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나오는 것이 맞고 그렇게 내가 객관적인 분노인지 아닌지를 특정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국교수님의 경우 많은 분들이 조국이니깐 안된다고 하시는 입장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런 선택적 분노 기능은 어떻게 활성화되는지를 궁금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일제 38년, 해방, 한국전쟁 그 이후 독재 정권에 익숙해진 삶의 방식이 내면화되면서 자연스럽게 굳어진 편향에서 그 활성화 엔진의 에너지원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근 70년간 한방향으로 굽어진 신체를 다시 교정하는 것이 인간으로써 고통스럽고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아니겠는지요. 하물며 한 개인의 신체를 정상화하는
있어야 할지 짐작이 가시나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검사들과의 대화를 할때 검찰들 장난 아니구나 라고는 생각했지만.... 이제서야 그 실체를 제대로 인식하기 시작했는데 검찰 자체가 다 썪었는데... 윤석렬이 아니라고 별 다를게 있을까요? 그나마 고르고 고른 사람이 이정도인데 그 나머지 한사람정도면 얼마나 지능적으로 공수처 반대를 위해 움직였을까요? 문통의 오판이 아니라 문대통령님의 탁월한 선택으로 조국장관님을 임명했기에 그 실체를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검찰이라는 조직 아직 한번도 엮인적이 없지만 보고 듣기만
두 경찰청장의 비리의혹과 검경수사권으로 팔이 안으로 굽습니다 .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누구겠습니까 ? . 2013 년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자 ( 치과여원장 ) 와 결탁하여 시작한 범죄에 유현철 경무관이 성상납으로 개입한 이후 , 2014 년 7 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 2014 년 10 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의 내연 , 낙태의혹 이후에는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제 사건만을 전담하면서 조직스토킹을
상태의 이어폰만을 만져보았을 때도 같은 통증이 유발되었습니다. 걱정하던 와중에 마침 J의 심장 정기검진일이 되었습니다. 검사를 마치고 J는 의사선생님께 위와 같은 일이 있었는데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지 말아야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모든 종류의 블루투스 이어폰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박동기가 고장날 위험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넥밴드형의 경우 목에 걸면서 심장과 가까워지니
영장을 또 발부해준 판사도 이상하고... 유병훈 기자 입력 2019.10.17 21:08 더불어민주당 정성호(경기 양주·3선) 의원이 17일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 관련 수사와 관련해 '살아있는 정권에 불리한 수사를 비판하는 게 사법농단'이라고 했다. 여당 일부에서는 그간 조 전 장관 일가를 수사하는 검찰을 향해 "사법을 농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런데 이런 태도야말로 사법농단이라고 비판한 것이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조금이라도 흔들리지 않는다면 더 위험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으셨지만. 제가 추측하기로는 내진설계 .. ? 그런 쪽이 아닐까 싶네요.) - 바닥 타일이 깨진 이유 직접 가셔서 사진까지 찍고 확인 하셨다 하네요. 역시 이 부분도 제가 전문지식이 없어 들은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여름에 타일 시공을 하였고 타일간 간격이 너무 촘촘하게 시공되어 온도, 습도 등등으로 깨질 수 있다. 이 건물뿐 아니라 다른 건물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일. 그래도 친절하게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데. . 제가 잘이해를 못하겠어서 반대로 여쭤봤습니다.
이유로 한해 동안 남들이 평생을 벌어도 모을 수 없는 돈, 20억 30억원을 벌 수 있다는 말인가.국가가 검사 판사 재직시절 밥먹여주고 월급주며 정의를 수호하라고 했으면 변호사로서 그에 맞는 삶은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 개업변호사로서 전관예우로 돈을 벌고나면 바로 폐업을 해버리고 로펌등으로 신장개업을 하는 이유가 세무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법무부에서 전관예우 개혁을 위해 실태조사를 해봤다고 한다.전관이 맡은 사건이 승소율이 낮은데 그 원인은 어려운 사건을 맡기 때문일 것으로 자체분석을 했다.그런데 결정적인 것은 집행유예율이 전관변호가 높다는 것이다.그래서
그러나 뇌종양이라고 해서 지금 당장 응급으로 두개골을 열고 뇌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혹은 그저 신경외과에서 경과관찰 중일 수도 있다. 근데 신문들은 "야 너 뇌종양이래매? 일루와봐 증거 대. 증거 안 대? 이 새끼 어디서 거짓말을 해?" 이러고 있다. 다섯째. 결국 중요한 것은 피의자가 현재 이런 정도의 강도높은 수사를 감내할 여건이 되는지 안 되는지, 구속에 있어 어떤 영향이 있는지가 아닌가? 그럼, 여러 가지 몸이 안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정 교수가 어느 과적 질병이
“형은 자살한 것이 아니라 타살당했다.” . 동생이 가장 먼저 중앙정보부에 요구한 건 형의 명예를 지켜달라는 거였어. 중앙정보부가 늘 하던 대로 간첩 누명을 뒤집어씌우거나 반역자 딱지를 붙이지 말아달라는. 하지만 중앙정보부는 황망한 각서를 요구한다. “비록 조국을 배반하고 양심의 가책을 못 이겨 결국은 자기의 생명을 끊은 최종길이 한없이 밉고 원망스러우나… 그 죄상이 신문에 보도되지 않고 호적에 기재되지 않는 등 사상적 제한이 없이 자손들이 밝게 살아갈
해 드리겠다고 하자 0000와 골뱅이웨딩클럽 대표 둘이 약정서를 만들어 문서화 한 후 각자 날인해서 보내라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증거4: 000에게 보낸 골뱅이웨딩클럽과 0000의 약정서 이미지) 000은 문구가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이 수정을 해서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000은 악마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자신의 게시글들을 모두 수정하여 기존 골뱅이웨딩클럽 뿐만 아니라
