동역 5번 출구 이전 개찰구 앞 삼성역 2호선 5 6 번출구 쪽 사진 개이뿌다 특히 명동 저사진ㅇ0ㅇ♥ 안녕하세요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저는 부산에서 야구팀 키움히어로즈를 응원하는 20대입니다. 제가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자선야구 볼 겸 힐링 할 겸 해서 서울로
와 스크린도어 위치 못마추는거 한번도 아닌 사당ㅡ 서울역 7개역 중 이수,서울역은 멈췄다가 전후진, 나머지 이촌,삼각지,숙대입구는 천천히 더 전진후 정차. ㅋㅋㅋ 운전 진짜 참 소름돋더라. 2분지연을 혼자 먹어. 서울메트로는 지금 파업 아닌걸로 아는데. 어느 한분이 큰소리로 전화하는데 듣기 싫은 내용을 이야기하네요 음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안으로 들리는데 짜증이 납니다 다른분들은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지... 4호선 환승하러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친구로 보이는 할아버지
*경인선(구로~인천), 수인선(오이도~인천) 구간 추가 투입 (고속버스) 여유좌석 활용, 예비버스 투입, 공동운수협정 운영 *고속버스 평시 탑승률 55.9% → 여유좌석 93천석 이용 가능 *예비버스 125대 투입, 최대 12천명 추가 수송 *공동운수협정을 통한 전세버스 300대 투입, 27천명 추가 수송 (시외버스) 여유좌석 활용, 입석 활용 *시외버스 평시 탑승률 47% → 여유좌석 63만 명 추가 수송 *수도권 운행 일반 시내버스 대상 한시적 입석 허용 (광역버스) 여유좌석 활용 *수도권 광역버스(M버스 포함) 출근시 탑승률
느려져요. 여기서 멈춤니다. 요기까지 오는 중에 화장실 개방한 주유소도 대단 하지만, 영업중인 식당에서 화장실 개방 한 곳도 보았어요. 모두 줄서서 기다리는 것을 보니 진짜 민심은 '촛불'이다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더이상 앞으로 가는 것은 민폐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 했어요. 무대는 안보이지만 스크린에 인물파악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사전행사 8시까지 집회 참석을 합니다. 위 사진에 얼굴 나오신 분들 죄송합니다. 끝까지 참석하지 못해 죄송 합니다. 이번주도 여건이 된다면 참석 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고, 마음만이라도 이곳에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